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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외야수 김민석, 복귀 시동 걸었다…2군 실전 ‘4타수 2안타’
1군 복귀를 준비하는 롯데 외야수 김민석. 사진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김민석(20)이 1군 복귀 시동을 걸었다. 2군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 다지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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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9패 9위’ 롯데, 1군 선수단 개편…한현희·구승민·장두성 2군행
역투하는 한현희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롯데 선발투수 한현희가 3회에 투구하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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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SM C&C 이사 됐다…"30년 방송 노하우로 시너지 낼 것"
사진 SM C&C 방송인 강호동(53)이 SM C&C의 이사로 선임됐다. 27일 주식회사 에스엠컬쳐앤콘텐츠(SM Culture & Contents Co., Ltd.,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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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심재민 5이닝 1실점… 데뷔 10년만에 첫 선발승
13일 광주 KIA전에서 역투하는 롯데 자이언츠 심재민. 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 좌완 심재민(29)이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선발승을 따냈다. 롯데는 13일 광주 기아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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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쾌조의 2연승…LG는 SSG 또 제압
롯데 윤동희. 사진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지긋지긋한 루징시리즈 악몽에서 벗어났다. 롯데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5-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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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롯데전서 개인 한 경기 최다 9실점…악몽의 2이닝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에이스 양현종(35)이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양현종은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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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끝내기 승리로 8일 만에 1위 탈환…5개 구장 모두 홈런쇼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와 함께 8일 만에 선두를 탈환했다. 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9회 말 김성현의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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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3월 14일
◆남자축구 2012 런던올림픽 예선 한국 0-0 카타르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전자랜드(2승2패) 84-57 KT(2승2패) ◆여자농구 4강 플레이오프 삼성생명(1패)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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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충암고 이학주 MLB 컵스행 外
◆충암고 이학주 MLB 컵스행 충암고 3년생 유격수 이학주(18)가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입단계약을 했다고 충암고가 17일 밝혔다. 이학주는 100m를 11초에 주파하는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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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의 황제' 임요환 "김사랑이 그냥 좋다"
‘테란의 황제’ 임요환(28)이 이상형으로 배우 김사랑을 꼽으면서 화제다. 임요환은 게임채널 온게임넷 프로그램 ‘Do the G’의 랭크쇼 코너 ‘G초이스’에 출연해 좋아하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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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막는 고로쇠 물"
‘뼈에 이로운 물’이라고 해 ‘골리수(骨利水)’로도 불리는 고로쇠 수액이 골다공증과 어린이 뼈 발육, 생체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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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예약 5만대" 요즘 쌍용차는 휴가 반납하고 특근 뛴다
최근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근로자들이 신차를 조립하고 있다. 토레스와 티볼리 등을 만드는 생산 라인이다. 신차 토레스 인기가 높아지면서 생산팀 직원들이 여름 휴가를 일부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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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돌풍에 특근까지…쌍용차 정상화 시동거나
토레스 올해로 27년째 쌍용자동차에 다니는 이학주(49)씨는 최근 여름휴가를 일부 반납했다. 완성차 업계의 현장 직원들은 대개 7월 말부터 주말을 붙여 8박9일 휴가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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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재 역투' 한화 5연패 탈출...LG 정근우 끝내기 안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선발 투수 장민재의 호투와 모처럼 힘을 낸 불펜진 덕에 5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 선발 장민재가 14일 대전 KIA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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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는 진짜 돌아온걸까…막 내린 ‘부부의 세계’ 패러디와 분석 콘텐트 봇물
'부부의 세계'를 패러디한 '쀼의 세계'를 기획한 JTBC '장르만 코미디'. 안영미와 유세윤이 각각 지선우, 이태오 역에 도전했다. [사진 JTBC] 신드롬급 인기를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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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또 졌다, 17연패 악몽
4회 1사 만루에서 정진호의 수비방해가 선언되자 어필하는 최원호 한화 감독대행(왼쪽)과 정경배 수석코치(가운데). [연합뉴스] 한화 이글스의 연패는 끝나지 않았다. 17연패.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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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전 자취 감춘 삼성 이학주…PO 엔트리 등록 '불발' 유력
사실상 플레이오프(PO) 엔트리 승선이 불발된 삼성 내야수 이학주. [연합뉴스] 유격수 이학주(31)의 플레이오프(PO) 엔트리 승선 여부가 불투명하다. 허삼영 삼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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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10승+이형종·김민성 홈런' LG, 삼성 꺾고 2위 탈환
LG 트윈스가 2위 싸움에서 웃었다. LG는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전날 3-3 무승부를 기록한 LG는 이날 승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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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 KT 유니폼 입는다
전체 1순위로 KT에 지명된 이대은(오른쪽)과 2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이학주. [연합뉴스] 프로야구 KT의 선택은 예상대로였다. 우완 투수 이대은(29)이 드래프트 전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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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우리도 잊지 말아요
우리도 잊지 말아요단편·독립영화부터 웹드라마·TV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한 매력 만점 청춘 배우들. 이들을 구성하는 매력 요소들을 살펴봤다. 가수 혜리 [사진=중앙포토]혜리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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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타순? 포지션? 포수라도 봐야죠"
"안녕하세요."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한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새러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 나타난 그는 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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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 MLB 시범경기 4경기 연속 출루
이학주(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타로 나와 안타를 기록하며 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이학주는 9일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랜치 스콧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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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이학주,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출루
이학주(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범경기에서 3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이학주는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 스캇데일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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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도전 9인의 과제] 4월에는 함께 웃자 호·호·호
박병호(30·미네소타)와 김현수(28·볼티모어)는 메이저리그(MLB) 투수들의 공을 때려낼 수 있을까. 강정호(29·피츠버그)는 무릎 부상에서 어느 정도 회복한 걸까.2일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