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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번의 파격 '수유 브라'...임신한 리한나 직접 입고 나왔다
할리우드스타 리한나. '세비지x펜티'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리한나가 자신의 브랜드를 통해 수유를 위한 속옷을 선보였다. CNN 등 외신과 보그 등 패션 매거진은 지난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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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체 라 바칸자(La Vacanza) 2023
도나텔라 베르사체(Donatella Versace)와 두아 리파(Dua Lipa)가 공동 디자인한 "라 바칸자(La Vacanza)" 여성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라 바칸자(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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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팬티 벗고 트렁크 입는다…요즘 여자 푹빠진 '이 패션'
다다엠앤씨의 홈웨어 브랜드인 나른이 내놓은 여성용 사각팬티를 입고 있는 모습. [사진 다다엠앤씨] 직장인인 심모(34)씨는 일주일에 4~5일은 레깅스를 입는다. 일주일에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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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리는 창의적인 브래지어 착용법 6
브래지어 입는 방법을 독창적으로 소개한 유튜버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나 무더운 요즘 양쪽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나 민소매 의상을 입을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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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가슴 사이즈, 알고 있나요?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퍼지고 있는 ‘자기 몸 긍정주의’가 속옷의 개념을 바꿔 놓고 있다. 이 의견에 동참하는 많은 여성들은 불편한 볼륨감 대신,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착용감의 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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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비 입은 관객 떼창 본 폴 매카트니 “코리아, 유 아 쿨”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스`의 멤버 폴 매카트니가 2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아웃 데어` 콘서트에서 열창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사진=현대카드 제공) “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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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패션 아이템] 메이크업용 중저가 국산 화장품, 강남 유명 뷰티살롱도 쓴답니다
메이크업 한번에 수십만원을 받는 서울 강남의 톱클래스 뷰티살롱에서도 메이크업 베이스부터 색조 화장품까지 중저가 국산 화장품을 쓴다. 정샘물 인스퍼레이션 손주희 원장은 “메이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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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_this week]니들 보라고 입는 것 아닌 노출 패션
지난 6월 10일 umf 2017 현장에서 포착한 과감한 백-리스(back-less) 패션. [사진 스트리트 사진가 백성원] 한여름 해변보다 더 과감한 노출 패션이 횡행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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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_this week] 손예진, 이하늬, 수영의 요즘 공통분모
남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슈트가 여성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올해 봄·여름 시즌 유독 슈트를 입은 셀럽들이 자주 보인다. 남성적인 매력을 뽐내고 싶을 때만 선택하는 옷이 아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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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갑갑한 브래지어 벗고 편안한 ‘브라렛’ 입다
기자의 눈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미녀와 야수’에는 종전까지 봐왔던 잘록한 허리, 풍만한 가슴의 ‘미녀’는 없었다. 자연스럽게 굴곡진 허리와 가슴선을 뽐내는 활동적인 ‘미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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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모델' 버렸더니 주가 3배…여심 잃은 빅시의 부활
미국 속옷업체 빅토리아 시크릿은 과거 브랜드를 상징하던 '앤젤'과 결별했다. AFP=연합뉴스 키 177.8cm, 몸무게 50.8kg, 허리둘레 24인치. 과거 미국 속옷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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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리듬으로 부활한 비틀스·도어스
'정열적인 살사리듬과 만난 비틀스' '레게로 부른 도어스의 록'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이지만 거장의 손길을 통해 한 층 풍성한 음악으로 부활했다. 금주에는 남국의 정열이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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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여성들은 원한다…#노와이어#내몸긍정#핏은생명
“나는 여자들이 무엇보다 자기 스스로가 되길 원해요. 란제리는 단지 그들이 이미 가진 아름다움에 약간의 장식이 될 뿐이죠.” 유니클로 미국의 팝스타이자 패셔니스타인 리한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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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 디자인·착용감 우수한 여성 속옷
━ 아임셀럽 여성 속옷 쇼핑몰 아임셀럽이 2019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 선정됐다. 아임셀럽은 세련되고 편안한 여성 속옷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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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슈] 요즘 속옷, 섹시함 대신 편안해야 팔린다
━ “편안해도 당신은 아름다워요.” 배우 이하늬가 등장하는 속옷 브랜드 비너스의 올해 가을 광고 캠페인이다. 기존 볼륨감 있는 바디 라인을 강조하던 광고와는 사뭇 결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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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당당한 매력, 노출
한여름 해변보다 더 과감한 노출 패션을 발견할 수 있는 곳, 바로 음악 페스티벌 현장이다. 지난 6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서울 잠실벌을 달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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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베스트 드레서…'3D 프린트 드레스' 입은 조이 킹
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해 화제인 가운데, 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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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브밤노 이중생활 이젠 지겹다" 여성들의 노브라 반란
여성의 브래지어(이하 브라) 착용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노브라’(no bra) 이야기다. 지난 4월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브라 차림의 사진과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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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리듬 향연' 라틴으로 부른 비틀스
30년이란 세월을 넘어 또 다시 지구촌을 달구고 있는 금세기 최고의 밴드 비틀스가 정열의 라틴 리듬과 만났다. '트로피칼 트리뷰트 투 더 비틀스'는 비틀스의 윤기 넘치는 멜로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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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보라고 벗는 거 아니거든! 이유있는 노출 패션의 항변
━ 엉덩이 좀 보이면 어때? 어디까지 노출할 수 있을까? 엉덩이를 새로운 노출의 영역으로 확장하며 패션계에 화두를 던진 베트멍과 리바이스의 협업 프로젝트. [사진 베트멍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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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자유… 노브라가 대세
`노브라` 논란에 휩싸인 설리의 인스타그램 사진.별 게 다 문제다.지난 9일 걸그룹 f(x) 출신 설리가 인스타그램에 '노 브라' 상의 차림의 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때아닌 '노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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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팬티는 남성 전유물?…편한 속옷 찾는 여성들이 더 찾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에선 여성용 사각 드로즈가 올해 처음으로 삼각팬티 판매량을 넘어섰다. 사진 신세계인터내셔날 사각팬티는 남성 속옷?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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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원더브라에 밀렸다, 62년 전통 '빨간내복'의 눈물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던 시절, 첫 월급을 타면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 1순위가 빨간 내복이었다. [중앙포토] #. 첫 월급을 타면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 1순위는 빨간 내복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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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만에 걸그룹 모델까지…요즘 속옷 광고서 안 보여주는 것
국내 속옷 업계가 걸그룹을 모델로 삼아 젊은 이미지를 강화하고 나섰다. 편안함을 강조하는 최근 속옷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노출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