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새 내각 명단

    ●직위:총리 이름:노재봉(신) 나이:54 출신:경남 마산 학력·약력:서울대 정치과 정박(미 뉴욕대) 미 암스트롱대 조교수 서울대 교수 대통령정치담당특보 대통령비서실장 ●직위:부총리

    중앙일보

    1990.12.27 00:00

  • 검찰 수장… 「고시 13회」 6명 각축

    ◎내달초 임기 끝나는 김총장 후임 누가 될까/6공후반 대응할 인물로 관심/정수석 내정설 속에 TK 김동철씨 추격/경남 3·경북 3명… 어디로 낙점될지 주목 2년임기제 실시후 내달

    중앙일보

    1990.11.21 00:00

  • 검­경 전과 누락 “네탓 싸움”/인천 8개단체 진상규명 촉구

    ◎“컴퓨터조회 내용 왜 달랐나”/검찰/“12범 확인뒤 검찰에 보냈다”/경찰 인천 폭력조직 「꼴망파」두목 최태준(38ㆍ복역중)에 대한 전과기록 누락사건에 대해 경찰이 지문송부의뢰서까

    중앙일보

    1990.11.16 00:00

  • 서울 부산 5개 지청장 실세화 역점|검찰인사의 특징과 의미

    31일 단행된 검찰인사는 사시 2∼3회의 검사장 승진후보자 5명을 서울시내 4개 지청과 부산 동부지청장에 배치, 그 동안 검찰인사의 숙원사업이던 이들 5개 지청의 활성화를 기대할

    중앙일보

    1990.11.01 00:00

  • 전 서울시간부 4명/수뢰혐의 5년 구형

    대검 중수부 이명재부장검사는 5일 유진관광호텔 신축허가과정에서 3천3백만원∼5백만원씩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서울시종합건설본부장 김인식(54)ㆍ도시계획국장 김영수(51)

    중앙일보

    1990.10.05 00:00

  • 전국 국토개발도면 31건/공무원이 투기꾼에 넘겨

    ◎1건 복사 3백만원… 땅전매 5억챙겨/내무부 공무원등 3명 구속 31차례에 걸쳐 전국의 국토개발계획안 등을 발표전에 상습적으로 빼내 부동산투기꾼에게 2천7백만원의 뇌물을 받고 넘

    중앙일보

    1990.06.14 00:00

  • 북경서 “법조인 올림픽” 개막/「법률가대회」천5백명 참가

    ◎인권ㆍ지적 소유권등 광범 논의/남북한변호사 접촉에 큰 관심 「법조인 올림픽」인 제14차 세계법률가대회가 4월23일 개막,27일까지 1천5백여명의 각국 법조인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

    중앙일보

    1990.04.23 00:00

  • 검사장이상 10명 이동/대검차장 서정신/법무연수원장 허은도

    ◎대구고검장 김경회/서울지검장 박종철 법무부는 27일자로 공석중인 대검차장에 서정신법무연수원장을,법무연수원장에 허은도대구고검장을 전보하고 대구고검장에 김경회서울지검장을 승진발령하는

    중앙일보

    1990.03.23 00:00

  • 증권사·거래소직원 비리 검찰에서 수사

    검찰은 2일 증권감독원이 증권거래소 간부 등의 불법 자기매매와 일부 증권사 직원들에 의한 내부자거래 혐의를 잡고 고발해옴에 따라 증권거래와 관련된 비리에 대해 일제수사에 나섰다.

    중앙일보

    1989.12.02 00:00

  • 국감지적 비리|검찰, 내사 착수

    검찰은 5일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행정기관 비리부분에 대한 내사에 나섰다. 검찰은 7일 국정감사가 끝나는 대로 각 부처의 비리를 국회고발이나 인지에 의해 수사키로 했다. 검찰은 이를

    중앙일보

    1989.10.05 00:00

  • 변호사 성민경씨 별세

    12일 오후2시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수원부근에서 성민경변호사(52)가 부인과 함께 승용차를 타고 대전에서 서울로 가다 뒤에서 오던 천일고속버스에 받혀 숨졌다. 성변호사는 82년

    중앙일보

    1989.06.13 00:00

  • 김경회 서울 지검장

    수더분하고 인정 많은 서민풍 검사. 업무처리에는 원칙을 고수, 86년 부천서 사건때 문귀동경장의 구속을 강력히 건의하다 당시 검찰총장과 심한 입씨름을 벌인 일화로 유명하며 이 사건

    중앙일보

    1989.03.25 00:00

  • 장세동씨 구속연장

    대검중수부4과(이종찬 부장검사)는 4일 일해재단기금수익 10억원에 대한 이자9천5백만원을 횡령한 김인배 전 일해재단사무처장(52)을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중앙일보

    1989.02.04 00:00

  • 검사 "외풍 없었다" 애써 강조-수사발표 주변 이모저모

    검찰은 수사결과에 대한 국민의 반응에 무척이나 신경을 쓰는 눈치. 기자회견 뒤 검찰 간부들은 애써 배경설명 및 수사의 애로사항을 강조하며 특히 외풍이 없었음을 내세우기도. 발표장인

    중앙일보

    1989.01.31 00:00

  • "핵심인물 개인 비리 발견 못 했다"-5공 비리 박종철 부장 회견 "검찰로선 수사에 최선"

    약50일간 5공 비리를 수사해온 5공 비리 특별수사부장 박종철 대검 중수부장은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수사는 외부압력 없이 검찰이 독자적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 수사했다』면서

    중앙일보

    1989.01.31 00:00

  • "여론무마 급급한 정치수사 인상"-5공 수사발표 각계반응

    검찰이 31일 발표한 5공 비리수사결과에 대해 시민들은 『5공 비리의 구조적 실체를 밝혀내지 못한 채 여론무마에 급급한 정치적 수사』라는 비난이 많았으나 일부에서는 『미흡한대로 과

    중앙일보

    1989.01.31 00:00

  • 구속 예상한 듯 세면 도구 등 준비|장세동씨 수감되던 날

    5공 비리 수사의 대단원이 「장씨 구속, 이·안씨 귀가」로 최종 결론이 나자 지금까지 5공 핵심 인물과 검찰의 한판 「힘 대결」을 기대했던 많은 사람들은 못내 실망하는 분위기. 장

    중앙일보

    1989.01.28 00:00

  • "그런 것이 죄 되면 달게받겠다"|구속된 장세동씨-사실 인정·범법 부인

    이틀째 검찰에서 철야 수사를 받은 5공 핵심 장세동·이원조·안현태씨 등은 범의는 물론 일부는 사실 행위조차 부인으로 일관했다. 장씨는 특히 범죄 사실을 알려주자 『그런 것이 죄라면

    중앙일보

    1989.01.27 00:00

  • 힘 빼기 "마라톤 수사" 방법 총동원|5공 핵심 3명 수사 이모저모

    5공 비리 수사의 대단원이 「장씨 구속, 이·안씨 귀가」로 최종 결론이 나기까지 이틀동안 철야 수사를 벌인 검찰은 그야말로 5공 실력자와 검찰의 한판 「힘 대결」이었다고. 「마라톤

    중앙일보

    1989.01.27 00:00

  • 5공 핵심 3인 수사 이모저모

    25일 5공 핵심인물 3명을 소환, 철야수사를 벌인 검찰청사는 마무리 수사로 부산한 가운데 긴장감마저 감도는 분위기였다. 막바지 수사에 나선 검사들은 신통한 수사결과가 나오지 않자

    중앙일보

    1989.01.26 00:00

  • 5공비리 25명 출국금지

    5공 비리를 수사중인 대검 5공비리 특별수사부(부장 박종철 중수부장)는 15일 새세대육영회 관계자 강모씨(35)등 25명 가량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이로써 5공비리와 관련, 출국금

    중앙일보

    1988.12.15 00:00

  • 「5공비리」검찰수사|내주 관련자 소환

    5공 비리를 수사중인 대검 「5공비리 특별수사부」(부장 박종철 중수부장)는 14일 ▲일해재단 ▲새세대육영회 및 심장재단의 기금조성 경위와 운영 ▲부실기업정리 ▲골프장 인·허가 특혜

    중앙일보

    1988.12.14 00:00

  • "전씨 부부 수사계획 없다"

    김기춘 검찰총장은 13일 취임 첫 기자회견을 통해 총장 직속으로 「제5공화국 비리 특별수사부」를 설치, 새세대육영회·새세대심장재단·일해재단 등 5공 비리에 대한 전면수사를 펴는 한

    중앙일보

    1988.12.13 00:00

  • 5공 비리 본격수사

    검찰은 12일 5공 비리를 수사중인 대검 중앙수사부에 서울지검 특수2부와 3부를 투입, 「5공 비리 특별수사부」(부장 박종철 중수부장)를 발족해 본격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이와 함

    중앙일보

    1988.12.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