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week&맛/트렌드] 아줌마 대환영 맘껏 수다 떠세요

    [week&맛/트렌드] 아줌마 대환영 맘껏 수다 떠세요

    분위기 조용하고 깨끗하고 편하고, 음식은 맛있고, 서비스는 좋고, 가격은 착하고, 오래 눌러앉아 수다 떨어도 눈치 안 주는 송년모임 장소 없수? 아줌마들의 소박한(?) 바람이란다.

    중앙일보

    2007.11.29 16:32

  • 상큼한 샐러드 지친 입맛 돋운다 1급호텔주방장 별미요리법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입맛을 잃은 사람들이 많다.이럴때 싱싱한 야채에 새콤달콤 맛나는 드레싱을 끼얹은 샐러드는 식욕을 돋우는데 최고.한끼식사로도 손색이 없다.서울시내 일급호텔 일류

    중앙일보

    1994.08.06 00:00

  • 정통 부르고뉴의 최정상

    부르고뉴 지역의 뛰어난 포도밭(그랑 크뤼·Grand Cru) 중 하나인 로마네 생 비방(Romanee St. Vivant)은 여러 와인 메이커들이 와인을 생산하는 곳이지만 그중에서

    중앙선데이

    2007.10.06 11:56

  • 소박하고 진솔한 슬로푸드, 체코 요리

    소박하고 진솔한 슬로푸드, 체코 요리

    방문한 나라의 쿠킹 클래스에 참가하는 것은 그 나라의 고유한 문화와 생활을 가장 밀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다. 크네들리키를 만들며 즐거워하는 쿠킹 클래스의 외국인 참가자. 해외

    중앙선데이

    2007.11.11 03:21

  • 세계의 크리스머스 전야|베들래헴 순례자들을 보호 위해 치안을 강화|북경 대성당 27년만에 문열고 미사|영· 불 온종일 먹고 마실계획으로 곽차|모스크바 크렘린궁에도 크리스머스트리

    크리스머스 전야를 맞는 세계 곳곳의 표정들을 살펴본다. 이스라엘정부당국이 순례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치안유지에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예수그리스도가 나신 이 도시에서는 크리스머스 장식

    중앙일보

    1985.12.24 00:00

  • [장바구니 리포트/양상추] 짙은 녹색 잎일수록 고급품

     얇게 썬 토마토와 양파·햄, 그리고 아삭한 양상추로 만든 샌드위치는 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간식 메뉴다. 아삭한 식감으로 다른 요리 재료와 어울려 맛을 한층 산

    중앙일보

    2009.02.21 06:32

  • 제2회 양양남대천 연어축제 10월 17일부터 열려

    제2회 양양남대천 연어축제가 오는 10월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국내최대의 연어회귀천인 양양 남대천에서 열린다. 이번 연어축제는 양양군이 연어자원의 관광상품화를 위해 지난해 처

    중앙일보

    1997.09.09 00:00

  • [커버스토리] 먹자골목 브런치 남자들도 반했다

    [커버스토리] 먹자골목 브런치 남자들도 반했다

    늦잠에서 깨어난 주말 오전, 싱글남도 당당히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즐긴다. 이제 브런치는 도시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주말의 끼니로 자리 잡고 있다.브런치는 ‘아점’이다. 아침

    중앙일보

    2009.09.17 00:01

  • “음식은 보물이 가득한 숲과 같아 … 우리 손으로 제대로 캐내야”

    “음식은 보물이 가득한 숲과 같아 … 우리 손으로 제대로 캐내야”

     중앙일보 연중 시리즈 ‘한식, 세계를 요리하라(본지 1월 28~30일 4·5면)’를 계기로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모여 좌담회를 열었다. 한식과 세계 각국의 고급 음식 문화에 일가

    중앙일보

    2009.02.09 01:26

  • 두바이 ‘7성급 호텔’ 수석 조리장 에드워드 권의 퓨전 한식

    두바이 ‘7성급 호텔’ 수석 조리장 에드워드 권의 퓨전 한식

    1 차가운 삼계탕닭을 삶은 뒤 차갑게 식힌다. 여기서 살을 발라 내 룰라드 형식(빵가루·야채 등을 얇게 뜬 고기로 마는 방식)으로 시금치와 콩을 넣고 말아 준다. 인삼 거품, 얇

    중앙선데이

    2009.02.01 02:15

  • [신라호텔 분석]'세계 VIP들의 입맛'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의 대통령.수상.인기 연예인 등 저명인사들의 식성은 어떤 것일까. 신라호텔이 분석한 VIP의 음식성향을 살펴보자. 식성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의 팝스타 마이클

    중앙일보

    1998.05.28 00:00

  • 호텔급 요리, 테이크 아웃 메뉴를 이용하라

    호텔급 요리, 테이크 아웃 메뉴를 이용하라

    조선호텔은 코엑스 컨벤션 센터 내에 운영 중인 조선델리와 오킴스 브로이하우스에서 1인당 1만~2만원대에서 호텔급 요리로 파티를 열 수 있는 ‘홈파티 테이크 아웃’ 메뉴를 판매하고

    중앙선데이

    2008.12.20 10:47

  • 유람선타고 해외 나들이

    정부의 해외여행자유화조치이후 해외여행객이 급격히 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도 대형선박을 이용, 세계적 명승지를 관광할 수 있는 크루즈 투어(유람선 여행)가 소개돼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중앙일보

    1989.06.15 00:00

  • 곳곳에 씨푸드 레스토랑

    곳곳에 씨푸드 레스토랑

    ▶ 씨푸드 패밀리레스토랑이 인기다. 쇠고기·닭고기 등 육류보다 해산물 요리를 즐기는 웰빙 식생활이 보편화 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패밀리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는 단연 스테이크와

    중앙일보

    2006.06.13 15:53

  • LIFESTYLE NEWS

    LIFESTYLE NEWS

    바비큐 즐기는 야외 패티오 개장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지하 로비 층에 위치한 정통 영국풍의 바 ‘오크룸’의 야외 패티오가 개장됐다. ‘오크룸’의 야외 패티오는 오후 6시부터 8시 반

    중앙선데이

    2007.05.19 19:45

  • [week&소풍] 맛있게 얌얌 … 싸니까 여유만만

    [week&소풍] 맛있게 얌얌 … 싸니까 여유만만

    따뜻한 햇살과 짙푸른 초록, 형형색색 예쁜 꽃. 아이들 손잡고, 어른 모시고 나들이하기 좋은 때다.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에 사는 안상희(36.사진(中)) 주부도 다섯 살 민채(여

    중앙일보

    2007.05.03 14:30

  • LIFESTYLE NEWS

    LIFESTYLE NEWS

    JW메리어트 호텔의 이탈리안 주말 뷔페JW메리어트 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보’에서는 올해 말까지 매주 주말 다양한 애피타이저와 피자, 스파게티뿐 아니라 그릴에 구운 고기류

    중앙선데이

    2007.05.27 00:30

  • [Family] 20년 초밥쥐기 손맛 배워보니 나도 초밥왕!

    [Family] 20년 초밥쥐기 손맛 배워보니 나도 초밥왕!

    "초밥을 쥐려면 적어도 일식 요리사 자격증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초밥 하면 지레 겁을 먹고 집에선 만들어 볼 엄두도 못 낸다. 만든다고 해도 유부초밥 정도가 고작이다.

    중앙일보

    2006.03.28 21:59

  • [짤막소식]『블루리번 서베이-서울의 레스토랑』2007년판 外

    ◆(주)클라이닉스는 레스토랑 평가서 '블루리번 서베이-서울의 레스토랑' 2007년판을 발간했다. 2006년판에 비해 162개 레스토랑이 늘어 총 1160개의 레스토랑을 소개하고 있

    중앙일보

    2006.11.23 15:27

  • 반짝 센스로 깜짝 파티

    반짝 센스로 깜짝 파티

    집에서 차린 크리스마스…당신도 멋진 파티플래너 12월의 화두는 아무래도 크리스마스다. 거리에도 사무실 안에도 크고 작은 성탄 트리에 깜박 전구가 반짝이기 시작한다. 별 다섯개 짜

    중앙일보

    2006.12.12 10:42

  • [수산물 바로 알기] 아귀의 애와 복어의 이리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아귀의 최고급 부위는 간이다. 갓 잡아 올린 아귀의 간을 참기름에 살짝 찍어 먹는 게 가장 맛있다는 사실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애간장이 탄다'는

    중앙일보

    2003.07.25 16:07

  • 이탈리아 전통 레스토랑 '로사 알다'

    우리 입맛에 가장 잘 어울리는 서양요리를 꼽으라면 대부분 이탈리아 음식을 꼽는다. 이탈리아 북동부에 위치한 베로나(VERONA)에서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발폴리첼라(VALP

    중앙일보

    2000.04.06 00:00

  • [week&맛] ‘나홀로’카페·레스토랑

    머시룸잡지사 프리랜서로 일하는 이보미(26)씨는 종종 혼자서 점심을 먹는다. 일에 쫓겨 때를 놓치는 경우도 있지만 굳이 동료들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없어서란다. 그럼 공주병 환자?

    중앙일보

    2008.10.31 14:31

  • [헬스코치-木] 뇌에 좋은 식품, 콩·참치·호두만 아세요?

    [헬스코치-木] 뇌에 좋은 식품, 콩·참치·호두만 아세요?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뇌는 우리 몸에서 가장 복잡한 기관이다. 우리 몸이 교향악단이라면 지휘자는 당연히 뇌다. 뇌는 또 늘 배고파 하는(hungry) 장기이다. 우리가 음식을 섭취

    중앙일보

    2009.11.19 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