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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회 청백봉사상 수상자 공적

    *대상* [서울시립아동병원 간호사 이옥자씨] 79년부터 보건소.병원에 근무하며 영세민 집단지역 무료 순회진료, 불우노인및 소년소녀가장돕기등에 솔선수범했다. 92년 서울시 자랑스러운

    중앙일보

    1997.11.13 00:00

  • 전남도 방문보건사업 활성화

    전남도는 15일 도내 20개 시.군 보건소중 여천등 9곳에 최근 출장진료전담 차량(프라이드 밴)을 배치하고 거동이 힘든 환자등이 전화로 연락하면 의사나 간호원이 방문진료를 해주는

    중앙일보

    1997.01.16 00:00

  • 出張의사 이름 7천8백명 진료기재-병원 엉터리 特診 많아

    지난 10일 오후3시쯤 서울Y병원 지하2층 L(내과)교수 진료실.이 교수는 학회참석차 해외출장(5~15일)중이나 진료실 안에서는 지정진료(특진)자격이 없는 젊은 일반의사 C씨가 대

    중앙일보

    1996.09.16 00:00

  • 뇌염주사 후유증사망 3,604만원 지급

    일본뇌염 예방주사를 맞고 숨진 학생의 부모에게 3천6백4만3천원의 보상금 지급결정이 내려졌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지난 1월 예방접종피해 국가보상을 요청한崔모(43.인천시중구항동)

    중앙일보

    1996.04.24 00:00

  • 제2회 전국자원봉사축제 참가자명단 4차분

    ▶철도청 400명▶신천동자원봉사단 이옥렬등 4명▶선주윤등 8명▶한국노인문화원 김기연등 600명▶대한노인회소공동분회 방태진등 80명▶하이텔자원봉사동호회 문동열등 120명▶가원중학교1

    중앙일보

    1995.10.17 00:00

  • 풍진 서류로만 예방접종-실적 100%발표 실제론 40%

    서울 K여상은 지난해 12월 관내 보건소로부터『풍진백신을 받아가 단체접종하라』는 공문을 받고『보건소에서 직접 해달라』고 요청하는등 승강이를 벌였다.이 학교 학생들은 결국 담임교사

    중앙일보

    1995.07.20 00:00

  • 16.판치는 뇌물

    『당일꾼은 당당하게,보위원은 보이지 않게,안전원은 안전하게 해먹는다.』 주민들의 유행어다.부패를 상징하는 이 말을 모르는귀순자는 없었다.舊소련 유학생 출신 남명철(南明鐵.33)씨는

    중앙일보

    1995.03.07 00:00

  • 15.성희롱 관념이 없다

    『북한은 남성천국이다.』 귀순자들은 북녘에선「남존여비(男尊女卑)」의 의식이 판치고 있다고 한목소리다.거꾸로 말하면 남자보다 여성들이 고달프게 살아간다는 뜻이다. 몇백장의 연탄찍기나

    중앙일보

    1995.03.02 00:00

  • 1.外貨는 뭐든구하는 도깨비방망이

    중앙일보는 본명과 사진의 보도를 바라지 않는 귀순자 5명의 의사를 존중해 사진을 싣지않고 이름을 이철규(39).홍남균(27).김형만(21).김동만(43).조명순(34.여)씨로 가명

    중앙일보

    1995.01.20 00:00

  • 어이없이 깨진 한 부부의 꿈

    『우리 명지는 어디 갔지.아빠가 보고싶어 전화했는데.』 14일 오전 홍콩에서 갱단과 경찰의 총격전에 휘말려 어이없이 숨진강상보(姜相寶.31.컴퓨터프로그래머)씨의 부인 최순자(崔順子

    중앙일보

    1994.10.15 00:00

  • 병원.보건소통해 약판매-여의도 약사집회 약국휴업 대비

    대한약사회는 13일오후2시 여의도 광장에서「조제권 사수,전국약사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약사회원.가족 등 모두 3만여명이 참가하는대규모 행사로 대한약사회는 이번 대

    중앙일보

    1993.09.12 00:00

  • 미외래환자 차례기다리는 일 없다(존스홉킨스 통신:4)

    ◎약속된 시간에 병원가면 간호사 안내로 진료/1주일마다 환자 통보… 전공의 공부 충분/전미선 존스홉킨스의대 방사선암과 교수 얼마전 미국 동남부지역에서 열린 방사선 암학회에서 돌아온

    중앙일보

    1992.03.15 00:00

  • 대낮 2인조 강도/가게·아파트 털어

    치과병원 강도와 동일범으로 보이는 대낮 2인조 강도사건이 22일 옷가게·아파트등 두곳에서 잇따라 발생했다. 22일 오후 4시쯤 서울 청담동 성원빌딩 의류점 「로즈느와」에 손님을 가

    중앙일보

    1991.11.23 00:00

  • 나일팅게일 기장 받는|방송통신대 박명자 교육연구관

    『간호사가 된 뒤 상은 이번에 처음 타봅니다. 너무 큰상이라 기쁘기보다 오히려 송구스럽습니다.』 전 세계 간호사들 중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이 뛰어난 간호사들에게 2년마다 한번씩 수여

    중앙일보

    1991.10.24 00:00

  • 파업에도 의연한 불 긴축정책/배명복 파리특파원(취재일기)

    요즈음 프랑스 장관들에게는 「금족령」이 내려져 있다. 파리 시내를 벗어나 교외나 지방에 가기 위해서는 총리의 사전허락을 받아야 한다. 한마디로 신변안전 때문이다. 지방에 출장가는

    중앙일보

    1991.10.24 00:00

  • "헌혈은 순수한 사랑의 마음으로"|채혈 간호사 문은미씨

    『죽어 가는 한 생명을 구한다는 순수한 마음으로 헌혈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올해로 13년째 채혈간호사로 몸담아 오고 있는 문은미씨(34·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 혈액원)는『일반인들의

    중앙일보

    1990.09.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