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농업 기술상 수상자 만나

    대통령 영애 박근혜 양은 14일 하오 청와대 대접견실에서 제17회 농업 기술상 수상자 조춘선씨 (44·경기도 강화군 강화읍 관청리 327) 부부 등 12명과 전국 농업 기술자 협회

    중앙일보

    1976.12.15 00:00

  • "풍작 고추 마늘 정부서 가격유지"|박대통령, 새마을지도자와 국수 들며 환담

    박정희 대통령은 6일 낮 월간 경제동향보고가 끝난 뒤 경제기획원 장관실에서 새마을훈장을 받은 새마을지도자 이원명씨(54·충북 괴산군 연풍면 류하리 내응 마을), 김호달씨(43· 경

    중앙일보

    1976.10.07 00:00

  • "모범적인 기업은 작은 국가다"-박대통령, 훈장 받은 새마을지도자와 대화

    박정희 대통령은 7일 새마을 지도자 김기호씨(42·경기도 평택군 송탄읍 칠원1리)와 공장 새마을 지도자 손춘수씨(47·한일합섬 총무부장)에게 새마을훈장 협동장을, 칠원1리 (새마을

    중앙일보

    1976.09.09 00:00

  • 박 대통령, 새마을 지도자와 환담 1시간

    박정희 대통령은 10일 낮 경제기획원 장관실에서 새마을훈장을 받은 강지명씨(69·제주도 남제주군 표선 단위 농업협동조합장), 권순찬씨(53·서울공고 교장), 박상구씨(54·전남 광

    중앙일보

    1976.05.11 00:00

  • (9)

    삼다.삼무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제주도는 섬 전체가 하나의 관광단지를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제주도의 개발 계획은 관광을 구심점으로 도로.항만.공공시설등 각종 개발이 추진되는

    중앙일보

    1976.01.30 00:00

  • 부드러운 장관들 답변

    이날 야당의 첫 질의 자로 나섰던 오세응 의원은『상호불신풍조가 깊어져 고관대작뿐만 아니라 국회의원까지 특권층으로 경원되고 있다』며「레닌」·「스탈린」·모택동의 말을 인용. 여-야 의

    중앙일보

    1975.11.25 00:00

  • 맛과 영양있는 밀감

    어느새 싱싱한 밀감이 과일시장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감미롭고 새콤한 맛으로 널리 사랑 받고 있는 과실 밀감은 자그마한 「비타민」C의 보고. 최근 2, 3년 사이에는 수확량도

    중앙일보

    1975.10.30 00:00

  • 박 대통령, 새마을 유공자와 대화

    월급 많은 것도 좋지만 받은 돈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박 대통령)|완도 동백리에 해산물 가공 공장 건설 자금 5백만원 약속|5년생 감귤 심어 3연만에 연간소득 2백80만원(오 교장

    중앙일보

    1975.10.07 00:00

  • 전국서 제1위 『자활학교』

    20년생 해송이 제멋대로 우거지고 곡괭이도 잘 들어가지 않는 황폐한 땅을 일구어 전국 제1의 자활학교가 된 남제주군 남원면 위미국민학교(교장 오남련·50)는 올해 5천3백관의 감귤

    중앙일보

    1975.10.06 00:00

  • 신혼부부 8쌍에 꽃 선물

    제주에서 안보정세 보고 회를 마친 김종필 국무총리는 26일 하오 수행한 장관들과 함께 자신이 희사한 감귤농장(남제주군 중문면 중문리)을 시찰, 귤나무 한 그루씩을 기념식수. 농장

    중앙일보

    1975.06.27 00:00

  • 한 치의 땅도 뺏기지 않을 결의 필요

    【제주=심준섭 기자】박정희 대통령은 안일 상오 제주도를 순시,『모든 국민은 오늘의 난국을 극복키 위해 한 치의 땅도 외적에게 빼앗기지 않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

    중앙일보

    1975.04.26 00:00

  • 제주도 관광 종합개발 10년 계획 마련

    정부는 오는 82년까지 총7천4백20억원을 투입, 제주도를 국제수준의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제주도 관광종합개발 10개년 계획을 완성,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오는 30일

    중앙일보

    1975.01.25 00:00

  • 기능공 양성 힘쓰도록

    박정희 대통령은 정초 부산·제주 지방을 둘러보고 5일 하오 1시 귀경했다. 박 대통령은 부산 한독 기술 학교의 전천수 교장을 불러 학생들의 면학 상황, 기능공의 취업 상태 등을 묻

    중앙일보

    1975.01.06 00:00

  • 대학원·대학생 등 백명에 연 30만원|운정 장학 재단, 첫 장학금 지급키로

    운정 장학 재단 은25일 설립 후 첫 장학금으로 75학년도에 대학생 및 대학원생 1백명 (외국인 약간명 포함)에게 학기 당 15만원, 연간 30만원씩 모두 3천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중앙일보

    1974.11.25 00:00

  • 귤과 단풍의 제주

    샛노란 빛깔의 햇 감귤이 시중에 선을 보이면서부터 제주도 관광은 제철에 접어든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한 상선의 섬으로 남국의 정서를 풍기는 이 섬은 그래서 연중 관광객들의 발길이

    중앙일보

    1974.10.31 00:00

  • 농협, 감귤 9천5백t을 출하

    농협중앙회는 74년 산 제주감귤 9천5백t (31억6천6백만 원)을 계통 출하, 판매함으로써 시장 점유율을 18%에서 20%로 제고시킬 계획.

    중앙일보

    1974.10.09 00:00

  • 영산·탐진강 범람

    열대성저기압의 북상으로 전남과 제주지방에 28일부터 강풍과 집중호우가 계속되어 전남에서는 영산강이 최고 10m50㎝(30일하오11시 현재·비상수위 8m80㎝) 탐진강이 최고 10m

    중앙일보

    1974.08.31 00:00

  • 폭풍우 뒤따라 태풍 접근-서·남해상·제주도 등지에 큰 피해

    열대성 저기압의 북상으로 29일 상오부터 서해남부 남해서부해상에 최대풍속 30m의 폭풍우가 몰아쳐 고기잡이하던 어선 7척이 침몰, 선원 등 63명이 익사 또는 실종되고(익사확인 3

    중앙일보

    1974.08.30 00:00

  • 어용학자 논쟁 벌인 법사위

    10일의 법사위는 긴급조치 1, 2호의 해제건의안에 대한 찬반토론 과정에서 여야 의원간에 어용학자 논쟁을 벌여 신경전. 해제 안 찬성토론에 나선 신민당의 김명윤 의원은 『긴급조치에

    중앙일보

    1974.08.12 00:00

  • 노목 대구 사과 「세대교채」시급|60%가 수령 천년넘어

    【대구=경북특별취재반 김재혁·이용우기자】 대구지방의 명산물 사과의 세대교체와 품질개량이 시급하다. 대구를 중심으로한 경북일대의 사과나무는 60%이상이 수령 50년이 지난 노목으로

    중앙일보

    1974.06.27 00:00

  • 김 총리 사재로「운정 장학재단」설립

    문교부는 9일 김종필 국무총리가 기증한 시가 5억원 규모의 제주도 감귤농원을 기금으로 김 총리의 호를 따「운정 장학재단」을 설립, 내년부터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문교부는 이날

    중앙일보

    1974.03.09 00:00

  • 소득증대·기술교육에 역점|박 대통령 비장 순시 결산

    박정희 대통령은 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1개 시·도에 대한 지방순시를 모두 끝내 중요 시책의 조정, 일선 행정기관의 점검을 모두 마쳤다. 박 대통령의 올해 지방순시에서는

    중앙일보

    1974.02.18 00:00

  • 부처별로 살펴본 「숙정」표정

    공무원 숙정의 마무리는 시한인 주말을 넘겨 주초로 미뤄졌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처는 자체네 정리대장을 추린 숙정 인사안 작성을 끝냈다. 이에 따라 주초엔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숙정

    중앙일보

    1974.02.16 00:00

  • 축산·관광개발 힘쓰라

    【제주=심상기 기자】박정희 대통령은 15일 제주도를 마지막으로 지난4일부터 시작된 서울 및 부산과 전국9개시·도에 관한 순시를 끝냈다. 박 대통령은 제주도청에서 『제주도는 식량생산

    중앙일보

    1974.02.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