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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트에서 분유만 1400여통 훔친 일당 검거
영남권의 대형마트를 돌며 분유만 훔쳐 인터넷에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창원서부경찰서는 26일 상습절도 혐의로 A씨(46)를 구속했다. A씨를 도와 분유를 인터넷에 판매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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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6살 아들 목졸라 살해한 엄마, 징역 5년 선고
6살 아들을 이불로 덮은 뒤 목졸라 질식사 시킨 어머니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정도영)는 20일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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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세 아들 살해한 엄마, 국민참여재판 받는다
지난 7월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30대 엄마의 6살짜리 아들 살해사건이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다. 청주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정도영)는 18일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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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9범이 대형마트에서 담배를 훔치는 수법은?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20일 마트에서 담배 수백 보루를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씨(28)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경남·부산·대구 등 5개 지역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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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때리는 것 말렸다고 70대 폭행한 50대 구속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13일 강아지를 때리는 것을 나무라는 마을 주민을 폭행해 전신을 마비시킨 혐의(중상해)로 A(54)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3일 창원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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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6살 아들 목졸라 숨지게 한 30대 엄마 영장신청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26일 아들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양모(34ㆍ여)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양씨는 지난 19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의 아파트에서 6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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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들 살해한 엄마 나흘만에 경찰 자수
6살 아들을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나흘간 잠적했던 비정한 엄마가 경찰에 자수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25일 충북 청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을 살해 한 뒤 도주한 양모(35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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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동업자 살해한 뒤 시신 훼손한 40대 검거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15일 돈 때문에 친구를 살해한 뒤 시체를 훼손해 암매장한 혐의(살인 등)로 A(45)와 B(45)씨 등 2명을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8시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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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 가해자와 피해자도 "모두 잘못"
버스는 승용차 앞에 갑자기 끼어들어 정차했다. 화나 간 승용차 운전자는 보복운전을 했다. 결과는 승용차 운전자 형사 입건, 버스운전자 범칙금이었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14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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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버섯·칡즙이 항암효과와 여드름 치료에 탁월?
건강식품의 효능을 과장하거나 허위로 광고해 수억원을 가로챈 업주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 1일 건강식품 효능을 과대·허위 광고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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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에 사용할 건데요" 어설픈 위폐범 경찰에 구속
1만원권 위조지폐를 만들어 사용하려던 2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18일 1만원권 위조지폐 30장을 만들어 사용하려 한 혐의(통화위조·행사)로 A(20)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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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 시내버스에 소화기 분말 뿌린 철없는 10대들
달리는 시내버스에 소화기 분말을 마구 뿌린 10대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15일 공동폭행·특수절도 혐의로 A(16)군 등 10대 남녀 6명을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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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노린 나이롱 환자, 무더기 입건
거액의 보험금을 노려 가짜로 입·퇴원을 반복한 이른바 ‘나이롱 환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4일 A(46)씨를 구속하고 B(46·여)씨 등 24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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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이 주인의 발가락 5개를 물어 뜯었나?
집에서 키우던 애완견이 당뇨병을 앓던 주인의 발가락 5개를 물어뜯어 삼킨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창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낮 12시 41분쯤 창원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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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상대 고수익 미끼 사기친 일당 5명 검거
주로 노인을 상대로 투자하면 고수익을 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가로챈 일당 5명이 검거됐다. 창원서부경찰서는 유령회사를 설립해 노인 등 220여 명을 상대로 투자금 23억여원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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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범 잡고 보니 소방공무원
경남의 한 소방공무원이 시외버스에서 성추행을 한 뒤 도망쳤다 뒤늦게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고성경찰서는 18일 경남의 한 소방서에 근무하는 A(36)씨를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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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수법으로 도박사이트 협박해 돈 뜯어낸 일당
불법 도박사이트를 상대로 “돈을 주지 않으면 계좌 정지를 풀어주지 않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13일 공갈 등 혐의로 윤모(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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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서 여중생 구하려던 고고생 숨져
저수지에 들어간 여중생을 구하려던 고등학생이 여중생은 구하고 자신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창원서부경찰서와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9시50분쯤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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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로 입원해 32억원 타낸 병원 직원·환자
경남 창원시의 한 병원 직원과 환자들이 허위로 입원하는 수법으로 수십억원 대의 보험금을 받아오다 경찰에 적발됐다. 창원서부경찰서는 15일 창원 A병원 이모(47) 행정실장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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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폭행한 조폭 '황제파' 일당 검거
경남 창원 지역의 조직폭력배 '황제파' 일당 4명이 경찰의 폭력배 집중단속 때 협조했다는 이유로 보복 폭행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곡괭이 자루로 노래방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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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경찰관 매달고 300m 도주한 40대 구속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달려 다치게 한 40대가 구속됐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30일 음주측정을 요구하는 경찰관을 차에 매달고 300m를 달아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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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정 못이겨…" 10대男, 이웃집 누나 성폭행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7일 방안에서 자고 있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A(18)군을 구속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뉴스1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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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기사에 끌려간女, 빠져나온 방법보니
대리운전 기사가 여성 손님을 성폭행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창원서부경찰서는 새벽에 귀가하기 위해 대리운전을 이용한 여성 손님에 성폭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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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가고 싶다” 보채자 살해한 엄마
경남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가방에 담겨 숨진 채 발견된 4세 남자아이를 살해한 범인은 엄마 최모(37·경남 김해시)씨로 밝혀졌다. 최씨는 이날 부산 서부경찰서에 전화를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