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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 2명 갇혀있어요" 식사하던 경찰 2명 저수지에 풍덩
19일 낮 12시 25분께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에 카니발 승용차가 빠졌다. 차에는 모두 6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중 4명은 문을 열고 자력으로 빠져나왔다. 나머지 2명은 때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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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골프연습장 살인범 무기징역, 공범 2명 징역 15년 선고
창원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와 강정임이 검거돼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창원서부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6월 경남 창원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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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 심천우 무기징역 선고
창원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와 강정임이 도주 9일 만인 지난 7월 3일 검거돼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창원서부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연합뉴스] 골프연습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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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인사 外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인사 [JTBC] ▷뉴스제작1부장 이세영 ▷경제산업부장 조민근 ▷사회3부장 손용석 ◆외교부▶북미국 심의관 고윤주 ◆법무부▶법무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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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빠' 이영학 이름·얼굴 공개…다른 공개 사례 보니
왼쪽부터 이영학·김학봉·조성호·심천우. [연합뉴스] 서울 중랑구 여중생 살인 사건 피의자인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의 실명·얼굴 등 신상정보가 공개되면서 피의자 신상정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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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사진으로보는 부산 폭우 피해현장…주택 무너지고, 도로 차량은 완전 침수
시간당 최대 92.5mm의 폭우가 쏟아진 부산은 물 폭탄을 맞은 듯했다. 새벽부터 부산지역에 내린 폭우는 이날 오전 6시 50분쯤 호우주의보에서 호우경보를 격상되며 도로는 차량 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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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상자, 폐지로 착각해 가져간 80대 할머니
택배 상자를 폐지로 착각한 80대 할머니가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넘겨졌다. [중앙포토] 택배 상자를 폐지로 착각해 챙겨갔던 80대 할머니가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넘겨졌다. 경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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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범, 6년 전 2차례 강도짓…공범 2명은 캐디
골프연습장 40대 여성 납치·살해 피의자 심천우가 5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지난달 24일 경남 창원 골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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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돈이 목적이었다. 피해자에게 미안하다" 골프연습장 살해범 뒤늦은 사과
창원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 [사진 연합뉴스] “(창원 골프연습장 피해자)A씨(47·여)가 고성을 지르고 도망치려고 해 손으로 목을 누르다 보니 죽었다.”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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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살해 용의자 심천우 “내가 죽였다” 살해 시인
창원 골프연습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심천우(31)가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인 A(47·여)씨 살해 사실을 인정했다. " src="https://pds.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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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살해 용의자 “툭 치니까 넘어지면서 잘못됐다”
경남 창원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심천우(31)가 경찰 조사에서 “툭 치니까 넘어지면서 잘못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동아일보가 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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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납치·살해 용의자, 어떻게 서울로 도망쳤나
골프장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왼쪽)와 강정임. [연합뉴스] 창원의 한 골프장 주차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신천우(31)·강정임(36)씨가 범행 직후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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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살해' 용의자 혐의 부인 "나갔다 오니 숨져있어"...프로파일러 투입
골프장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왼쪽)와 강정임. [연합뉴스] 창원의 한 골프장 주차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심천우(31)와 강정임(36)이 살해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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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나는 안죽였다"고 혐의 부인...골프연습장 아우디 여성 납치살해 현장에 단 둘이 있었는데도
지난 3일 오후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로 압송된 심천우(31)와 강정임(36). [사진 연합뉴스] ‘창원 골프연습장 아우디 여성’을 납치·살해한 혐의로 사건 발생 9일 만에 검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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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아우디 여성 살해’ 심천우 강정임은 어떤 관계
‘창원 골프연습장 아우디 여성’을 살해한 뒤 도주한 심천우(31)씨와 그의 여자친구 강정임(36)씨가 한 시민의 제보로 3일 서울에서 붙잡혔다. 사건 발생 9일 만이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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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제보로 잡았다, 경찰이 놓친 ‘골프연습장 살해’ 용의자
‘창원 골프연습장 아우디 여성’을 살해한 뒤 도주한 심천우(31)씨와 그의 여자친구 강정임(36)씨가 한 시민의 제보로 3일 서울에서 붙잡혔다. 사건 발생 9일 만이다. 이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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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연습장 납치·살해 용의자, '후회 하나' 물었더니...'묵묵부답'
골프장 납치·살해 용의자 심천우(왼쪽)와 강정임. [연합뉴스] 창원의 한 골프연습장 주차장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심천우(31), 강정임(36)이 3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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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납치' 목격한 직원이 차에 실린 여성을 돕지 않은 이유
[사진 YTN 캡처]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골프연습장 납치' 사건의 피해자 추정 시신이 발견됐다. 창원서부경찰서는 27일 오후 6시 5분께 진주시 진수대교 아래서 시신이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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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보상금 최고 500만원…골프연습장 40대 여성 납치살해 2명 공개수배
골프연습장 여성 납치·살해 사건의 피의자 2명 수배전단 [경남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지난 24일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골프연습장 40대 주부 납치살해사건의 피의자 중 한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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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시켜 달라"…8년전 친모, 6년전 동거녀 각각 살해 유기한 40대
8년 전 자신의 친모를, 6년 전 동거녀를 각각 살해해 사체를 유기한 뒤 친모의 적금을 빼 쓰고 기초연금까지 가로챈 40대가 검거돼 구속기소 됐다. 친모와동거녀를 살해한 범인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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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납치 후 살해된 40대 여성 진주 진양호 인근서 시신 발견
아우디 A8. [중앙 포토] 아우디 A8을 몰고 골프연습장에 왔다가 귀가하던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일당 3명 중 20대 1명이 긴급체포됐다. 검거된 20대는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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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생각이 나 불 질렀다” 40대 노래방 방화범
노래방에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질러 30여명을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노래방에 불을 질러 30여 명을 다치게 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치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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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호선씨 外
▶김호선씨 별세, 김성태(동부 금융분야 의장)·성대씨(개인사업) 부친상, 김갑태씨(개인사업) 장인상=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410-6901 ▶김봉조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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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교회 신도, 밤에는 도둑…“작은 교회라 지키는 사람 없어”
낮에는 교회 신도 행세를 하다가 야간에는 전국을 돌며 교회를 턴 30대가 붙잡혔다.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6일 전국을 돌며 심야시간대 교회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현금을 훔친 손모(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