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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세렝게티 초원 뛰노는 야생동물…대자연 담긴 아프리카로 떠나자
롯데관광‘아프리카일주’상품 킬리만자로·초베 등 4대 국립공원 사파리 전용차량·보트 타고 즐겨 비즈니스석과 5성급 호텔 이용 롯데관광은 오는 11월 ‘아프리카일주’ 11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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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 하마” 야수와 스릴 넘치는 ‘게임 드라이브’
얼룩말이 풀을 뜯는 케냐의 초원. 펼친 우산처럼 생긴 나무는 한낮에 동물이 쉬는 그늘막이다. 이런 나무의 상당수가 아카시아 일종이다. [사진 케냐 관광청] “냄새 나니?”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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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세계여행] 사자도 피해간다, 세렝게티의 절대 강자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 탄자니아는 몰라도, 세렝게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동물의 왕국’의 바로 그 현장이지요. ‘세렝게티’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토착민 마사이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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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춤추는 회색곰, 권투하는 사자들... 미소를 부르는 '코미디 야생 사진상' 작품들
허공에 발짓하며 춤추는 알래스카 회색곰, 탄자니아에서 권투경기를 하는 새끼 사자들, 윙크하는 피그미 올빼미, 사랑을 속삭이는 새 한 쌍, 영국 링컨셔의 해변에서 머리를 긁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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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레저] 이색 해외여행
뭔가 색다른 휴가는 없을까?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여름철이면 복닥거리는 이 땅을 벗어나고 싶다. 그렇다고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다녀오는 동남아나 유럽 배낭여행이 내키지 않는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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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것이 세렝게티…사자보다 무서운 건 코끼리였다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있는 세렝게티 국립공원. 면적 1만4750㎢(서울의 24배)의 끝이 안 보이는 대평원이다. 시원하게 뚜껑을 열어젖힌 지프를 타고 세렝게티를 달린다. 차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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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정의 High-End World] 코뿔소·물소·치타와 하룻밤~
l 아프리카 최고의 사파리 리조트, 싱기타 싱기타(Singita)는 아프리카 최고의 사파리로 남아프리카 공화국, 탄자니아, 짐바브웨에 리조트를 가지고 있다. 총 12곳의 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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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정의 High-End World] 넬슨 만델라가 사랑한 사파리, 사비사비
l 아프리카 사파리 리조트 ‘기적의 땅’ 싱기타 탄자니아 다음으로 주목할 곳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다양한 로지(Lodge)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은 여행지다. 아프리카의 유럽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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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들 너도나도 호화판 휴가
'인도양이나 남태평양의 인적이 닿지 않고 풍광이 수려한 섬. 숙소는 말끔하게 복원된 플랜테이션(대농장) 하우스. 각종 진수성찬에 최고급 포도주, 코코넛 카레.문어.상어.구운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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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두 발을 세계지도에 찍어라 ③
세계 일주에 대해서 누구도 답해주지 않는 사소한 질문들 지구 표면적은 약 5억 1,064만㎢이고 그 중 사람이 사는 곳은 대략 30% 정도이다. 면적으로 보면 약 1억 5,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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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레저] 그곳에선 태양도 잠시 쉬어 간다 - 케냐
케냐에는 땅속 자원이 없다. 땅 위의 사람이나 야생동물들에게 그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이었는지 모른다. 덕분에 케냐는 이웃 아프리카 국가들이 겪는 유혈 내전과 그로 인한 기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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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프로] 치타 가족의 생존 드라마
1984년 MBC에 입사해 자연 다큐멘터리에 빠져 살아온 최삼규PD는 20일 "재수가 좋았다"는 말을 열 번도 넘게 했다. 25일 밤 11시30분에 방영될 '야생의 초원 세렝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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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들만 안다는 그 고통···'외줄타기 명수' 원숭이의 굴욕 [화보]
"얘야 학교갈 시간이다" 엄마수달이 아기수달의 등을 떠밀고 있는 모습이 마치 사람을 연상케 한다. 싱가포르에서 아기에게 수영연습을 시키는 비단수달의 모습이 포착됐다. [©C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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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의 오묘함 담긴 보물창고, 노아의 방주 보는 듯
1 여명에 모습을 드러낸 응고롱고로 화산분화구 풍경.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넓다. 분화구 감싼 ‘에덴동산’케냐 마사이마라 공원에서 세렝게티를 걸쳐 응고롱고로로 향했다. 세렝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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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정의 High-End World]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하는 럭셔리 리조트의 로맨스
하늘에서 바라본 폭포 전경. 요즘 신혼여행의 트렌드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지는 듯하다. 하나는 푸켓, 발리, 몰디브 등 이미 알려진 인기지역을 가능한한 저렴한 비용에 실속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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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들 너도나도 호화판 휴가
'인도양이나 남태평양의 인적이 닿지 않고 풍광이 수려한 섬. 숙소는 말끔하게 복원된 플랜테이션(대농장) 하우스. 각종 진수성찬에 최고급 포도주, 코코넛 카레.문어.상어.구운 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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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고달파도 다시 가고파
▶ 아프리카 사파리의 코뿔소 아프리카 여행은 그리 쉽지 않다. 고달픈 여정이다. 비행시간만 꼬박 하루를 잡아야 하고 현지 일정 또한 성인에게도 그리 녹녹치 않기 때문이다.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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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오지여행 정글·초원 … 지옥 & 천국 아마존
아프리카 원주민과 최서희씨右. 평화로운 정적이 흐르는 곳, 한폭의 그림 같은 일몰과 일출을 볼 수 있는 곳, 그러나 상상할 수 없는 두려움으로 바싹 긴장하게 만드는 곳,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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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을 누비거나, 고원을 걷거나, 도심을 즐기거나 …
케냐 나이로비 야생 그대로의 사파리…생명의 신비가 눈앞에 올겨울 평소 쉽게 가볼 수 없었던 새롭고 특별한 여행지로의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바로 사파리의 왕국 케냐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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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 날뛰는 닭' 생생한 표현 연기 '감탄'
복잡다단한 사람들의 표정이 느껴지는 야생동물 사진을 영국 데일리메일이 1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물 전문 사진작가 팀 플래치(54)는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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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비전 트립의 보너스…인간의 나약함 느낀 사파리
━ [더오래] 허호의 꿈을 찍는 사진관(42) 2018년 케냐 사파리에서 운 좋게 보게 된 사자. 빨갛게 드러난 살점 덩어리를 먹고 있다. 치열한 사냥 후 여유롭게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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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 앞에서 가젤 뜯어먹는 치타와 눈이 마주쳤다
━ 탄자니아 세렝게티 사파리 투어 세렝게티는 끝이 보이지 않는 대평원이다. 건기에는 그나마 수풀이 무성하고, 웅덩이가 있는 곳으로 온갖 초식 동물이 모여든다. 아카시아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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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킬리만자로|안보면 못 믿는 「적도의 만년설」
지구상에 있는 해발 5천m가 넘는 고산들 가운데 아마추어 등산가들이 가장 손쉽게 오를 수 있는 산은 아프리카의 탄자니아에 있는 킬리만자로(해발 5천8백95m) 일 것이다. 7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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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시시각각] 당신의 희망 목록은 무엇입니까
참으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였습니다. 어쩌면 그 정도로는 모자랄지도 모르겠습니다. 새 정부가 들어섰고, 나라를 뒤흔든 쇠고기 촛불시위가 벌어졌으며, 그리고 100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