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1일 내한공연 캐나다 팝가수 셀린 디옹

    .파워 오브 러브'로 국내에 많은 팬을 가진 캐나다 팝가수 셀린 디옹(29.사진).휘트니 휴스턴.머라이어 캐리에 버금가는가창력을 뽐내는 그녀가 오는 21일 서울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중앙일보

    1997.02.06 00:00

  • 캐나다출신 미모의 여가수 빅3 세계 팝시장 대공세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캐나다 출신 여가수 3총사들의 돌풍이거세다. 캐나다 음악업계는 세계적으로 성공한 여자 팝 스타 3총사인 앨러니스 모리셋.셀린 디옹.샤니아 트웨인등을 위해 새

    중앙일보

    1997.01.26 00:00

  • 프로듀서 베이비페이스 그래미상 12개 후보올라

    .마이더스의 손'이라 불리는 명 프로듀서 베이비페이스(본지 96년 12월2일자 43면 참조)가 올해 그래미상 12개 부문후보에 올랐다.이는 83년 마이클 잭슨이 세운 것과 타이기록

    중앙일보

    1997.01.09 00:00

  • 셀린 디옹.엘자등 세계적 팝스타들 잇단 내한공연

    마이클 잭슨의 서울 공연을 정점으로 한국무대도 이젠 세계 팝스타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시장이 됐다.지난해 찾아온 스팅.엘라니스 모리셋에 뒤질세라 올해도 많은 해외의 인기 가수.그룹

    중앙일보

    1997.01.06 00:00

  • 엘자.셀린 디옹(사진)

    2월 내한하는 엘자(왼쪽 위)와 셀린 디옹.

    중앙일보

    1997.01.06 00:00

  • 외국인도 9명초대-7명이 영화계

    올 한해.스타프리즘'에 등장한 외국인 스타는 모두 9명이었다. 이들과의 만남은 주로 현지 인터뷰나 내한했을때 이루어졌다. 캐나다 출신 팝가수 셀린 디옹(2월5일)과 스웨덴 출신 기

    중앙일보

    1996.12.29 00:00

  • 팝음악계 '슈퍼 신데렐라' 앨라니스 모리세트 공연

    앨라니스 모리세트.캐나다 출신의 이제 21세의 풋내기.그러나그녀는 올 2월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6개부문 후보에 오른 「팝의 신데렐라」머라이어 캐리를 빈손으로 돌아가게 만든 「슈퍼

    중앙일보

    1996.11.11 00:00

  • 2.오락-인기 연예인 총출동

    올 추석 연휴에도 TV만 열심히 보면 우리나라 연예인은 거의다 만날 수 있을 것같다.「특집」이란 이름을 단 각종 오락프로가 풍성하고 출연자 또한 탤런트.가수.MC.코미디언.개그맨이

    중앙일보

    1996.09.24 00:00

  • 뮤지컬 귀재 웨버 미국서 신작 발표

    뮤지컬 『캐츠』『레미제라블』『오페라의 유령』등을 작곡한 뮤지컬의 귀재 앤드루 로이드 웨버(사진)가 신작을 내놓았다.새 작품의 이름은 『휘슬 다운 더 윈드』.미국 무대에서 첫선을 보

    중앙일보

    1996.09.02 00:00

  • 평화.변영 '미국의 꿈' 아직 멀었다

    매우 무미건조한 고층빌딩 숲속에서 수많은 노점상과 지구촌에서몰려든 인파가 올림픽 1백주년을 기념하는 큰 잔치를 벌이고 있었다. 폭염이 쏟아지는 거리에는 「올림픽 모드」라는 반바지

    중앙일보

    1996.07.25 00:00

  • "업 클로즈 앤 퍼스널"

    새영화 『업 클로즈 앤 퍼스널』. 로버트 레드퍼드와 미셸 파이퍼가 등장하는 고전적인 로맨스 영화다.70년대의 『스타탄생』과 같은 밑그림을 갖고 있지만 동네가 언론계인 점이 시대 변

    중앙일보

    1996.05.30 00:00

  • 5월 성수기 맞아 해외 팝스타 음반 잇따라 선봬

    5월은 음반시장의 최대 성수기.가요계 뿐만 아니라 팝음반시장에서도 조지 마이클.셀린 디옹.스콜피온스.크랜베리스 등 인기가수 또는 그룹들의 새 음반이 잇따라 발매되고 있다. …독일출

    중앙일보

    1996.05.14 00:00

  • 에단 호크

    달리는 기차안.한 젊은이가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비어있는 건너편 좌석으로 향긋한 비누내음을 풍기는 젊은 여성이 다가와 앉는다.스치는 눈빛.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대화가 시작되고 두

    중앙일보

    1996.04.18 00:00

  • 셀린 디옹-폴링 인 투 유

    90년대의 「디바」는 과연 누굴까.캐나다 출신의 팝 스타 셀린 디옹(사진)의 신작 앨범은 머라이어 캐리.휘트니 휴스턴과 나란히 자신을 디바의 반열에 올려줄 것을 당당히 요구하고 있

    중앙일보

    1996.04.09 00:00

  • "비포 선라이즈"-기차서 만나 사랑에 빠져

    마드리드에 있는 여자친구를 만나러 왔다가 실연의 상처만 입은미국청년 제시(에단 호크)와 부다페스트의 할머니를 방문하고 파리로 돌아가던 소르본대 여대생 셀린(줄리 델피). 둘은 빈을

    중앙일보

    1996.03.30 00:00

  • 비포 선라이즈-대화가 맺어준 풋풋한 사랑

    유럽대륙을 횡단하는 열차안에서 젊은 남녀가 우연히 얘기를 나누게 된다.마음이 통한 이들은 빈에서 내려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뻔한 사랑이야기,요즘 흔히 말하는 신세대식 「인스턴트

    중앙일보

    1996.03.28 00:00

  • A&B "팝스 얼라이브" 밤10시30분

    □…A&C(채널37)『팝스 얼라이브』(밤10시30분)=오스카상을 수놓은 팝스타들의 노래를 들려준다.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오스카 최우수 영화주제가상을 받은 『필라델피아』의 주제가를

    중앙일보

    1996.02.18 00:00

  • 下.올 大選 특징

    96 미국대선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무엇일까.우선 꼽히는 것이 유권자들 사이에 폭넓게 일고 있는 반(反)정치 물결이다. 이들은 워싱턴의 정치인.관리들을 두고 「나라를 망치고 있는

    중앙일보

    1996.02.09 00:00

  • 프랑스 문예훈장 받은 팝가수 셀린 디옹

    셀린 디옹은 MIDEM 콘서트 다음날인 지난달 23일 오후 그녀가 묵고 있던 칸 칼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기자회견에앞서 올해중 출시될 예정인 디즈니 영화 『Up Close a

    중앙일보

    1996.02.05 00:00

  • 캐나다 출신 팝가수 셀린 디옹

    『오늘밤은 제 생애 최고의 날로 기록될 겁니다.』 지난달 22일 전세계 음반업계 종사자들과 청중들이 자리를 가득 메운 칸팔레 드 페스티발 대강당.이날 특별콘서트를 가진 캐나다 출신

    중앙일보

    1996.02.05 00:00

  • 上.정상급 아티스트 공연 한창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국제음반박람회(MIDEM)는 계속되는 흐린 날씨에도 불구,연일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음악의 유엔총회」로 불리는 MIDEM은 지난

    중앙일보

    1996.01.30 00:00

  • 샹송 가수 셀린 디옹 프랑스 문예훈장 받아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가수 셀린 디옹(28.사진)이 샹송을전세계적으로 보급한 공로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예훈장을 받았다. 지난 22일 프랑스 칸국제음반박람회 행사장에서 필립 두트

    중앙일보

    1996.01.25 00:00

  • 캐나다의 가수 셀린 디옹 앨범판매 佛서만 150만장

    캐나다의 여가수 셀린 디옹(27)이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프랑스어권인 퀘벡주 출신의 디옹은 그동안 주로 캐나다와 미국에서 마돈나를 제외하면 가장

    중앙일보

    1995.11.13 00:00

  • 좌파 록 음악 프랑스 강타

    좌파성향이 짙은 록 음악이 프랑스 대중음악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시적인 가사의 비중이 큰 프랑스 샹송의 전통에서 지적이며체제비판적인 메시지를 담은 록 음악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고

    중앙일보

    1995.10.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