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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한국만화 앞날 주제 토론회 外
*** 한국만화 앞날 주제 토론회 한국만화가협회(회장 김수정)는 지난 3일 '제1회 만화의 날' 기념식을 연 데 이어 부대 행사로 14일 오후 2시 서울 동자동 벽산125빌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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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 소식] '하명중 영화주간'열어 外
***'하명중 영화주간'열어 한국영상자료원(이사장 정홍택) 은 5~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영상자료원 시사실에서 '영화배우 하명중 영화주간'을 연다. 하씨가 직접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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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이병헌 '마리…'에서 목소리 연기
애니메이션 「마리 이야기」(제작 씨즈엔터테인먼트)에 안성기, 이병헌, 배종옥, 장항선, 나문희, 공형진 등 인기 영화배우와 탤런트가 목소리 배우로 대거 참여한다. 내년 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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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영상전 '디지털드릴' 개최
이미지를 매개로 한 대중과의 소통 나아가 인간을 위한 예술의 가능성은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미디어 속에서도 다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디지털이란 매체를 통해 다양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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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영상… 한국애니 새 場 기대
1백% 디지털로 만들었지만 회화적인 느낌이 강한 '마리 이야기' . 소년과 소녀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성인과 어린이 관객 모두를 끌어안겠다는 포부다. '바리공주'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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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강 감독 '마리 이야기' 중간발표회 가져
1백% 디지털로 만들었지만 회화적인 느낌이 강한 '마리 이야기' . 소년과 소녀의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통해 성인과 어린이 관객 모두를 끌어안겠다는 포부다. '바리공주'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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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안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결산
거대한 토끼가 도시를 누빈다. 거리를 지날 때마다 건물이 부서지고 사람들은 비명을 지른다. 영화 '고질라' 의 한 장면 같다. 곧 레이저총을 든 여전사가 나타나고 그녀의 총에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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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립애니 대표작 26편 특별전
예술성과 대중성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독자적 위치를 구축해온 한국 독립애니메이션의 역사를 조망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다. 20일부터 사흘간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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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립애니메이션 특별전' 열려
예술성과 대중성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독자적 위치를 구축해온 한국 독립애니메이션의 역사를 조망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다. 20일부터 사흘간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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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이야기〉 영진위 극영화 제작지원작으로 선정
영화진흥위원회가 한국영화의 대내외적 경쟁력과 위상 제고를 목적으로 시행한 '2000년도 극영화 제작지원 대상 작품'에 이성강 감독의 〈마리 이야기〉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작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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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한정희등 팝 연주 새길 열어
'국내엔 탁월한 팝뮤직 아티스트가 없다?' 얼마전만 해도 음악계에서 별다른 이의없이 받아들여져 온 이 정설이 이제는 깨지게 될 것 같다. 대니 정과 김광민.한정희 등이 선보인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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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한정희등 팝 연주 새길 열어
'국내엔 탁월한 팝뮤직 아티스트가 없다?' 얼마전만 해도 음악계에서 별다른 이의없이 받아들여져 온 이 정설이 이제는 깨지게 될 것 같다. 대니 정과 김광민.한정희 등이 선보인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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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단편애니메이션 영화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그렇다면 우리나라 단편 애니메이션은? 일반인들중 우리나라 단편애니메이션 작품을 한편이라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일반인들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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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브뤼셀 애니메이션 페스티발 개최
제19회 브뤼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2월 29일부터 3월 11까지 개최된다. 브뤼셀 페스티발은 대표적인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발 중 하나로 1982년 이후 매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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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갑의 〈far〉
동아 LG국제만화 페스티벌의 애니메이션부문에서 〈꿈꾸는 종이인형의 살인 (1997)〉으로 대상을 차지한 김병갑감독의 98년도 작품이다. 내용에 있어서는 〈꿈꾸는...〉과 대동소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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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계 '여성파워' 눈에 띈다
한국 만화계를 움직이는 '실세' 들은 누구일까. 월간 만화잡지 '나인' (서울문화사)이 신년호 특집으로 '한국 만화계를 움직이는 파워 20인' 을 선정했다. 만화.평론.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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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계 '여성파워' 눈에 띈다
한국 만화계를 움직이는 '실세' 들은 누구일까. 월간 만화잡지 '나인' (서울문화사)이 신년호 특집으로 '한국 만화계를 움직이는 파워 20인' 을 선정했다. 만화.평론.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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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단편영화제 개최(11/18-22)
제 25회 한국단편독립 영화제가 "한국영화의 새로운 도전"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11월 18일 (목)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 허리우드 극장에서 5일 동안 개최된다. 이 한국독립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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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식혀줄 '만화잔치' 잇따라 열려
7월 문턱부터 30도를 오르내리는 품이 올 여름 더위는 역시 만만찮을 듯 싶다. 애니메이션이 펼치는 환상의 세계에 잠깐 피서를 다녀오는 건 어떨까. 올해는 어느 때보다 알찬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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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비디오] '누들누드2' 外
□누들누드2 (세음.연소자 관람불가) 아무도 성공할 것으로 믿지 않았던 양영순 원작 만화의 애니메이션 버전 2탄. 1편보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집어넣었으나 짜임새가 떨어진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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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들누드2' 제작 참여한 이성강 감독]
성 (性)에 관한 통렬한 묘사로 지난해 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누들 누드'. 다음달 출시될 이 작품 2탄 (세음)에 참여한 작가 15명 중에는 이 작품에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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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강 '덤불 속의 재' 앙시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독립애니메이션 감독 이성강 (37) 씨의 단편 애니메이션 '덤불 속의 재' 가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인 제23회 앙시국제영화제 (5월 31일~6월 6일) 단편 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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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일 독립영화 상영회
제2회 독립영화 상영회가 서울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24~26일 열린다. '상영1: 한국 독립애니메이션' 에서는 이성강 감독의 자유를 주제로 한 '두개의 방' , 환각을 다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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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98만화문화대상서 대상 수상 이성강씨
"애니메이션은 그림보다 표현영역이 넓어서 좋아요. 같은 평면이지만 그속에는 시간과 공간이 담겨 있거든요. " 24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98대한민국 만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