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속 36㎞ 빠른 발, 몸값 1395억…한국이 맞설 우루과이의 핵 [이승우의 PICK]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서 절정의 공격력을 과시 중인 우루과이 공격수 누녜스. 로이터=연합뉴스 우루과이대표팀 단복을 착용한 누녜스(왼쪽에서 두 번째). AP=연합뉴스
-
옵타, 손흥민 뛰어도 한국 승리 24.9%...우루과이 우세 점쳐
옵타가 벤투호의 우루과이전 승리 가능성을 24.9%로 예상했다. 뉴스1 축구 기록 전문 매체 옵타가 벤투호의 우루과이전 승리 가능성을 24.9%로 예상했다. 한국은 24일(
-
한국, 사우디가 메시 울린 거 봤지? ‘아라비안 나이트메어’ 만들자 유료 전용
안정환(46) 해설위원이 카타르월드컵 기간 중앙일보에 단독으로 관전평 〈안정환의 ‘카타르’시스〉를 게재한다. 안 위원은 2014년부터 3회 연속 월드컵을 현장 중계하고 있다.
-
우루과이는 거칠고 저돌적, 여기 약점 있다…韓 첫승하려면 [구자철의 Why Why Why]
2022 카타르월드컵 현장을 누비는 구자철(33) KBS 해설위원이 주요 상대 및 경기 분석을 중앙일보에 독점 연재한다. 2012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리스트인 구 위원은 월드컵
-
‘우루과이전 올인’ 권경원 “수아레스 슈팅 막는 장면, 꿈에도 나온다”
우루과이전 출전 의지를 드러낸 축구대표팀 중앙수비수 권경원. 뉴스1 축구대표팀 중앙수비수 권경원(30·감바오사카)이 맞대결하고픈 공격수로 우루과이 간판 골잡이 루이스 수아레스
-
‘콤팩트월드컵’ 외친 카타르의 꿈, 통제 불능 교통대란에 ‘흔들’
카타르월드컵 개막전 장소인 알바이트스타디움 주변의 교통대란 속에 미디어셔틀에서 내린 각국 취재진을 통제요원이 막아서고 있다. 송지훈 기자 반경 50km 이내에 모든 경기장이
-
개최비 310조원, 세상에 없던 월드컵 막 올랐다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2022 카타르월드컵이 21일 새벽(한국시간) 개최국
-
손흥민·호날두·수아레스 득점왕만 3명…H조 골 소나기 예고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서는 유럽에서도 최고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 골잡이 3명이 격돌한다. 2000년대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
-
[카타르월드컵] 한눈에 보는 경기일정
마침내 카타르월드컵의 날이 밝았다. 한국을 비롯한 32개국 지구촌 축구스타들은 21일부터 카타르의 8개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를 펼친다. 개막을 앞두고 주장 손흥민(가운데 검은색
-
“대~한민국” 붉은악마, 광화문 다시 달굴까
축구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 카타르월드컵 기간에도 거리 응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중앙포토] 20년 전 열린 2002 한·일 월드컵은 한국 축구의 신화였다. 포르투갈과 이탈리아·
-
"월드컵 다 잡아먹는다"…호날두, 불화설 선수와 '어색한 훈련'
논란을 일으킨 포르투갈 공격수 호날두(가운데)가 20 일 카타르에서 이틀째 훈련을 소화했다. AFP =연합뉴스 20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외곽 알샤하니야 SC훈련장. 포르
-
이승우가 꼽은 빅매치, 이날 잠들면 후회합니다
카타르 도하에서 한국 대표팀의 훈련을 지켜보는 이승우. 아르헨티나와 폴란드, 스페인과 독일, 미국과 이란의 대결 등을 조별리그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경기로 꼽았다. 김현동 기자
-
[LIVE] '도하의 기적', 손흥민 말대로됐다 "잊지 못할 월드컵 만들 것" ...그 기록들
2022 카타르월드컵이 11월 20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했다. 22번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인 이번 대회는 18일까지 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32개국이 8개 조로 나
-
카타르서 '깜짝 생일파티' 받은 김민재 "팀에 헌신할 준비 끝"
숙소 식당에서 저녁 식사 중 생일 축하 케이크 받은 김민재. 사진 대한축구협회 벤투호 '괴물 수비수' 김민재(26·나폴리)가 생애 첫 월드컵 무대가 열리는 카타르에서 '깜짝 생일
-
[포토버스]손샤인이 밝힌 아라비안나이트...여기가 도하 사진맛집
카타르 도하의 교통부 청사 빌딩에 걸려있는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대형 사진. 이 곳은 벌써부터 축구팬들 사이에서 셀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인 여성팬 이정원씨도 '포토
-
나폴리 "김민재 첫 월드컵 출전 축하해"
김민재의 월드컵 출전을 축하한 나폴리 구단. 사진 나폴리 SNS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나폴리가 월드컵 무대를 처음 밟는 소속팀 간판 수비수 김민재(26)에게 축하와 응원의
-
[사진] 카타르 마천루 장식한 손흥민
카타르 마천루 장식한 손흥민 2022 카타르월드컵 조직위원회는 도하 시내 건물에 네이마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루이스 수아레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의 모습을 걸어 분위기를 고조
-
손흥민, FIFA가 인정한 ‘7번’…베컴과 나란히
한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역대 월드컵을 빛낸 ‘대표 등번호 7번’에 이름을 올렸다. FIFA는 14일 2022 카타르월드컵
-
경기장→경기장 7분, 축구 유토피아 카타르
카타르 도하 인근 알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한국 축구대표팀이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치를 장소다. 김현동 기자 14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인근 알라
-
뿔테 안경 손흥민, 웃으며 돌아왔다
손흥민(오른쪽)이 밝은 얼굴로 돌아왔다. 최근 눈 주위 골절로 수술을 받았던 손흥민은 13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 직후 검은색 뿔테 안경을 낀 채 그라운드에 내려가 동료들
-
'마스크 투혼 예고' 손흥민, 16일 카타르 입성한다
12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대표팀 최종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사진이 호명과 함께 화면에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마스크 투혼을 예고한
-
벤투호 상대 포르투갈-우루과이 정예 최종명단 확정...호날두-수아레스 등 총출동
손흥민과 특급 골잡이 대결을 벌일 포르투갈 공격수 호날두. AP=연합뉴스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벤투호와 맞붙을 포르투갈과 우루과이가 각각 26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됐다.
-
'벤투호 월드컵 첫 상대' 우루과이, 베스트11 몸값만 4200억원
벤투호의 월드컵 첫 상대인 우루과이 베스트11의 이적시장 가치. 사진 트랜스퍼 마르크트 인스타그램 4200억원. ‘벤투호’의 카타르월드컵 1차전 상대인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베
-
김하성의 가을이 끝났다, 필라델피아 월드시리즈 진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USA투데이=연합뉴스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가을 야구가 끝났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필라델피아는 24일(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