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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맛 플라자] 조선호텔 이탈리아 레스토랑 外
▶조선호텔 이탈리아 레스토랑 예스터데이에서는 다음달 10일부터 시작하는 '제1기 예스터데이 요리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8주간 진행되며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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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맛 플라자] 조선호텔 이탈리아 레스토랑 外
▶조선호텔 이탈리아 레스토랑 예스터데이에서는 다음달 10일부터 시작하는 '제1기 예스터데이 요리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8주간 진행되며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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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맛 플라자] '카페 몽빠르나스' 外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양식당 '카페 몽빠르나스' 에서는 다음달 17일까지 스위스의 전통음식인 폰듀를 준비한다. 폰듀는 두툼한 쇠냄비에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만든 소스를 담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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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채식 건강법의 특징
① 병이 근치 될 때까지 계속할 수 있다. 난치병 근치, 체질개조의 비법으로서 동서고금에 걸쳐서 민간에 전승되어 온 단식요법의 놀라운 효과에 대해서는, 이미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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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남한강변 식당
남양주의 팔당댐과 가평의 신청평대교, 그리고 양평의 양근대교를 잇는 삼각지역, 그 곳에 펼쳐진 북한강·남한강 강변도로의 풍광은 가히 절경이다. 맑은 공기와 눈에 거칠 것없는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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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상의 맛집 풍경] 북한강·남한강변 식당
남양주의 팔당댐과 가평의 신청평대교, 그리고 양평의 양근대교를 잇는 삼각지역, 그 곳에 펼쳐진 북한강.남한강 강변도로의 풍광은 가히 절경이다. 맑은 공기와 눈에 거칠 것없는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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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익는 가을…풍성한 먹거리 축제
천고마비의 가을을 맞아 충청지역에서 풍성한 먹거리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강경 전통맛깔젓대축제.광천 토굴새우젓축제.충주 사과축제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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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포 허용·폭력 퇴장…박찬호 '최악의 날'
6일 (이하 한국시간) 은 박찬호 (LA 다저스)에게 '치욕의 날' 이었다. 박은 6일 애너하임 에인절스와의 인터리그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동안 만루홈런 포함, 5안타 4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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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사모님…] 2. 그들만의 식사
서울강남구신사동 E일식당. 평일 점심도 1주일 전에 예약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메뉴판도 따로 없는 이곳은 회정식의 경우 기본이 10만원, 회 종류에 따라 가격이 수십만원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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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부농됐다]10.죽염된장으로 年 1억소득
10년 전 귀농한 이정림 (李正林.45.충북괴산군청안면운곡리).최연화 (崔連花.39) 씨 부부는 죽염으로 전통장류를 만들어 짭짤한 소득을 올리고 있다. 올해 예상 소득은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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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남양주시 카페 '저녁바람이 부드럽게'
"시원한 팔당호를 배경으로 유럽식 전원 카페 분위기를 느끼며 맛깔스런 음식을 드세요. " 중앙선 능내역과 6번 국도변인 남양주시조안면능내리 다산 (茶山) 정약용 (丁若鏞)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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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아라리 난장
제2장 길위의 망아지 "알고 나시면, 별것도 아닌 걸요. 떠돌고 있는 와이담에서 음률을 붙이기 위해 따온 것에 불과한 거예요. 산골에 살고 있던 어떤 사람이 아직도 추위가 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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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축제'등 돈버는 향토문화제
주민 흥도 돋우고 돈도 벌자. 지자체들이 향토문화축제를 성공리에 개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인삼판매업자등으로 구성된 '금산인삼 선양위원회' 가 지난 5~9일 충남금산군금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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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양지 별미집 下. 태안반도·대천 일대
동해가 서울의 뒷곁쯤 된다면 서해는 서울의 앞마당이다. 비록 바다가 동해처럼 맑지가 않고 간만의 차가 심하지만, 물이 흐린 대신 바다 멀리까지 깊지 않고 따스하여 해수욕에는 제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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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 대거유입으로 이슬람 신도 벌써 10만명
노동관계법 개정에 반발하며 현대자동차근로자 한명이 분신한 지난달 10일 보험회사 대리 박현봉(30)씨는 단식에 돌입했다.1일로 김영삼대통령의 83년 단식기록 23일을 돌파한 박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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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새우전문 오뚜기집
통통하게 살이 오른 왕새우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안면도 왕새우'로 통하는 대하(大蝦)는 서해안에서도 특히 안면도 백사장 어항 앞바다에서 주로 잡히는 회귀성 어종.5월 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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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집(사진)
안면도 백사장 포구는 최근 대하를 맛보려는 나들이객들이 철을가리지 않고 찾아오고 있다.한가족이 7년째 대하요리를 전문으로해오고 있는 오뚜기집에서 대하구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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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충북괴산 삼송리-볼거리 먹거리
여행의 큰 즐거움 가운데 하나는 각 고장이 자랑하는 민속주를맛보는 것이다.충북괴산군에서 최근들어 각광받는 민속주는 어우동주다. 예부터 물맛 좋기로 유명한 문광면 지하 1백30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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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 당선작-"남자 파출부" 上.
아버지(60세) 아들(33세) 남자 파출부(27세) 여자(30세) 남자(40세) 2060년 5월 초.우리나라 사회적 병폐의 하나인 「남아선호」로 인해 이 때의 남녀 비율은 7대3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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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안면.간월도일대 "왕새우" 별미여행
보기만 해도 군침도는 왕새우 철이 돌아왔다. 태안반도 안면도 다리 건너 태안군 남면 백사장 포구와 서산시간월도는 9~10월이 되면 자연산 대하(大蝦)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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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백사장포구의 대하
태안읍에서 603번 지방도를 따라 20여분 달리면 태안군남면백사장 포구에 다다른다.안면도 다리 건너인 이곳은 9~10월이되면 자연산 대하(大蝦.큰새우)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전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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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쉬운 경제학책 두권낸 宋丙洛교수
송병락(宋丙洛)박사,서울대 경제학과 교수.이 사람은 올해 9월 한꺼번에 저서를 두권이나 펴냈다.무언가 단단히 마음 먹은바있었길래 책을 이렇게 쌍둥이로 배고 낳았을 게다.이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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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과 비교한 우리의 현실(너무 뒤진 「인프라」:하)
◎더 이상 시간을 놓칠 수 없다/수출 큰몫 불 원전 본받을만 파리에서 아침을 먹고 자동차로 쉬엄쉬엄 달려 「그라블린 원자력 발전센터」에 도착한 것은 점심때였다. 이곳 6기 원자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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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구 챔프 꿈 물거품
「짱구」장정구(극동프러모션)의 시대는 끝이 났는가. 장은 1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WBC 플라이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인 태국의 무앙차이 키티카젬(22)을 변칙스타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