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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기동민·이상호…라임사태 등장한 힘깨나 쓴다는 그들
라임 사태와 관련한 지난 8일 재판에서 ‘폭탄 발언’이 나왔습니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법정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전달하기 위해 5000만원을 건넸다”고 증언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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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한순간 파렴치범 됐다, 5000만원 줬단 김봉현 고소"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봉현(46·구속)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5000만원을 건넸다”는 취지의 법정 증언을 한 데 대해 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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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수석 언급된 라임·옵티머스…그래도 검찰만 때리는 野 왜
라임·옵티머스 사태가 정치권 뇌관으로 확산하고 있다. 두 자산운용사의 펀드 부실운용 수사 과정에서 여권 핵심인사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어서다. 특히 야당은 검찰을 겨냥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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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계 로비 의혹…라임사태 권력형 게이트로 번지나
4월 26일 김봉현 전 회장이 수원여객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수원남부서 유치장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최대 헤지펀드인 라임자산운용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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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게이트' 확산할까…"靑 수석 로비" 증언 나온 라임 사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 4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최대 헤지펀드인 라임자산운용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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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현 5000만원 진술에, 강기정 "文정부 흠집내기…고소"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위증과 명예훼손 혐의로 9일 검찰에 고소하겠다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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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5000만원' 檢 진술…윤석열은 언론기사 보고 알았다
1조6000억원대 '라임 환매중단 사태'의 배후 전주(錢主)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4월 2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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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백에 5000만원, 강기정 줬다" '라임' 김봉현 진술 파문
수원여객의 회삿돈 241억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사태의 핵심 인물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구속 전 피의자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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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금품수수? 완전한 날조, 허구 보도에 책임물을 것"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8월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 보좌관 회의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8일 '라임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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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김봉현 "강기정에 5000만원 줬다" 강기정 "완전한 사기"
1조6000억원대 '라임 환매중단 사태'의 배후 전주(錢主)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 4월 2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에서 영장실질심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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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전주' 김봉현 "강기정 준다고 해서 5000만원 줬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정치권을 연결해줬다는 의혹을 받는 스타모빌리티 이 모 대표. 연합뉴스 1조6000억원대의 환매중단 사태로 고객에게 피해를 입힌 라임자산운용의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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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한석 녹취, 靑행정관 '라임개입' 유죄 결정적 증거였다
개그맨 김한석. 연합뉴스 투자자들에게 1조6000억원 규모의 피해를 입힌 라임 사태에서 금융감독원의 조사 무마를 위해 금감원 내부 정보를 빼돌리고 돈을 받은 전 청와대 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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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정치권 연결고리' 스타모빌리티 대표 구속영장 발부
이모 스타모빌리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19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라임 사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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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청와대 연결고리 '김 회장'…그의 수상한 코스닥 기업
라임자산운용과 청와대, 서로 관련 없을 것 같은 두 곳의 연결고리로 코스닥 기업 실소유주 ‘김 회장’이 거론된다. 김 회장의 친구이자, 청와대 행정관으로 파견나갔던 금융감독원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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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 外
◆중앙미디어네트워크◆JTBC▶제작1국 3CP 오환민 ◆기획재정부▶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소통국장 파견 한명진▶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재정국장 파견 전형식 ◆교육부▶역사교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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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고용노동부 外
◆고용노동부▶산업재해보상보험재심사위원회 사무국장 김희형◆금융위원회▶기획조정관 유재수◆중소기업청▶소상공인지원과장 김광재▶창조행정법무담당관 이상창▶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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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주사우디아라비아 권평오▶주슬로바키아 이태로▶주탄자니아 송금영◆행정자치부▶민간협력과장 김학홍◆경희대▶교육수월성연구센터장 이정교◆KBS▶인력관리실장 이영태▶비서실장 남종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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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산업통상자원부 外
◆산업통상자원부▶운영지원과 여영섭▶기획재정담당관실 손용하▶무역안보과 이학동▶투자정책과 김성용 박달▶산업인력과 이경민▶창의산업정책과 임화선▶통상정책총괄과 권영희▶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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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해, 85억대 UAE 원전 설비 수주
유병언 일가의 계열 회사인 (주)아해가 2012년 2월 85억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설비(폴리머 고화설비)를 수주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해는 우레탄을 이용한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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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16일 소환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차장)은 13일 유병언(73) 청해진해운 회장에게 오는 16일 오전 10시까지 검찰에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수사팀 관계자는 “유 회장은 피의자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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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가 1250만원에 산 아해 사진(한정 에디션), 인터넷선 4만원
“8장을 1억원에 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라니도 있고 새도 있고 여러 가지….” 청해진해운 계열사인 ㈜아해 이강세(73) 전 대표는 1일 오전 인천지검에서 조사를 받고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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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판다 대표 영장 … 유병언 최측근으론 처음
송국빈 다판다 대표(왼쪽)와 이강세 전 아해 대표가 각각 지난달 30일 밤과 1일 새벽 인천지검에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뉴스1]청해진해운 경영진 비리를 수사중인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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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국빈 다판다 대표 이강세 전 아해 대표, 인천지검 소환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송국빈(62) 다판다 대표와 이강세 전 아해 대표가 지난달 30일 인천지검에 소환됐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차장검사)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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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소 청사기획관 박일범 外
◆행정안전부[고위공무원 승진]▶정부청사관리소 청사기획관 박일범[부이사관 승진]▶채용관리과장 정무설▶연금복지과장 하태욱▶감사담당관 정종문▶지방행정연수원 인력개발1과장 공효식▶정부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