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근혜, 재창당 위한 비대위원장은 안 맡을 것” … 비대위 출발부터 진통

    “박근혜, 재창당 위한 비대위원장은 안 맡을 것” … 비대위 출발부터 진통

    한나라당 중진 의원들이 12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조찬회동을 하고 당의 진로를 논의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상수·홍사덕·이해봉·이경재 의원. 29명이 모인 이날 회동에서 참가

    중앙일보

    2011.12.13 01:08

  • [사진] 지도부 떠나버린 한나라당사

    [사진] 지도부 떠나버린 한나라당사

    11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출입구에 걸려 있는 지난 7·4 전당대회 사진. 나경원 최고위원이 이날 황우여 원내대표에게 사퇴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7월에 선출된 최고

    중앙일보

    2011.12.12 01:25

  • [사설] 체포되는 이상득 의원 보좌관을 보는 심정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을 15년간 모신 박모 보좌관이 10일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됐다. 이미 구속돼 있는 이국철 SLS 회장 등으로부터 7억원을 받은 혐의다.

    중앙선데이

    2011.12.10 23:20

  • 취임 159일 만에 … MB 여당서 최단명 대표

    취임 159일 만에 … MB 여당서 최단명 대표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9일 사퇴했다. 홍 대표가 이날 오후 사퇴기자회견을 마친 뒤 여의도 당사를 떠나기 위해 차에 오르고 있다. [최승식 기자] ‘여백의 미’. 홍준표 한나라당

    중앙일보

    2011.12.10 01:15

  • 2011년 한나라, 2004년 데자뷰

    2011년 한나라, 2004년 데자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을 준다. 지금 한나라당의 모습이 그렇다. ‘한나라 데자뷰(지금 일어난 일인데도 전에 경험한 듯 느끼는 현상)’다. 당이 연루된 대형 비리 사건으로 당은

    중앙일보

    2011.12.10 01:14

  • 탈당 카드로 ‘박근혜 결단’ 압박

    한나라당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전면으로 끌어내려는 압박이 본격화하고 있다. 유승민·원희룡·남경필 의원의 최고위원직 사퇴 이후 이어지고 있는 홍준표 대표 체제의 해체 움직임도 결국은

    중앙일보

    2011.12.09 01:11

  • 박근혜 “어휴 … 일단 지켜보죠”

    박근혜 “어휴 … 일단 지켜보죠”

    최고위원 3인 빈자리 7일 오후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 황우여 원내대표, 이주영 정책위의장(오른쪽부터)이 의원 총회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 옆은 이날 사퇴한 유승민·원희룡·남

    중앙일보

    2011.12.08 01:08

  • 조전혁·홍사덕·진수희 “당 대표 바꿀 때 아니다”

    조전혁·홍사덕·진수희 “당 대표 바꿀 때 아니다”

    유승민·원희룡·남경필 최고위원이 사퇴하고 홍준표 대표가 동반 사퇴를 거부한 뒤 열린 7일 오후 한나라당 의원총회.  선공(先攻)에 나선 쪽은 쇄신파 정두언 의원이었다. 정 의원은

    중앙일보

    2011.12.08 00:59

  • 홍준표 ‘2월 재창당’ 역공 … 1996년 신한국당 벤치마킹

    버티기와 역공. 당내의 퇴진 요구에 대한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의 대응 전술이다. 이를 위해 7일 의원총회에서 ‘2012년 2월 재창당’ 카드를 꺼내들었다. 지난달 29일 쇄신 연찬

    중앙일보

    2011.12.08 00:58

  • 격랑 속 한나라 어디로 … 예상 시나리오

    한나라당 유승민·원희룡·남경필 최고위원이 동반 사퇴라는 ‘거사(擧事)’를 일으켰지만 홍준표 대표는 가까스로 대표직은 지켰다. 하지만 홍 대표 체제의 앞날은 유동적으로 봐야 한다.

    중앙일보

    2011.12.08 00:55

  • [사설] 박근혜가 ‘비상 선장’을 맡아야 한다

    10·26 서울시장 선거 참패 한 달여 만에 한나라당이 좌초하고 있다. 선거 충격파 속에서도 지도부 유임과 정책 쇄신이라는 미봉책으로 버티더니 ‘선관위 디도스 공격’이란 쓰나미에

    중앙일보

    2011.12.08 00:00

  • 한나라 또 당 해체론 … 수도권 이명박 직계 10명 ‘총대’

    한나라 또 당 해체론 … 수도권 이명박 직계 10명 ‘총대’

    한나라당에서 ‘당 해체→재창당론’이 다시 불거졌다. 중립 성향의 권영진 의원이 지난달 25일 “중도개혁 신당의 길로 가야 한다”고 한 지 열하루 만이다.   당 해체론이 또 제기된

    중앙일보

    2011.12.07 01:10

  • “법륜에게서 신당 제안 받은 안철수 대답 미루다가 박원순 쪽으로 갔다”

    “법륜에게서 신당 제안 받은 안철수 대답 미루다가 박원순 쪽으로 갔다”

    인명진 목사 법륜(58·평화재단 이사장) 스님 의 ‘제3신당’ 구상에는 인명진(65) 갈릴리교회 목사도 자리하고 있다. 한나라당 윤리위원장을 지낸 인 목사는 재야운동권 출신으로 최

    중앙일보

    2011.12.02 03:00

  • [브리핑] 원희룡 ‘안철수 관련 발언’ 사과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은 “안철수 정도라면 대통령이 돼도 된다”(중앙일보 11월 29일자 4~5면 )고 말한 데 대해 30일 당 최고중진회의에서 “오해를 빚어 죄송하다”고 사과했

    중앙일보

    2011.12.01 01:23

  • [이철호의 시시각각] 좌파가 살기 편한 나라

    [이철호의 시시각각] 좌파가 살기 편한 나라

    이철호논설위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시위를 보며 북한을 떠올렸다. 북한은 2001년 유럽의 광우병이 한창일 때 독일이 폐기하려던 쇠고기 2만7000t을 공짜로 들여왔다

    중앙일보

    2011.12.01 00:00

  • [노트북을 열며] 원희룡의 ‘반란’ 메시지

    [노트북을 열며] 원희룡의 ‘반란’ 메시지

    신용호정치부문 차장 반란이다. 원희룡 최고위원 말이다. 그는 28일 “안철수 교수처럼 건강하고 존경받는 인물이 정치 변화를 위해 소중하게 쓰여져야 하고 대통령을 하겠다면 못할 이유

    중앙일보

    2011.11.30 00:00

  • 원희룡 “안철수가 대통령 못할 이유 없어”

    원희룡 “안철수가 대통령 못할 이유 없어”

    원희룡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이 28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처럼 건강하고 상식적이고 존경받는 인물이 대한민국 정치 변화를 위해 소중하게 쓰여져야 한다”며 “그런 사

    중앙일보

    2011.11.29 02:03

  • 최고위원도 쇄신파도 “홍준표 공천권 안 돼 ~ ”

    최고위원도 쇄신파도 “홍준표 공천권 안 돼 ~ ”

    한나라당 쇄신파가 주최한 쇄신토론회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황영철·김성식·김성태·권영진·홍일표·구상찬·임해규 의원. [김형수 기자] 한나라당이 쇄신 태풍에 휩

    중앙일보

    2011.11.28 02:11

  • 여권 헤쳐모이기 … 한나라당 내부서 신당론 터졌다

    여권 헤쳐모이기 … 한나라당 내부서 신당론 터졌다

    ‘신당론’이 쏟아진다. 손학규 민주당 대표·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이 추진하는 ‘야권통합신당’, 법륜 스님의 ‘안철수 신당’, 박세일 서울대 교수의 ‘중도신당’에 이어 여당인

    중앙일보

    2011.11.26 02:07

  • 김문수 “안철수 영입 위해 박근혜 기득권 버려야”

    김문수 “안철수 영입 위해 박근혜 기득권 버려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지난 9월 9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뒤 기자들 앞에서 한 가지 예측을 했다.  “추석이 지나고 나면 제 지지율이 떨어지지 않겠어

    중앙일보

    2011.11.17 02:11

  • “박근혜, 진짜 실력 가늠하게 신비주의 벗어나라”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한나라당은 미스터리다. 10·26 서울시장 선거에서 대패했는데도 변화가 느껴지지 않는다. 당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엔 힘이 없고, 메아리는

    중앙선데이

    2011.11.13 01:16

  • “박근혜, 진짜 실력 가늠하게 신비주의 벗어나라”

    “박근혜, 진짜 실력 가늠하게 신비주의 벗어나라”

    한나라당은 미스터리다. 10·26 서울시장 선거에서 대패했는데도 변화가 느껴지지 않는다. 당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엔 힘이 없고, 메아리는 작다. 한나라당 내부에서 박근혜 전 대

    중앙선데이

    2011.11.12 23:04

  • 17대 영남·중진 27명 불출마 … ‘탄핵 역풍’ 속 121석 건져

    김영삼 정부 시절인 1996년 4월 15대 총선을 앞두고 여당인 민자당(한나라당의 전신)은 지금의 한나라당과 같은 위기를 맞았다. 95년 6·27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을 민주당 조

    중앙일보

    2011.11.09 02:04

  • 김문수 “강남·영남 50% 물갈이” … 홍준표, 내일 쇄신 의총

    김문수 “강남·영남 50% 물갈이” … 홍준표, 내일 쇄신 의총

    김문수 경기도지사(왼쪽)와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가 7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미래한국국민연합’ 창립 1주년 지도자포럼에 참석해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중앙일보

    2011.11.08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