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미래에 대한 위기의식·절박감 깊어져

    미래에 대한 위기의식·절박감 깊어져

    회사원 하모(44)씨는 서울 중계동의 집에서 테헤란로 직장으로 출근하기 전 집 근처 헬스센터에서 1시간가량 운동을 한다. 퇴근 뒤에는 회사 근처 어학원에서 영어회화를 배운다. 체

    중앙선데이

    2007.11.17 23:35

  • [머리에쏙!] ‘진로 내비게이션’으로 직업 길잡이 해주세요

    [머리에쏙!] ‘진로 내비게이션’으로 직업 길잡이 해주세요

    “서울대에 들어온 학생들의 상당수가 대학에 들어온 것으로 인생의 목표를 잃어버리는 수가 많다.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일하며 삶을 개척할지에 대한 의식이 분명하지 않다. 다만 막연

    중앙일보

    2007.11.13 14:12

  • '국제회의' 산파역 6명에게 들어보니

    '국제회의' 산파역 6명에게 들어보니

    28일 열리는 ‘2007 한국 모의 국제회의’ 산파역을 맡은 6명은 미국 아이비리그 진학을 노리는 학생들이다. 대부분 외국 생활 경험이 있어 영어 외 1,2개국어를 자유롭게 구사

    중앙일보

    2007.10.15 14:08

  • 재산 얼마나 있나 ‘다 까보자’

    결혼 4년차 30대 중반 동갑내기 부부 김진호·박은희씨는 총 재산이 결혼 전보다 두 배 늘었다. 짧은 기간 재산을 불릴 수 있었던 비결은 박씨의 부동산 재테크 능력과 김씨의 주식

    중앙일보

    2007.10.09 16:31

  • 청소년들도 "내 꿈은 공무원·공기업 직원"

    청소년들도 "내 꿈은 공무원·공기업 직원"

    서울에 사는 김혜민(15.중3)양의 장래 희망은 공무원이다. 어렸을 때는 과학자를 희망했지만 최근 들어 공무원으로 방향을 틀었다. 행정고시를 거쳐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꿈이다.

    중앙일보

    2007.09.22 04:15

  • [탐사추적] 요지경 결혼시장의 ‘콤플렉스 코리아’

    ■ ‘잘나가는’ 남자 찾아 얼굴 고치고, 돈 보따리 싸 가기 여전 ■ 여자는 남자의 경제력(48.7%), 직업(26.8%), 학력(11.8%) 순 가중치 ■ 가짜 학위 난무, 법정

    중앙일보

    2007.09.19 15:31

  • [특별기획 ①] 망상 대한민국이여, 헛꿈에서 깨어나라!

    62년을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 노 다니엘(월간중앙 객원편집위원 정치경제학 박사)가 예리한 청진기를 들이댔다. 진단 결과는 대한민국 집단망상증! 온갖 이름의 망상증은 어디서 와

    중앙일보

    2007.08.07 14:19

  • 부모가 영재교육 매니저 되려면…

    과학고·영재학교·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여름방학은 학기보다 더 바쁘다. 이에 따라 최근 학부모와 함께 학원을 찾는 학생이 많아졌다. 학부모들은 학원 관계자와 상담을 하면서

    중앙일보

    2007.07.16 14:15

  •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평창 합숙소 가보니 …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평창 합숙소 가보니 …

    1987년 4월 영국의 다이애나(1961~97) 왕세자비가 에이즈 환자의 손을 잡는 모습이 전 세계 언론에 실렸다. '손만 대도 에이즈에 감염된다'는 오해를 씻는 계기가 됐다. 다

    중앙일보

    2007.07.09 04:35

  • "젊은여성 우리도시로 오면 250만원 줍니다"

    독일의 전 공산통치 하에 있었던 동독에서 젊은 여성들의 탈출을 막기 위해 고심해오던 한 소도시가 현금제공을 내걸고 젊은 여성을 끌어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가디언 인터넷판이 1

    중앙일보

    2007.06.11 16:29

  • [고승재의학습·진로상담방] 인터넷 강의 들으니 시간이 빠듯한데 …

    Q : 중3 자녀를 두고 있다. 평일엔 인터넷 강의(국ㆍ영ㆍ사ㆍ과 주3회) 와 수학학원에 다닌다. 주말에는 평일에 못한 공부와 영어 독해, 문법, 청취 강의를 듣는다. 시간이 빠듯

    중앙일보

    2007.05.29 14:47

  • "강남 팔아 분당 가라고? 너나 가라, 그 낯선 동네로…"

    수치상으로 본다면 종부세는 상위 2%의 ‘집부자’에게만 해당하는 세금이다. 그러나 이 2%는 모두 부자일까? 지난해의 평균 3배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종부세를 부과받게 된 ‘서민

    중앙일보

    2007.04.21 11:35

  • [조진표의학습·진로상담방] 부모님이 학교 선생님이 되라고 강요하는데 …

    Q : 고2 학생이다. 부모님은 항상 나의 장래 희망으로 '학교 선생님'을 강요한다. 교사라는 직업의 장점을 알고는 있다. 하지만 세상의 더 많은 직업에 대해서도 가능성을 열어두고

    중앙일보

    2007.03.27 14:38

  • [중등논술] 테마논술-장애인과 사회복지

    [중등논술] 테마논술-장애인과 사회복지

    [논제] 우리 주변에서 자폐나 발달 장애 및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몸이 조금 불편한 우리의 이웃임에도 불구하고 따가운 시선과 사회의 외면을

    중앙일보

    2007.01.15 11:23

  • [열려라공부] 자녀 '속'을 알면 부모 속 편해져요

    [열려라공부] 자녀 '속'을 알면 부모 속 편해져요

    한국청소년상담원 송은미 상담원이 15일 이곳을 방문한 성동여자실업고등학교 2학년 학생 네 명과 함께 집단 학습유형 검사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양영석 인턴기자] #.1 내년에

    중앙일보

    2006.12.19 15:01

  • [이명덕 원장의 성장클리닉] 남자키라면 180? 이상과 현실 차이 커

    “남자라면 180cm는 기본, 여자들도 168cm는 되어야 롱다리 미녀!” 요즘 청소년들에게 이상적인 신체조건을 물어보면 이런 대답이 나온다. 실제 키가 큰 아이들이 늘고 있는데다

    중앙일보

    2006.12.19 12:52

  • 수학 잘하면 유리할까

    수학 잘하면 유리할까

    과학도를 꿈꾸는 학생들이 과학고 진학을 준비하려면 언제부터 하면 되나.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굳이 그렇지 만도 않다. 초등학교 때 수학을 깊이 있게 공부 한 후 중

    중앙일보

    2006.12.04 14:40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감동적인 가족사&순애보

    “교통사고로 사망한 부친 가해자 눈물로 용서한 사연, 고3 때 만난 아내는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자율 가르친 1남 2녀 교육법” 지난 10월 14일 반기문 외교부장관이 만장일치

    중앙일보

    2006.11.19 16:22

  • "부정부패 늘었다" 65% "기여입학제 찬성" 35%

    "부정부패 늘었다" 65% "기여입학제 찬성" 35%

    노무현 정부의 치적 중 하나로 기록될 가능성이 컸던 '부정부패 감소'가 바다이야기 파문으로 인해 크게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부패가 '사회 전반에서 관행화돼 행해지고 있다'는

    중앙일보

    2006.09.22 04:58

  • 소프라노 조수미 음악 교육 6계명

    소프라노 조수미 음악 교육 6계명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30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수도권 중.고교 음악교사들 500여명을 만나 음악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씨는 "학교 교육 못지 않게 중

    중앙일보

    2006.08.31 20:48

  • [수시2학기포인트] 전문대도 노려라

    [수시2학기포인트] 전문대도 노려라

    남해전문대 학생들이 서울 세계관광음식박람회에 참가해 전원 입상이라는 개가를 올린 뒤 함께 모여 포즈를 취했다.[중앙포토] 전국에 4년제 대학은 200개, 전문대학은 152개다. 전

    중앙일보

    2006.08.27 16:12

  • 아픔 딛고 이룬 소중한 사랑, 당당한 새 출발 '재혼'

    아픔 딛고 이룬 소중한 사랑, 당당한 새 출발 '재혼'

    ◆사례1. 도곡동에 사는 중소기업 사장 이기원(45.가명)씨. 5년 전 부인의 불륜으로 이혼한 후 일에 매달려 살았다. 아이들 성장하는 것을 보며 이혼의 상처를 달랬지만 2년 전

    중앙일보

    2006.06.26 10:39

  • 아이의 꿈인가? 부모의 욕심인가?

    미국의 한 여론조사 기관에서 최근 청소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장래희망에 관한 조사의 순위를 보면 선생님, 의사, 변호사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1977년에는

    중앙일보

    2006.05.23 10:58

  • 미국 부모들도 '사'자 직업이 좋아

    미국의 부모들도 자녀의 장래 직업으로 '사'자 붙은 직업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스 앤드 업저버(www.newsobserver.com)' 인터넷판은 12일(현지시간)

    중앙일보

    2006.05.16 0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