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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책읽기Review] '검은 케네디' 오바마의 힘은 감성정치

    [행복한책읽기Review] '검은 케네디' 오바마의 힘은 감성정치

    체인지!그 담대한 희망 오바마론 마틴 더퓌·케이스 보클먼 지음, 최지영 옮김, 늘봄, 314쪽, 1만5500원 #1. 2003년, 그는 일리노이주 주의회 의원이었다. 당시 그는 몇

    중앙일보

    2008.04.04 19:38

  • 아프면 서러운 나라 미국

    아프면 서러운 나라 미국

    감독: 마이클 무어 출연: 마이클 무어 외 장르: 다큐멘터리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선동적인 다큐멘터리로 유명한 감독 마이클 무어가 이번에는 미국의 의료보험제도를 도마에 올렸

    중앙일보

    2008.04.04 01:03

  • 할리우드 성격파 명조연 위드마크 타계

    할리우드 성격파 명조연 위드마크 타계

    미국 할리우드의 성격배우 리처드 위드마크(사진)가 24일 매사추세츠주 록스베리에 있는 자택에서 숨졌다. 93세. 유가족은 고령 이외의 구체적 사인을 밝히지 않았다고 AP통신이 26

    중앙일보

    2008.03.28 01:58

  • [Global Eye] 금융 세계화, 代打 찾을 때

    미국발 금융 쇼크가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들면서 이른바 ‘카지노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론이 고조되고 있다. 오늘의 글로벌 금융시장은 금융의 세계화와 금융기법 혁신이라는 금융공학(f

    중앙선데이

    2008.03.23 02:03

  • 이태일의 Inside Pitch Plus 메이저리그의 위대함, 그리고 예민함

    #1. 메리 크레보니스라는 미국 여대생에게 19일은 특별한 날이었다. 그녀의 우상 데릭 지터(뉴욕 양키스)를 직접 만났다. 입고 있던 티셔츠에 그의 사인을 받았으며, 그와 나란히

    중앙선데이

    2008.03.23 01:03

  • “티베트 시위대, 농기구·칼 들고 게릴라전”

    “티베트 시위대, 농기구·칼 들고 게릴라전”

    중국 무장경찰이 15일 티베트 라싸의 주요 도로를 점거하고 있다. 라싸 시내는 군중 집회를 차단하는 등 준계엄 상태에 들어갔다. [라싸 AFP=연합뉴스]중국 서부 티베트(西藏)자치

    중앙일보

    2008.03.17 02:17

  • “엄마를 보낸 자리에 시가 쏟아져”

    “엄마를 보낸 자리에 시가 쏟아져”

    삶이 힘들고 하루가 버거울 때, 우리에겐 늘 이해인(62·사진) 수녀의 말씀이 있었다. 어린 아기 젖 보채듯이, 우리는 넘어졌을 때마다 그의 이름을 애타게 불렀다. 지난해 4월 미

    중앙일보

    2008.03.17 01:25

  • [시론] 미국 대선의 관전법

    2004년 미국 대선 당시 가장 크게 울려퍼지던 소리는 “미국은 이제 돌이킬 수 없이 둘로 분열됐다”는 자조적이고 위협적인 것이었다. 보수적인 ‘붉은 미국’은 종교적·도덕적·애국적

    중앙일보

    2008.03.17 00:25

  • 7월 서울서 e스포츠 세계대전

    7월 서울서 e스포츠 세계대전

    전 세계 최고의 e스포츠 선수들이 동양·서양 팀으로 나눠 기량을 겨루는 대륙간컵 대회가 7월 서울에서 열린다. e스포츠의 국제적인 ‘최고수’가 한자리에 모여 대륙 간 대항전을 벌이

    중앙일보

    2008.03.14 03:13

  • [Life] 우리 아기 백일 선물 ‘아빠표 앨범’ 어때?

    [Life] 우리 아기 백일 선물 ‘아빠표 앨범’ 어때?

    사진 초보도 셀프 스튜디오에서 멋진 내 아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정성과 사랑만 준비하시라.안녕하세요, 중앙일보 편집부 임윤규 기자입니다. 얼마 전 DSLR(Digital Sin

    중앙일보

    2008.03.10 01:21

  • [이슈기획] 상고 ‘전천후 리더십’ 연쇄 폭발

    ■ 대구상고 엘리트 583명 배출… 평균연령 62세는 盧 전 대통령 나이 ■ 강릉상고 출신 유명 공직자 많아… 현역 국회의원 최다는 3명의 동지상고 ■ 파워 엘리트 70% 졸업 후

    중앙일보

    2008.02.23 03:55

  • 야구 심판 … 노점상 … 경호원의 변신은 무죄

    야구 심판 … 노점상 … 경호원의 변신은 무죄

    노무현 대통령이 취임 첫해인 2003년 7월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시구를 하고 있다(사진 ). 당시 대통령 경호실 요원은 티 나지 않게 대통령을 경호하기 위해 2루심(아래사진 점선)

    중앙일보

    2008.02.22 04:26

  • 그분을 위해 … 청와대 공기까지 감시한다

    그분을 위해 … 청와대 공기까지 감시한다

    염상국 대통령 경호실장은 20일 오후 경호실장 접견실에서 기자와 만난 70분 내내 꼿꼿한 자세를 유지했다. 그러면서 "습관이 돼 이젠 이게 편하다"고 말했다. [대통령 경호실 제공

    중앙일보

    2008.02.22 04:25

  • 대학생 140명 향해 총 난사 … 7명 사망

    대학생 140명 향해 총 난사 … 7명 사망

    14일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교외의 노던일리노이대학에서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긴급히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시카고 AP=연합뉴스]미국 대학 교내에서 총

    중앙일보

    2008.02.16 05:11

  • 미국, 시카고 교외 대학서 총기난사 발생

    미국 시카고 교외의 노던일리노이 대학에서 14일 무장괴한이 난입해 강의실에 총격을 가했다고 대학 당국이 밝혔다. 대학 당국와 목격자들은 이날 총기난사가 일어난 뒤 학생들에게 몸을

    중앙일보

    2008.02.15 07:17

  • [송호근칼럼] 다시 고향에 가지 못하리

    인천 먼바다에서 불법 정박하던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가 예인선에 이끌려 출발하기 시작했던 것은 지난해 12월 6일 오후 2시. 바다는 갈퀴를 숨긴 채 조용했다. 항해는 순조로

    중앙일보

    2008.02.04 20:48

  • [김두우시시각각] 한국 선거의 ‘흥행 대박’ 은 없나

    미국 대선이 그야말로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다. 1억2600만 미국인의 투표 결과가 세계 66억  미국 대선이 그야말로 연일 상한가를 치고 있다. 1억2600만 미국인의 투표 결

    중앙일보

    2008.01.13 20:39

  • “부토가 남긴 사랑이 우리 당의 희망”

    “부토가 남긴 사랑이 우리 당의 희망”

     “파괴와 증오보다는 건설과 화해, 독선과 독재보다는 조화와 민주의 길을 가겠습니다.”  베나지르 부토가 활동하던 파키스탄인민당(PPP)의 세이린흐 만슨(사진) 해외담당 국장의 다

    중앙일보

    2008.01.08 05:02

  • 뉴햄프셔도 “오바마…오바마…”

    뉴햄프셔도 “오바마…오바마…”

    5일 뉴햄프셔의 내슈아에서 버락 오바마의 강연을 듣기 위해 모인 지지자들이 500m가 넘는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참석자 대부분이 백인이어서 오바마의 바람을 실감나게 한다. 한

    중앙일보

    2008.01.07 04:49

  • ‘컴퓨터 도사’ 아까운 솜씨

    중학생 권모(15·경기도 안산시)군은 평소 친구들로부터 ‘컴퓨터 도사’로 불렸다. 그런 그가 지난해부터 해킹에 푹 빠졌다. 4월에는 한 온라인게임의 사설 서버 게시판을 해킹했다.

    중앙일보

    2008.01.05 05:04

  • 세계 2008년 맞이 풍경 한쪽엔 폭죽 … 다른쪽엔 폭탄 …

    세계 2008년 맞이 풍경 한쪽엔 폭죽 … 다른쪽엔 폭탄 …

    시드니 불꽃 축제 100만 인파 베를린에 100개 간이 맥주점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선 새해를 맞아 폭죽과 환호가 어울린 축제가 벌어졌다. 미국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 등 각 도

    중앙일보

    2008.01.02 05:03

  • [해외법률산책] 집에서도 총기 갖고 싶은 美보안요원

    [해외법률산책] 집에서도 총기 갖고 싶은 美보안요원

    우리나라에서도 총기소지를 자유롭게 허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가끔 나온다. 이번 대선 예비후보 중에서도 그런 주장을 한 사람이 있었다. 국가와 사회가 보호해 주지 못하는 영역에서 자

    중앙선데이

    2007.12.30 15:43

  • 부토 피살 "파키스탄 모든 정파가 부토 노렸다"

    부토 피살 "파키스탄 모든 정파가 부토 노렸다"

    파키스탄 야당 지도자인 베나지르 부토(54) 전 총리의 암살로 파키스탄 정국이 극심한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일부 지역에선 정부 건물과 공공시설을 파괴하는 등 폭력 양상이

    중앙일보

    2007.12.29 05:18

  • [칵테일] “판정 항의한다” 축구 주심이 선수에 위협 사격

    레드카드로 안되면 총을 쏜다? 축구 주심이 경기 도중 판정에 항의하는 선수들을 제압하기 위해 총을 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은 26일 말레이시아 일간신문을 인용해 “

    중앙일보

    2007.12.27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