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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 출신답게 맺고 끊는 것이 분명|

    군 정보 장교 출신으로 경찰에서도 정보통으로 알려져 있다. 군 출신답게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한 성격. 일선지휘관으로 있으면서 언제나 오직 인사 때는 참모들이 제시하는 「데이터」를

    중앙일보

    1975.05.27 00:00

  • 치안감·서무관|5명 승진

    내무부는 9일 치안본부 제1부장에 치안국 경무과장 이??섭 경무관을 치안감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치안감 1명과 경무관 4명을 승진 발령하고 제주도 경찰국장 박영천 경무관을 치안본부

    중앙일보

    1975.01.10 00:00

  • 경찰관 봉급 인상|순경 4만7백원 경사 4만7천원

    정부는 새해부터 경찰 공무원의 보수 체계를 일반 공무원과 분리, 현행보다 한급씩 올려 최저 3%에서 최고 20%까지 인상하는 한편 매월 최저 7천원 이상의 조정 수당 등 각종 수당

    중앙일보

    1974.12.25 00:00

  • LPG폭발

    서울 서부지역의 주민들은 16일 새벽의 폭음에 놀라지 않은 사람이 없었을 것이다. 직경3m, 길이 8m LPG「탱크」가 폭발, 그 불길이 40m까지 치솟아 불야성을 이루었다. 그러

    중앙일보

    1974.11.16 00:00

  • 『품위 있는 경찰』의 상을 세우는 길

    오랫동안 논의되던 경찰력 강화 방안이 일단 「치안본부」제의 실시로 낙착되었으며, 이와 함께 경찰관의 처우를 대폭 개선하는 안도 검토되고 있는 중이다. 이 안에 따르면 ①내무장관 밑

    중앙일보

    1974.09.28 00:00

  • 치안국, 치안본부로 개편|경찰관 처우를 대폭 개선

    정부·여당은 26일 청와대 연석회의에서 현재의 치안국을 치안본부로 개칭하고 치안본부장에는 차관급의 치안총감을 두는 등 경찰기구를 대폭 개편, 내년부터 실시키로 했다. 개편안에 따르

    중앙일보

    1974.09.27 00:00

  • 「격상」은 됐어도 못면한 「보조기관」

    8·15저격사건을 계기로 대두됐던 경찰강화방안은 치안국의 명칭을 치안본부로 바꾸고 치안국장이하 부국장의 직급격상 및 경찰관의 보수인상으로 사실상 매듭 지어졌다. 이번 조치로 종전에

    중앙일보

    1974.09.27 00:00

  • 치안국 방위담당관 김봉균 치안감발령

    정부는 27일 공석중인 치안국 방위담당관(제2 부국장)에 치안국 수사지도 과장 김봉균 경무관을 치안감으로 승진, 발령했다.

    중앙일보

    1974.08.28 00:00

  • 경찰기구의 획기적인 강화

    신임 박 내무는 제30대 치안국장에 박현식 예비역 중장을, 서울시 시경국장에 이종학 예비역 대령을 각각 임명하였다. 김 총리는 이들의 취임신고식에서 경찰기구의 획기적인 강화를 실현

    중앙일보

    1974.08.26 00:00

  • "신뢰받는 경찰을 지향"-새 시경국장 이종학 치안감 회견

    수도치안의 중책을 맡은 서울 시경국장에 전치안국 제2부국장(방위담당관) 이종학 치안감 (47)이 22일 취임했다. 스물 아홉번째 시경국장이 된 이치안감은 5·16혁명 이후 충남도

    중앙일보

    1974.08.23 00:00

  • 치안국장 박현식씨, 시경국장엔 이종학씨

    정부는 22일 박 대통령 저격사건에 책임을 지고 사표를 낸 최석원 치안국장 후임에 이 날 예편된 국방대학원장 박현식 중장을, 고동철 서울 시경국장 후임에는 치안국 제2부국장 이종학

    중앙일보

    1974.08.22 00:00

  • 박 해경대장 사표를 수리

    내무부는 12일 해양경찰대장 박용전 치안감이 낸 사표를 수리했다. 박 치안감은 지난달 28일 동해상에서 일어난 해경경비장정 863호 피침사건에 책임을 느끼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중앙일보

    1974.07.12 00:00

  • 해양경찰대장·박용전씨 사표

    해양경찰대장 박용전 치안감이 11일 하오 홍성철 내무부장관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박 치안감은 해경경비정863호 피침사건에 책임을 느끼고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치안감의 사

    중앙일보

    1974.07.11 00:00

  • 부처별로 살펴본 「숙정」표정

    공무원 숙정의 마무리는 시한인 주말을 넘겨 주초로 미뤄졌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처는 자체네 정리대장을 추린 숙정 인사안 작성을 끝냈다. 이에 따라 주초엔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숙정

    중앙일보

    1974.02.16 00:00

  • 개각후의 인사 진폭

    10개 부처의 장관이 바뀌고 5명의 장관이 물러난 12·3개각에 대해 정부는 유신과업 수행을 위한 새로운 진용정비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전반적인 시책방향이 이른바『민의에 바탕을 둔

    중앙일보

    1973.12.15 00:00

  • 해경대장 박용전씨

    내무부는 15일 공석 중이던 해양 경찰 대장에 치안국 장비 과장 박용전 경무관을 치안감으로 승진, 발령하고 치안국 경무과 인사 계장 원용구 총경 등 4명의 총경을 경무관으로 승진

    중앙일보

    1973.12.15 00:00

  • 시도경 국장 대폭이동

    내무부는 19일 공석 중이던 치안국방위담당관(제2부국장)에 이종학 해양경찰대장을 전보 발령하고 치안국 과장·시도경 국장 등 사무관급 17명에 대한 대폭적인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이

    중앙일보

    1973.05.19 00:00

  • 치안상태 재점검·그「일선」기강확립

    치안감 한자리와 경무관 17명의 자리를 옮겨놓은 이번 경찰고위간부 인사는 최석원치안국장이 취임한지 5개월째, 지난해 7월13일에 있었던 16명의 경무관급 이동이 있은지 10개월만에

    중앙일보

    1973.05.19 00:00

  • 단명에 쫓기는 책임시정|10년 동안 치른 도백·치안국장인사의 언저리

    2명의 지방장관과 경찰의 총수인 치안국장이 또 바뀌었다. 이번에 바뀐 강원도와 경기도지사를 빼놓은 나머지 지사들은 그래도 안정된 도정을 펼 수 있는 임기가 있었는데 강원도는 1년만

    중앙일보

    1973.01.17 00:00

  • "법·질서 지켜 안녕 유지를" 「경찰의 날」기념식 서 김 총리 치사

    제27주년 「경찰의 날」기념식이 21일 상오10시 시민 회관에서 김종필 국무 총리를 비롯, 김현간 내무부 장관, 정석모 치안 국장, 그리고 2천여 명의 경찰관과 내외 인사들이 모인

    중앙일보

    1972.10.21 00:00

  • (51)경찰관

    1946년 25명의 운수 경찰관으로 시작한 여성 경찰관의 수는 현재 4백30명으로 증가, 전체 경찰력의 약1%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수의 증가뿐 아니라 초기의 여경이 맡던 업무

    중앙일보

    1972.08.14 00:00

  • 단기심사 지성안배|경찰간부 승진의 주변

    총경79명과 경정1백92명 경감1백84명등 모두 4백55명의 경찰간부를 무더기로 승진시킨 이번 경찰인사는 지역안배에 상당히 신경을 쓴 것 같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불과 3일만에

    중앙일보

    1972.06.05 00:00

  • 정지 다진 직업 공무원 제도|연공가봉제 실시의 안팎

    정부가 4월부터 실시할 새로운 공무원 보수 제도는 호봉을 전면 개편하고 장기 근속자를 우대하는 연공가봉제를 적용한 점이 특색이다. 총무처는 장기 근속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중앙일보

    1972.03.22 00:00

  • 최정환 경전 교장을 경찰대 학장에 임명

    정부는 4일 경전전문 학교장 최정환 치안감을 경찰대 학장에 임명하고, 보사부 보건관리관 문창동 보건기감을 모자보건 관리관으로 전보 발령했다.

    중앙일보

    1972.03.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