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체격 좋지만 체력 떨어지는 러시아, 속도로 잡아라

    체격 좋지만 체력 떨어지는 러시아, 속도로 잡아라

    한국은 지난달 1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러시아와 평가전을 치렀다. 김신욱이 선제골을 터트렸지만 1-2로 역전패했다. 사진은 손흥민(오른쪽)이 러시아 수비를 등지고 공을 컨트롤

    중앙일보

    2013.12.10 00:52

  • 스위스와 리턴매치, 그때 그 사람들은

    스위스와 리턴매치, 그때 그 사람들은

    스위스의 알렉산더 프라이가 2006년 6월 24일 독일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의 경기에서 부심이 오프사이드 깃발을 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골키퍼 이운재를 제친 뒤 쐐기골을 넣

    중앙일보

    2013.11.15 00:28

  • 이름보다 실력 … 냉철한 홍명보

    이름보다 실력 … 냉철한 홍명보

    대표팀 명단을 들고 기자회견장에 들어서는 홍명보 감독. [뉴스1] 김신욱(25·울산 현대) 복귀, 박주영(28·아스널)은 여전히 대표팀 제외. ‘홍명보 코드’가 뒤바뀌었다.  홍명

    중앙일보

    2013.11.05 00:24

  • 후련했다, 손흥민

    후련했다, 손흥민

    손흥민(가운데)이 말리와의 평가전에서 1-1 동점이던 후반 1분 결승골을 터뜨린 후 이청용(왼쪽)과 얼싸안으며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한국 축구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오르고 있다.

    중앙일보

    2013.10.16 00:10

  • 구자철, 실수로 실점 빌미…손흥민은 결장

    구자철, 실수로 실점 빌미…손흥민은 결장

    [구자철, 사진 중앙포토]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24)이 6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치명적인 실수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구자철은 21일(한국시간) 독일 볼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22 11:39

  • 손흥민-구자철 맞대결, 손흥민의 레버쿠젠 '승'

      분데스리가 2인방 손흥민(21·레버쿠젠)과 구자철(24·볼프스부르크) 맞대결에서 손흥민이 웃었다. 레버쿠젠은 15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베이 아레나에서 끝난 2013-20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15 12:10

  • 또 졌다, 홍명보

    또 졌다, 홍명보

    크로아티아전에서 가장 아쉬웠던 장면이다. 0-0이던 후반 15분. 이청용은 수비수 2명을 달고 문전으로 대시해 슈팅을 시도했다. 마지막 볼 컨트롤이 조금 길어 골키퍼에게 막혔다.

    중앙일보

    2013.09.11 00:30

  • [다이제스트] 손흥민, 레버쿠젠 이적 후 연습경기서 첫 골 外

    손흥민, 레버쿠젠 이적 후 연습경기서 첫 골 독일 분데스리가 손흥민(21)이 함부르크에서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긴 후 첫 골을 뽑아냈다. 손흥민은 14일 1860뮌헨(2부리그)과의

    중앙일보

    2013.07.15 00:18

  • 지동원 독 올랐다, 이란전 일내겠군

    지동원 독 올랐다, 이란전 일내겠군

    지동원의 눈에서 독기가 뿜어져 나온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한 차례밖에 선발 출전하지 못한 지동원은 18일 이란과의 최종전에서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다. 지동원이

    중앙일보

    2013.06.18 00:15

  • [속보] 한국, 우즈벡 1-0 격파…브라질행 '눈앞'

    [속보] 한국, 우즈벡 1-0 격파…브라질행 '눈앞'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7차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전반전 우즈벡의 자살골로 선취점을 따낸 한국 선수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11 22:05

  • 김치우 동점골 레바논전 1-1 무승부…조1위지만 험난한 월드컵 본선길

    김치우 동점골 레바논전 1-1 무승부…조1위지만 험난한 월드컵 본선길

    [사진 뉴시스] 간신히 승점 1점을 추가했지만, 답답하기 이를 데 없는 졸전이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길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05 09:21

  • ‘김치우 극적 동점포’ 최강희호, 레바논에 졸전 끝 무승부

    간신히 승점 1점을 추가했지만, 답답하기 이를 데 없는 졸전이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으로 가는 길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이 천신만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3.06.05 07:18

  • 유럽서 몸값 뛰는 손흥민 대표팀만 오면 찬밥인데…

    유럽서 몸값 뛰는 손흥민 대표팀만 오면 찬밥인데…

    손흥민이 12일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과의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후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며 웃고 있다. 독일 일간지 빌트는 손흥민에게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을 부여

    중앙일보

    2013.05.13 00:01

  • TV 끄려는데 터진 한방

    TV 끄려는데 터진 한방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에서 후반 종료 직전 손흥민(왼쪽)이 결승골을 터뜨리자 기성용(가운데)이 목을 감싸안으며

    중앙일보

    2013.03.27 00:40

  • 손흥민, 시즌 7호골·첫 도움…함부르크 역전승

    손흥민, 시즌 7호골·첫 도움…함부르크 역전승

    [사진 중앙포토] 독일 프로축구 함부르크의 손흥민(21)이 시즌 7호골과 첫 도움까지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8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임테크 아레나에서 열린 베르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28 08:48

  • 박주영 벼락골, 손흥민 폭풍골

    박주영 벼락골, 손흥민 폭풍골

    박주영(왼쪽)이 23일(한국시간) 헤타페와의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3분 결승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도르트문트와의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중앙일보

    2012.09.24 00:30

  • 2골 넣은 손흥민 "미칠듯이 기쁘다"

    "이보다 더 행복할 수는 없다. 팀이 승리해 무척 기쁘다." 손흥민(20,함부르크)이 23일(한국시간) 2012-2013 분데스리가 4라운드 도르트문트와의 홈경기에서 2골을 넣고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3 11:26

  • 차두리 시즌 첫 공격포인트 ‘즐거운 크리스마스’

    차두리 시즌 첫 공격포인트 ‘즐거운 크리스마스’

    차두리(31·셀틱·사진)는 2002년 7월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 입단한 뒤 10년째 유럽 무대를 지키고 있다. 현 소속팀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셀틱이다. 2002년

    중앙일보

    2011.12.26 00:44

  • 조광래 전화 한 통에, 훨훨 난 손흥민

    조광래 전화 한 통에, 훨훨 난 손흥민

    손흥민(19·함부르크·오른쪽)이 17일(한국시간)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와의 원정경기 전반 12분 헤딩으로 선제골을 넣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손흥민(19·함부르크)도 조

    중앙일보

    2011.10.18 00:51

  • 염기훈 AFC 챔스리그 9호 골 ‘아시아는 내 안방’

    염기훈 AFC 챔스리그 9호 골 ‘아시아는 내 안방’

    수원 염기훈(가운데)이 가시마와의 경기 0-0이던 후반 3분 선제골을 성공시킨 뒤 팀 동료 오범석(왼쪽)·박종진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염기훈은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개인 통산

    중앙일보

    2011.04.20 00:34

  • [아시안컵 축구] 이겼는데 개운찮다, 8강전 이란 만나 해치워라

    [아시안컵 축구] 이겼는데 개운찮다, 8강전 이란 만나 해치워라

    지동원(왼쪽)이 18일(한국시간) 알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도와 경기에서 아쉽게 골을 놓친 후 하늘을 쳐다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은 4-1로 크게 이기며 8강에 올랐지만

    중앙일보

    2011.01.19 01:01

  • 야수 손흥민·유병수 ‘불러만 주오’ … 조광래의 조커는?

    야수 손흥민·유병수 ‘불러만 주오’ … 조광래의 조커는?

    축구에서 경기 종료 직전 투입된 선수가 결승골을 넣는 것만큼 짜릿한 장면이 또 있을까. 그래서 감독들의 선수 교체는 승리를 위한 ‘전술’에 그치지 않고 감동과 환희를 주는 ‘미학

    중앙일보

    2011.01.11 00:08

  • 유럽 그라운드 달군 코리안 골·골·골 …

    유럽 그라운드 달군 코리안 골·골·골 …

    유럽 축구리그에서 활약 중인 박지성(맨유)·이청용(볼턴)·손흥민(함부르크·사진)이 최고의 한 달을 보내고 있다.  박지성은 2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위건전에서 올

    중앙일보

    2010.11.22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