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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노렸나…식용유 뿌리고 150분간 머문 제주 살해범
18일 오후 3시 16분쯤 제주시 조천읍의 한 주택에서 중학생 A군(16)을 살해한 주범인 백모(48)씨와 공범 김모(46)씨가 돌담을 타고 A군 혼자 있는 집에 침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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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에 그날 술먹었다" 20개월 친딸 살해한 아빠의 변명 [영상]
“숨진 아이에게 할 말 있습니까” “왜 그렇게 폭행했나요” “아이를 아이스박스에 넣은 이유가 뭡니까” 친딸을 폭행해 살해한 뒤 시체를 유기한 혐의(아동학대 살해 및 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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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아내 죽어 화장"…남편의 여행가방에 인도 쇼크
인도 중부 안드라프라데시주(州) 티루파티의 한 아파트. 한 30대 남성이 커다란 빨간색 여행 가방을 건물 안에서 옮기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한쪽 손으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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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임신 '24년 지옥'…남편이 된 계부, 그녀는 결국 쐈다
지난 21일 노란색 스카프를 매고 법정에 출석한 발레리 바코. AFP=연합뉴스 24년간 성폭행하고 매춘까지 강요한 계부를 권총으로 쏘아 죽인 여성에 대한 재판이 21일 프랑스 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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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성범죄 등 강력범죄…철저한 수사로 마땅한 처벌할 것"
청와대는 21일 성범죄 및 강력범죄에 대한 엄중처벌을 요구한 국민청원 4건에 대해 답변했다. 사진은 답변자로 나선 송민헌 경창철 차장. [사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청와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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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 떠밀린 시신 뜯어먹는 들개…'코로나 지옥' 인도 충격 [영상]
[유튜브 캡처]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망자가 쏟아져나오는 가운데, 강둑에 떠밀려온 시신을 들개들이 훼손하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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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으러 갔다 60대 살해한 50대 부자 등 4명 긴급 체포
살인사건 이미지. [연합뉴스] 60대 남성을 납치 살해한 뒤 시체를 하천 변에 묻은 50대 등 일당 4명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강원경찰청과 정선경찰서는 납치 살인 및 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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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 강에 시신 수십구 떠내려왔다…'코로나 생지옥' 풍경
병상과 의료진, 의료 물자가 부족해 코로나19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는 인도 북부 갠지스강에서 시신 40구 이상이 발견됐다. 10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TOI)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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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목 밟아 살해한뒤 풀숲 유기…남편은 블박부터 지웠다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사이가 좋지 않던 아내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1-1부는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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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덮인채 남자옷 입은 女시신…익산 미륵산선 무슨일이
살인사건 이미지. 연합뉴스 ━ 국과수 부검 의뢰…구속영장 신청 전북 익산시 미륵산에서 여성을 살해한 뒤 낙엽으로 덮어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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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구미 3세 여아 대검 유전자 검사 결과 국과수와 동일"
검찰이 구미 3세 여아의 친모를 확인하는 유전자(DNA)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기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발표 내용과 동일하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경북 구미경찰서에서 3세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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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남편 "아기 바꿔치기? 속옷차림도 봤다, 내가 바보냐"
━ “속옷 바람일 때도…임신, 눈치챘을 것” 구미 3세 여아 친모로 알려진 A씨(48)의 남편이 공개한 2018년 2월 16일 사진. A씨는 단발머리로, 오른쪽에서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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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닮았네" 딸도 속인 구미 친모, 끝까지 "난 출산 안했다"
17일 오후 경북 구미경찰서에서 3세 여아 사망사건의 친모인 석모씨가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석씨를 미성년자 약취 혐의 외에 시체유기 미수 혐의를 추가해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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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적 없다던 구미 여아 친모, '혼자 아기 낳는법' 검색했다
17일 오후 경북 구미경찰서에서 3세 여아 사망사건의 친모 A씨가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A씨를 미성년자 약취 혐의 외에 시체유기 미수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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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세 여아 수사 진전없자 경찰 30명 더 투입
17일 오후 경북 구미경찰서에서 3세 여아 사망사건의 친모인 석모씨가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석씨를 미성년자 약취 혐의 외에 시체유기 미수 혐의를 추가해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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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3630만원 배상하시오" 법정 간 52년전 참혹 살해
━ 일가족 5명 잃고 고통 속에 살다 생 마감 1968년 11월 울진·삼척 무장공비 소탕작전 모습. [중앙포토] 1968년 울진·삼척 무장 공비 침투 사건으로 가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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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딸의 또 다른 아이…'3세 친모' 외할머니에게 맡겨졌다
경북 구미에서 사망한 3세 여아의 친모로 알려졌던 20대 A씨의 또 다른 아이가 A씨 구속 뒤 한동안 외할머니이자 숨진 아이의 친모인 B에게 맡겨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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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ㆍ사망 미신고로 과태료 처분 대상 지난 5년간 13만명”
지난해 12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에서 영·유아 유기나 학대를 막으려면 부모가 출생신고를 해야 하는 현행 제도를 고쳐 아기가 태어나는 즉시 국가기관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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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로 발견된 3세, 아래층 외조부모도 반년간 몰랐다
20대 친모에게 버림받아 방치된 상태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3세 여아의 집 바로 아래층에 아이의 외조부모가 살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들은 딸과 왕래가 거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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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中 조폭영화, 상영 취소된 이유
범죄조직 전담팀 조사반 반장 숭이뤼(宋一锐)는 한 강제철거 건의 수사를 맡는다. 하지만 수사가 진행될수록, 그는 해당 안건의 배후에 있는 거대한 범죄세력을 조금씩 감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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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핵잠 개발에…野 "文 운전자론? 조수석도 못앉았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8차 대회 사업총화보고를 통해 핵잠수함 개발을 공식화했다며 “비핵화 의지가 전혀 없다는 의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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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암매장 당한 女 한 풀었다, 전세계 공개된 그놈 얼굴
2018년 뉴질랜드를 여행 중이던 그레이스 밀레인(당시 22세)을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제시 캠슨(28)의 페이스북 사진. [페이스북]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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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쓰레기속 훼손 시신, 60대 피의자의 실종 동거녀였다
8일 오전 3시께 경남 양산시 북부동에 있는 한 재개발구역 교회 담벼락 쓰레기더미에서 훼손된 시신이 발견됐다. 사진은 시신이 발견된 교회 부지. 연합뉴스 경남 양산 훼손 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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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발명가'의 대담한 탈옥…들킨 순간 "내 몸에 폭탄있다"
한 유명 발명가의 대담한 범행에 덴마크가 발칵 뒤집혔다. 살인·사체 유기죄로 종신형을 받고 복역 중이던 그가 교도소에서 탈옥을 감행했기 때문이다. 덴마크 현지 언론들은 유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