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직접흡연]머리끝서 발끝까지 '끝없는 해'

    백해무익 (百害無益)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사람의 몸은 어느 한 곳도 담배의 독성을 피해가기란 불가능하다. 경희대의대 흉부외과 조규석 (曺圭錫) 교수는 "담배는 만성기관지염이나 폐

    중앙일보

    1998.06.24 00:00

  • [미국]보수주의 아버지 골드워터 사망

    미국 보수주의의 아버지로 알려진 배리 골드워터 전 상원의원이 29일 알츠하이머병을 앓아 오다 89세로 사망했다. 그는 베트남전 당시 핵무기 사용을 주장했던 강경파이자 독설가로 유명

    중앙일보

    1998.05.31 00:00

  • [외교안보 채널]김대중 대통령,방미 길 낸시 레이건 위로

    다음달 6일 미국을 방문하는 김대중 (金大中) 대통령은 알츠하이머병 (치매) 을 앓고 있는 로널드 레이건 전대통령의 부인 낸시여사를 찾아 위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지막

    중앙일보

    1998.05.25 00:00

  •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치매예방"…미국 대학 연구진

    평소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은 노년기에 이르렀을 때 치매증상을 보이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크게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학 의과대학과

    중앙일보

    1998.05.01 00:00

  • [커버스토리]벤처창업 꿈 펴는 '교수 사장님' 는다

    첨단 유전자감식과 염색체 진단시약 전문 벤처기업인 ㈜아이디진의 정연보사장은 아직 사장 직함이 찍힌 명함을 건네는 것이 어쩐지 어색하다. 올초까지만 해도 인제대 미생물학과 교수이던

    중앙일보

    1998.04.29 00:00

  • '안락사 의사' 케보키언 100번째 시술

    '죽음의 시술자' 로 널리 알려진 미국의 잭 케보키언 (69) 박사가 안락사 (安樂死) 시킨 불치병 환자가 13일 (현지시간) 로 1백명을 돌파했다. 1백번째 안락사의 주인공은 말

    중앙일보

    1998.03.16 00:00

  • 노벨 의학상 미국 히칭스 사망

    후천성면역결핍증 (AIDS)치료약 AZT 개발에 선구적 역할을 한 공로로 지난 88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미국의 생화학자 조지 히칭스 (92)가 지난달 27일 노스캐롤라이나 자택에

    중앙일보

    1998.03.04 00:00

  • [커버스토리]동·식물 상품화로 돈번다…이색 벤처기업 속속 등장

    “곤충.세균은 물론 돈을 벌게 해주는 것이라면 모든 동.식물을 연구한다.” 최근 국내에서 '살아있는 동.식물' 을 상품화하는 이색 벤처기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서울대 의대 유전

    중앙일보

    1998.03.02 00:00

  • [미리가 보는 21세기 의료]4.노화방지 어디까지 가능할까

    2020년 4월15일 아침. 朴노인은 잠에서 깨어나면서 가벼운 심적 갈등을 느꼈다. 하필이면 둘째 아들 성인식과 자신의 인터넷 중매 날이 겹칠게 뭐람. 그는 올해로 90세를 넘어섰

    중앙일보

    1998.01.20 00:00

  • [미래엔 어떤 의료기술 나올까]下.

    2021년 ▶알츠하이머 발생율 95%감소 ▶암 발생율 80%, 사망율 90% 줄어 ▶팔.다리용 인공근육 실용화 ▶근위축성 경화증 치료법 개발 ▶절단된 중추신경 연결방법 등장 202

    중앙일보

    1998.01.13 00:00

  • 미래엔 어떤 의료기술 나올까 (中)

    2011년 ▶암.심혈관계질환 치료법 진전, 수명 90세로 연장 ▶단일클론 항체로 면역질환 완전히 억제 ▶돌연변이된 유전자를 진단, 초기단계에서 암발견 ▶유전자 치료로 관상동맥질환

    중앙일보

    1998.01.05 00:00

  • 미래엔 어떤 의료기술 나올까 (상)

    1999년 ▶불소 필요없는 충치예방 백신 등장 ▶정상유전자 뇌세포 알츠하이머 환자들에게 삽입 ▶실험실서 모낭 배양 대머리에 이식 2000년 ▶암발생 35%, 사망율 50%감소 ▶부

    중앙일보

    1998.01.01 00:00

  • 감춰진 비타민 효능…비타민E·C 동맥신축성 키워

    '기름진 음식을 먹었다면 4시간이내 비타민 E나 C를 섭취하라. ' '백약이 무효인 노인성치매엔 비타민 E가 좋다.' 미국의학협회지 (JAMA) 는 최근 메릴랜드의대 게리 플롯닉교

    중앙일보

    1997.12.04 00:00

  • [대정부질문]사회분야…여야,후보자격 공방

    " 'DJP연합' 은 불법이다. " (金洪信) "정당 (正當) 행위에 해당하는 정당활동이다. " (趙誠俊) - . 'DJP연합' 이 29일 열린 국회본회의 사회분야 대정부질문에 주

    중앙일보

    1997.10.30 00:00

  • 노인성 치매 새 유전자 영국서 발견

    [런던 AFP=연합]영국의 과학자들은 14일 노인성 치매인 알츠하이머병의 유전적 원인규명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옥스퍼드대 연구진들은 서로 영향을 미침으로써 65세 이

    중앙일보

    1997.10.15 00:00

  • 노벨의학상 수상 프루시너 교수,치매등 뇌질환 치료에 새 장

    올해 노벨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스탠리 프루시너 교수가 새로운 질병 감염 원인으로 단백질 성질을 지닌 전염성 입자 프리온 (prion) 을 발견한 것은 의학계의 숙원인 난치성 퇴행

    중앙일보

    1997.10.07 00:00

  • 레이건,알츠하이머병 악화로 대통령 재임사실 기억못해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는 로널드 레이건 전미대통령의 증세가 악화돼 자신이 대통령이었다는 사실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가 5일 보도했다. 올해 86세의 레이

    중앙일보

    1997.10.06 00:00

  • 우리나라 노인들 10명중 1명 치매

    21일은 '세계 치매의 날' . 환자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 커다란 고통을 주는 치매는 기억력.사고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알츠하이머병이 공식명칭이다. 세계알츠하이머

    중앙일보

    1997.09.22 00:00

  • "포도주 마신 할머니 머리좋다" 프랑스 역학연구가 조사

    적당량의 포도주를 마셔왔던 할머니가 술을 전혀 안마셨던 할머니들보다 머리가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어메리칸저널오브에피데미올로지는 노화 (老化) 와 혈관.뇌기능 변화와의 관계를

    중앙일보

    1997.09.18 00:00

  • 알츠하이머병 발병 정확한 예진법 개발

    알츠하이머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을 95% 이상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됐다. 미국 글락소 웰컴제약회사 부사장인 앨런 로지스 박사는 8일 호주의 퍼스에서 열린

    중앙일보

    1997.09.10 00:00

  • 형광등으로 치매·불면증 개선… 하루 1시간 10일후 효과

    '선다우닝 신드롬' . 해가 지면 오히려 신바람 (?) 이 나는 증상이다. 치매와 같은 뇌기능장애 환자들에게 많은 이 수면장애의 특징은 남들이 자는 시간에 오히려 또렷한 의식을 갖

    중앙일보

    1997.09.08 00:00

  • [해외촌평]"반짝이는 눈과 미소로 대화" 레이건 양아들 부친상태 언급

    ▷ "반짝이는 눈과 미소로 이야기한다." -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대통령의 양아들 마이클 레이건,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해 아버지가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기도 하고 말도 시원스레 못하지

    중앙일보

    1997.09.08 00:00

  • 치매치료법 2013년 개발 - 일본 과학기술청 향후 30년 기술 예측보고서

    일본 과학기술청은 10일 향후 30년간 개발될 가능성이 있는 기술을 예측한 조사보고서를 내놓았다. 이 보고서는 의료.정보.에너지등 각 분야 전문가 약 5천명을 상대로 한 앙케트를

    중앙일보

    1997.07.12 00:00

  • 미국 기업 전자파 문제로 골치

    미국의 기업들이 전자파로 인한 컴퓨터 모니터 장애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전자파는 컴퓨터 모니터에 장애를 일으켜 갑자기 컴퓨터 화면을 일그러뜨리고 글자를 알아볼 수 없게 만들어

    중앙일보

    1997.07.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