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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연말 고객 마음 사로잡을 전문가가 고른 가성비 최고 와인은?
롯데백화점 ‘TOP 10 와인’ 이벤트 롯데백화점이 고객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선정한 ‘바이어 추천 TOP 10 와인’을 제안했다. 또 와인 애호가를 위한 올드 빈티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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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눈 떴다!'…장 봐서 집에서 마시기 좋은 와인 9선
사진 언스플래쉬 국내 와인 시장은 코로나 시국에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분야다.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와인 수입금액은 약 6000억원으로 지난해 전체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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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소비로 본 코로나 2년차…“장어 홈파티…야외골프 즐겼다”
이마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밥의 일상화가 이뤄지면서 고급 식재료인 장어와 참치회 판매를 늘리고 있다. [사진 이마트] ‘이왕 집밥이면 파티처럼 제대로 즐기자.’ 대형마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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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도 질렸다. 이젠 샴페인”…연말 맞아 샴페인 터뜨린다
국내 샴페인 수요가 늘고 있다. [사진 언스플래쉬] 한국인의 ‘와인 사랑’이 탄산이 들어가고, 도수가 낮은 샴페인으로 점점 옮겨가고 있다. 와인 중에서도 특별한 날 마시는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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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무서운데, 방에서 놀자’…호텔업계, ‘인룸’ 패키지 바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무서운데, 호텔서 즐기세요.’ 호텔업계가 잇따라 겨울 패키지 상품을 내놓고 있다. 코로나19로 갈 곳을 잃은 고객을 붙잡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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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니면 못 마셔, 크리스마스 와인은 따로 있다
달력이 넘어가는 12월은 와인 업계의 대목으로 여겨진다. 해가 바뀌기 전 각종 모임이 있는 데다, 가족과 연인의 명절로 불리는 크리스마스도 있다. 게다가 올해는 짧았던 ‘위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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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권 하나로, 종일 스키 타고 삼시세끼 식사까지
전국 주요 스키장이 개장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세 번째로 맞는 시즌, 스키장마다 색다른 아이디어를 내세우고 있다. 사진은 휘닉스평창 스노우파크 정상부의 모습. [사진 휘닉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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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권 사면 세 끼 밥이 공짜? 올겨울 스키장 공략법
11월 27일 강원도 스키장이 개장하면서 본격적인 스키 시즌에 돌입했다. 휘닉스평창 스노우파크에서 보더들이 점프하는 모습. 중앙포토 지난겨울은 스키업계에 악몽이나 다름없었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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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만원 크리스마스 패키지 11월 완판...여행 대신 호캉스 간다
서울 남산의 반얀트리 호텔은 4일 윈터포레스트를 개장했다. 해외여행 분위기가 나도록 유럽풍 기차역으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사진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특급호텔이 예상 밖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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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샴페인 하이볼, ‘자본주의 맛’? ‘더블 패가망신’?
━ [더,오래] 김대영의 위스키 읽어주는 남자(146) 얼마 전 지인과 즐겨 찾는 와인바에 갔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레드 와인에 치즈 한 입 곁들이는 게 절실해졌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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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술' 216년 만든 회사의 꿀팁 "샴페인, 갈비와 딱 맞는다"
‘왕들의 와인’으로 불리는 술이 있다. 바로 샴페인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 생산국이자 가장 많은 와인을 생산하는 프랑스의 샹파뉴(Champagne) 지역에서 만든 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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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는 것’ 하나로 7800만뷰…코카콜라도 반한 이색 실험
‘1분 만에 바나나맛 우유 만드는 법’, ‘보헤미안 랩소디에는 왜 펩시가?’, ‘위알못의 위스키 공략법’…. ‘음료’라는 카테고리 하나로 네이버·카카오·유튜브 등에서 지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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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개 마시기 했더니 7800만뷰…코카콜라도 반한 '음료 실험'[e즐펀한 토크]
━ 마시즘 "마실 수 있는 모든 것에 도전" '1분 만에 바나나맛 우유 만드는 법', '한국이 만든 위대한 발명 커피믹스의 역사', '보헤미안 랩소디에는 왜 펩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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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엔 파티하자”…송년회 흥 돋궈줄 샴페인 3종
연말 모임이 많아지면서 샴페인과 스파클링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사진 언스플래쉬 ‘위드 코로나’와 함께 연말 송년회 시즌이 시작됐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미뤄왔던 사적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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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 혼술인데 기분만 내면 되지 만취할 필요 없잖아~”
무알콜 맥주인 '하이네켄 0.0' [사진 마켓컬리] 경기도 성남시 분당신도시에 사는 이모(38)씨는 이른바 ‘주당’이다. 평소 술을 즐기고 자주 마신다. 적어도 일주일에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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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이 주류 판도 바꿨다…맥주 제치고 와인이 수입 1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술 문화까지 바꾸고 있다. 특히 지난해 와인 수입액이 급증하면서 전통적 수입 주류 1위였던 맥주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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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술'이 주류 판도 바꿨다, 맥주 제치고 와인이 수입 1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술 문화까지 바꾸고 있다. 특히 지난해 와인 수입액이 급증하면서 전통적 수입 주류 1위였던 맥주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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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냄새""비싼 식초냐"...와인같지 않아 더 뜬 와인
인스타그램에서 내추럴와인 관련 게시물은 20만건에 달한다. 사진 빅라이츠 '지금까지 내가 마신 와인은 자연적이지 않다는 소리인가?' 직장인 임모(38)씨는 최근 한 이탈리안 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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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킹]주말 홈술? 제철 식재료로 만든 간단 안주 어때요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주말이다. 마음 편히 술잔을 기울일 수 있어 더 좋다. ‘술맛을 북돋워 줄 안주 없을까’ 고민인 사람들을 위해 책『제철 채소와 과일로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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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가장 맛있다! 여름 와인 ‘상그리아’ 특집
여름엔 무조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외치는 ‘아아족’들에게 와인은 좀처럼 손이 가지 않는 주류일지 모른다.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찬 맥주를 들이켜야 하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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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알 동동 띄운 ‘막걸리 쉐이크’ 젊은 입맛 사로잡았다
━ [서정민의 ‘찐’ 트렌드] MZ세대 홀리는 전통주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발표한 ‘2020년 주류 시장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주류 시장 매출액(양조장 출고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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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 우리 술 빚는 공방
MZ세대는 술을 소비하지 않고 ‘경험’한다. 한정판 전통주를 구하려 줄을 서고, 좋아하는 술을 직접 담그며, 그들만의 방식으로 전통주를 경험한다. 전통주 업계는 최근 이런 MZ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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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인을 차갑게? 여름철, 시원한 와인의 색다른 매력
사진 언스플래쉬 30도를 훌쩍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와인 마니아들조차 얼음 바구니에 담아 차갑게 마시는 스파클링 와인을 찾게 되는 계절이다. 그런데 레드와인도 차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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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풍부한 얼음에 청량한 탄산수까지 … '듀얼 냉각' 정수기 인기
코웨이의 기술력과 30년 노하우가 집약된 얼음정수기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방탄소년단이 선보이는 ‘AIS 정수기’ 광고 모습. [사진 코웨이] 최근 소비 트렌드 중 하나인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