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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수재민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 성균관대학교 정범진 총장외 교수.직원 일동 11, 435, 000원 ◇ ㈜에이스테크놀로지 대표이사 구관영외 임직원 일동 10, 109, 000원 ◇ ㈜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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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MB집사' 김백준·김진모 전 靑비서관 구속영장 청구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좌)과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우) [중앙포토] 검찰이 14일 'MB 집사'로 불리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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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팀 방남, 첫 일정은
2018년 1월 25일 중앙일보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팀이 오늘 방남해 공동훈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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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명 구속영장 기각…권재진→MB '특활비' 의혹 수사 제동
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25일 기각됐다. 장 전 비서관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으로 권재진 전 법무부장관을 거쳐 이명박 전 대통령까지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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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준·김진모 구속 기로…MB로 향하는 국정원 특활비 수사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좌)과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우) [중앙포토] 김백준(78)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52)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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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민정수석
박진석 사회에디터 고(故) 권재진 전 법무부 장관은 친화력과 유머 감각으로 무장한 인자무적(仁者無敵)의 표본이었다. 업무 능력도 겸비해 서울고검장까지 승승장구했다. 운과 연이 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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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친문(親文) 게이트’ 반쯤 열리다
‘유재수 비위, 울산 선거개입, 우리들병원 대출’ 3대 의혹 청와대 정조준 ‘왕수석’ 조국의 민정수석실이 공직기강 감시 컨트롤타워 역할 못해 문재인 대통령 주변 인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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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공예품공단올림픽상품을 개발
서울공예협동조합은 올림픽상품개발, 생산을 위해 서울근교에 공예품 공단을 조성키로 했다. 서울공예협은 지난 16일하오 서울올림픽 공예공단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장진수)를 결성하고 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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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 해양수산부, 병무청 外
◇법무부[검찰사무직] ^중앙공무원교육원파견 鄭永大^부산고검 사무국장 潘泰浩 許南宗 (고검 사무국장) ^서울 權奉憲^대전 姜正煥^대구 陳秉烈 (총무과장) 대전고검 申彦秀^대구고검 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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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폭로자는 '의인', 秋아들 제보자는 '범죄자'라는 與
‘내부고발자 등 공익신고자에 대한 보호 강화’ 2017년 4월 더불어민주당은 ‘나라를 나라답게’라는 제목의 문재인 대선후보 100대 공약을 내놨다. 총 195쪽 분량의 공약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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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명 “장진수 취업 부탁한 건 사실”
장석명(48)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28일 자신이 장진수(39)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의 취업을 알선해줬다는 의혹과 관련, “(청와대) 인사비서관실 행정관에게 취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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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찰 재수사 진짜 ‘몸통’ 겨누나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이어 이명박 정부 핵심 실세인 박영준(52) 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이 민간인 불법사찰 및 증거인멸 과정에 연루된 의혹이 불거지면서 검찰의 재수사가 분수령을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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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불법사찰, 특검 수사로 진상 밝혀라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성역 없는 수사를 하겠다.” 지난 4월 1일 대검찰청은 국무총리실 불법사찰 사건 재수사와 관련해 “진상을 조속히 밝혀 엄단하라는 것이 국민 여러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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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수에게 4000만원 준 이동걸 소환 조사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을 재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장진수(39) 전 국무총리실 주무관에게 변호사 비용 4000만원을 전달한 이동걸(51·사진) 고용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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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충렬 “5000만원은 작고한 장인이 마련” … 검찰 측 “너무 턱없는 진술 … 어이가 없다”
류충렬청와대의 민간인 불법 사찰 개입 의혹을 폭로했던 장진수(39)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옛 주사)에게 5000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밝혀진 류충렬(56) 전 국무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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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장관, 박원순의 광화문 재구조화에 "합의 어렵다"
25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세종시 행정안전부 청사 인근 식당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행정안전부] 박원순 서울시장이 추진하는 광화문광장 재구조화사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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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MB 국정원 특활비 관련 류충렬 전 관리관 소환 조사
류충렬 전 총리식 공직보무관리관(왼쪽)과 그가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에게 전달한 5000만원 돈뭉치를 촬영한 사진. [중앙포토, 오마이뉴스] 검찰이 국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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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내부고발…종교ㆍ시민단체→언론→팟캐스트ㆍ유튜브까지
번쩍거리며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없었다. 둘러싼 ‘지원군’도 없었다. 얼굴을 감추는 모자이크도 없었다. 단정하게 빗어넘긴 머리와 검은색 셔츠의 정장 차림을 한 채 화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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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권은희 의원 장진수 채용 비판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의원이 2012년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을 폭로했던 장진수 전 주무관을 입법보조원으로 채용한 것과 관련해 새누리당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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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코 동영상'으로 시작한 민간인 사찰…檢, 8년만에 MB 겨눠
━ 입막음용 '관봉 5000만원' 미스터리 풀릴까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검찰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의혹 수사 등과 관련한 입장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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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을 도웁시다
▶㈜내쇼날푸라스틱(대표이사 임익성) 700만원▶동원인컴㈜(대표이사 하병조) 500만원▶대한추나학회(회장 신준식) 회원 500만원▶삼보판지㈜(대표이사 류종우) 500만원▶중동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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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외대인賞' 선정
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는 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002년 외대인 신년축하모임 및 외대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외국어대 출신으로 지난해 사회 각 분야에서 모교와 총동문회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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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 민간 불법사찰…검찰, 재수사 검토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과 관련해 최종석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실 행정관이 증거인멸 지시를 했다”는 장진수(39)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의 주장과 관련해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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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사찰 부실수사, 부담 안은 검찰 … 결국 특검 가나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과 관련해 검찰 관계자는 “민주통합당에서 고발할 경우 수사를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14일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