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일, 중국오픈 배드민턴 16강에
한국 배드민턴 남자 단식의 간판 이현일(김천시청.세계랭킹 9위)이 9일 중국 광저우 티아네체육관에서 열린 2005중국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남자단식 32강전에서 루이(중국)를 2
-
大長今 세 글자만 보이면 …
대장금에서 최상궁 역을 맡았던 견미리(무대 앞 앉은 사람)가 5일 중국 광저우 쇼핑몰에 마련된 대장금 홍보 페스티벌 무대에서 중국 어린이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광저우=최형
-
이현일, 인도네시아 배드민턴 단식 우승
이현일(세계랭킹 11위.김천시청)이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벌어진 인도네시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태국의 폰사나 분삭(랭킹 14위)을 2-0(15-10, 15
-
이재진·정재성 조, 결승 진출
이재진(밀양시청)-정재성(원광대) 조가 10일(한국시간) 인도에서 열린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헤드라-조로(인도네시아) 조에 2-1(8-15, 15-8, 15-
-
수족냉증
20대 후반의 이경원(경기도 성남)씨는 무더운 여름에도 장갑을 끼고 손을 자주 비빈다. 푹푹 찌는 실내에서 두툼한 양말을 신고, 잠을 잘 때도 양말을 벗지 못한다. 심한 수족냉증
-
![[Family/건강] 수족냉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6/htm_2005062006320070007400-001.JPG/_ir_410x230_/aa.jpg)
[Family/건강] 수족냉증
▶ 수족냉증을 앓는 환자의 손을 적외선 체열 영상진단장치로 검사한 모습. 손과 어깨의 온도 차이가 1.5도 이상 난다. 20대 후반의 이경원(경기도 성남)씨는 무더운 여름에도 장갑
-
[인사]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外
◆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기획전략팀장 김철수▶총괄지원팀장 박성호▶안전성평가센터장 황원구▶부산지원장 전수부 ◆ 새마을운동중앙회▶부산시 사무처장 이경원▶충북도〃 한상배▶중앙연수원 관리
-
[시론] 연사 없는 무대의 객석에서
고려대가 이건희 삼성 회장에게 준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이 일부 학생의 시위로 파행하던 날 나는 그 캠퍼스에 있었다. 개교 100주년 행사의 하나인 특별문화강좌 시리즈를 체험하러 세
-
이경원-이효정조 결승행
이경원-이효정(이상 삼성전기)조가 20일(한국시간)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스위스오픈 배드민턴 여자복식 준결승전에서 영국의 트립-라이트 조를 2-0(15-1, 15-9)으로 꺾고 결
-
세계최강 혼합복식 '짝꿍' 셔틀콕 이재진-이효정
▶ 지난 1월 3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는 이재진(右)-이효정. [연합] 한국 배드민턴 남녀 혼합복식 기대주
-
배드민턴, 전재연 첫 우승
▶ 전재연이 결승에서 하이클리어를 하고 있다.[인천=연합]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희망 전재연(22.대교눈높이)이 코리아오픈 정상에 우뚝 섰다. 세계랭킹 9위 전재연은 30일 인천
-
배드민턴 새 해가 떴다
▶ 남자복식 정상에 오른 이재진(左)-정재성 조가 김동문-하태권 조를 공격하고 있다. [연합] 한국 배드민턴의 '6년 아성'이 무너졌다. 아테네 올림픽 남자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국
-
'요정'궉채이, 축제 분위기 띄웠다
'신나게! 힘차게! 빛나게!' 아테네 올림픽의 감동을 이어갈 제85회 전국체육대회가 8일 오후 5시 충북 청주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한다. 전국 16개 시.도와 해외에서 사상 최다인 2
-
비운의 셔틀콕 여왕 라경민
쏟은 땀이야 다를 바 없지만 올림픽 금메달과 동메달은 하늘과 땅 차이다. 귀국 후 환영 인파와 언론 조명, 포상금까지-. 김동문(29)이 삼성전기 구단 환영식에서 금메달 포상금
-
[아테네 기록실] 탁구 外
◇ 탁구 ▶남자단식 준결승 유승민 4-1 발트너(스웨덴) ▶여자단식 3, 4위전 김경아 4-1 리지아웨이(싱가포르) ◇ 펜싱 ▶남자 단체플뢰레 8강 한국 36-45 중국 ◇ 하키
-
[아테네 기록실] 탁구 外
◇ 탁구 ▶여자 복식 3.4위전 ①자이닝.왕난(중국)②이은실.석은미③니우지안펑.귀예(중국)④김경아.김봉래 ▶여자 단식 8강전 김경아 4-1 티에야나(홍콩) 김향미(북한) 4-2 장
-
![[올림픽 배드민턴] 놓쳤던 금, 은까지 붙여 찾는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8/htm_2004082009391860006900-001.JPG/_ir_410x230_/aa.jpg)
[올림픽 배드민턴] 놓쳤던 금, 은까지 붙여 찾는다
▶ 김동문(左)과 하태권이 준결승에서 공격하고 있다. 아테네=사진공동취재단 한국 남자 배드민턴의 기둥들이 해냈다. 확실한 금메달이라던 혼합복식에서 놓친 금메달을 남자복식에서 가져온
-
남자복식 결승 선착
김동문-하태권(이상 삼성전기)조가 아테네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은메달을 확보했다. 세계 랭킹 2위인 김-하 조는 19일(한국시간) 아테네 구디 올림픽홀에서 열린 남자복식 준결승전
-
[아테네 기록실] 사격 남자 50m 권총 外
◇ 사격 남자 50m 권총 ①네스트루에프(러시아)②진종오(한국)③김종수(북한) ◇ 하키 ▶남자 예선 한국(1승1무) 3-2 영국(1승1패) ▶여자 예선 한국(1패) 2-3 네덜란드
-
![[아테네 올림픽 D-3] 배드민턴 혼복 금빛 대진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8/htm_2004080918353760006010-001.GIF/_ir_410x230_/aa.jpg)
[아테네 올림픽 D-3] 배드민턴 혼복 금빛 대진표
"전체적으로 무난한 대진표다. 그러나 자만은 금물이다."(박주봉 본지 배드민턴 해설위원) 올림픽 금메달 0순위로 꼽히는 한국 배드민턴 혼합복식 김동문(삼성전기)-라경민(대교눈높이)
-
[아테네 기상도] 김동문-라경민 '금메달, 시상식만 남았다'
"시드니 올림픽 8강 탈락 악몽 이젠 없다" 확실한 금메달 후보인 배드민턴 혼합복식의 김동문과 라경민이 태릉선수촌에서 필승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주말 약 10일
-
세계선수권, 女셔틀콕 알찬 준우승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세계 최강 중국에 막혀 세계남녀단체선수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국은 지난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단체전(우버컵) 결승에서 중
-
19세 이연화 '셔틀콕 샛별'
▶ 이경원(右)이 여자 준결승 제2복식에서 덴마크에 역전승한 뒤 동료 이연화를 향해 날 듯이 뛰어오르며 기뻐하고 있다. [자카르타 AP=연합]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무명' 이연화
-
女배드민턴 세계선수권 8강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세계 단체 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에서 순조롭게 8강에 올랐다. 한국 여자팀은 지난 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예선 Z조 2차전에서 호주를 5-0으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