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퇴폐업소 영업정지처분

    서울시는 6일「홀딱쇼」등 퇴폐행위를 하다가 적발된 주점 아방궁(대표 김송자· 북창동136)등 5개업체에 대해 35일에서 5일간까지의 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 서울시는 또 영업시간을

    중앙일보

    1975.08.06 00:00

  • 나일론 원단 수출 않고 선하증권 받아 6천여 만원 사취

    서울시경은 28일 수출상품을 선적한 것처럼 꾸며 엉터리 선하증권(선하)을 발급 받아 외국 수입상에서 결재한 대금 15만1천1백40「달러」(한화 6천2백45만여원)를 사취한 봉미 산

    중앙일보

    1974.01.28 00:00

  • 불결한 술집·음식점물수건

    시내 대부분의 접객업소에서 사용하는 물수건이 불결하다. 이같은 사실은 시보사당국이 5월들어 시내중심가에 있는 큰 업소20여곳에서 사용하는 물수건을 무작위 수거해 검사한 결과 15개

    중앙일보

    1974.05.15 00:00

  • 신호등 정전…교통 마비|어제저녁 서울시내 중심가서 두차례

    22일 하오 7시30분부터 1시간동안 서울시내 중심가신호 등이 정전되어 광화문「로터리」·종로2가「파고다·아케이드」·을지로입구·남대문로·퇴계로 등 번화가에 심한 교통체증현상을 빚었다

    중앙일보

    1975.12.23 00:00

  • 호텔사장 등 넷 영장

    서민경제침해사범단속에 나선 서울시경은 21일 호수「호텔」(서울 중구 태평로2가233의2) 사장 명승룡(54) 신신「호텔」(서울 중구 북창동 53의43) 사장 김의수(54) 「라이언

    중앙일보

    1975.01.22 00:00

  • 퇴폐업소 또 61개소 적발

    퇴폐업소 일제단속에 나선 서울시와 경찰합동단숙반은 지난9일 42개 업소를 적발한데 이어 13일에도 61개업소를 적발, 관할 보건소장에게 영업정지·시설개수명령 등 행정조치토록 지시했

    중앙일보

    1974.11.14 00:00

  • 동침 남자 주머니서 백16만원 훔쳐 도망

    서울 중부 경찰서는 9일 동침하던 남자의 주머니에서 1백여 만원을 훔쳐 달아났던「호스티스」강모 양(20·서울 영등포구 문래동1가)을 절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

    중앙일보

    1974.08.09 00:00

  • 위장포장 수출사기

    치안 국은 6일 신흥통상진흥주식회사 대표 정석삼(43·서울 중구 북창동 삼흥빌딩)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72년 거래선인 일본「요꼬하마」관근 무역회사(대

    중앙일보

    1974.03.06 00:00

  • 공화출판사 식자공|체불노임 항의농성

    2일하오5시쯤 서울북창동93의46 공화출판사(대표 전원욱) 식자공30여명이 밀린 임금을 완불해달라며 항의농성했다. 식자공 김경규씨(27·서울마장동460)는 한달분 임금이 밀려 2일

    중앙일보

    1979.10.03 00:00

  • 10개 요식업소 영업 정지

    서울시는 손님들에게 요금 영수증을 교부하지 않은 일식당 미조리 (중구 북창동 14의 5) 남강 (북창동 5) 등 10개 업소를 지방세법 147조 위반으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중앙일보

    1972.08.03 00:00

  • 소주 섞인 가짜맥주 밀조범들 구속

    서울지검 이종남 검사는 18일 가짜 맥주를 만들어 팔아온 김판조(32·성동구약수동366)와 박영천(30) 등 2명을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

    중앙일보

    1972.12.18 00:00

  • 주점「국도클럽」허가취소

    서울시는 18일 부정양주를 팔아오다 적발된 국도「클럽」이(중구 동자동18의14업주 안철중)을 허가 취소하고 그밖에 「산다·호텔」양 식당 등 12개 업소를 1개월간 영업정지 처분했다

    중앙일보

    1972.08.18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643)서북청년회(3)문봉제

    첫눈에 비친 46년 봄의 서울은 꼭 사공 없는 나룻배였다. 굳게 믿었던 10만 광복군은 헛소문에 불과했고 장안의 거리는 치열한 좌·우 공방의 무대로 변해 있었다. 당시는 박헌영의

    중앙일보

    1972.12.23 00:00

  • 소방시설 개수능력없다 판정된 노량진시장에 행정조처

    서울시 안전대책위원회는 12일 지난 10일까지 불비한 소방시설을 모두 고치도록 시한부 개선명령을 내린 바 있는 6개 주요 고층건물중 새한「빌딩」 (중구 북창동 1의1) 등 5개소에

    중앙일보

    1973.02.12 00:00

  • 가야금 무료 강습회

    옛 소리 가야금 연구소가 베푸는 가야금 무료 강습회가 17일∼26일까지 10일간 하오 3시와 7시에 각각 열린다. 지도는 황병주·김우영 양씨. 신청은 서울 중구 북창동 「세븐칼라」

    중앙일보

    1972.05.16 00:00

  • 매연 배출 건물 42곳 적발

    서울시는 23일「링게르만·스모그·차드」2도 이상의 굴뚝 매연을 내뿜는 42개소 건물을 적발, 오는 12월30일까지 집진기를 시설토록 행정명령을 내렸다. 서울시는 지난 5일부터 12

    중앙일보

    1976.11.24 00:00

  • 정현준씨 서울경찰청서 내사

    한국디지탈라인의 불법대출 사건과 관련, 이 회사 정현준 사장이 이 사건이 불거지기 전 서울경찰청 정보2분실인 '북창동팀' 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

    중앙일보

    2000.10.25 18:43

  • 먹다 남은 반찬 다시 내놓은 해장국집등을 적발

    서울시는 19일 해장국집들에 대한 일제 위생감시에 나서 손님들이 먹다 남은 김치·깍두기 등 반찬을 다른 손님에게 다시 내놓거나 위생상태가 나쁜 15개업소를 적발, 1차 경고 또는

    중앙일보

    1983.04.19 00:00

  • 자생인력시장 24곳 하루에 2천명이용

    서울시내에는 모두 24곳의 건설인부·일용잡부·배달원·요리사·봉제공·악사 등 일용근로자를 위한 자생인력시장이 형성돼 있으며 하루평균 2천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서울시는 28일 자생인

    중앙일보

    1990.03.28 00:00

  • [맛대맛 다시보기] "손님 몰려도 딱 장어 100마리만 팔아요."

    [맛대맛 다시보기] "손님 몰려도 딱 장어 100마리만 팔아요."

    매주 전문가 추천으로 식당을 추리고 독자 투표를 거쳐 1·2위 집을 소개했던 '맛대맛 라이벌'. 2014년 2월 5일 시작해 1년 동안 77곳의 식당을 소개했다. 1위집은 ‘오랜

    중앙일보

    2017.08.12 00:01

  • 거리두기 '2단계 유지' vs '3단계 격상'…여론조사는 6대 3

    거리두기 '2단계 유지' vs '3단계 격상'…여론조사는 6대 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시행된 지난 30일 서울 북창동 먹자골목의 한 식당이 밤 9시가 넘자 테이블에

    중앙일보

    2020.08.31 08:35

  • 금융위, 은행들 대출뺏기 경쟁 제동…"실적경쟁 살펴보겠다"

    금융위, 은행들 대출뺏기 경쟁 제동…"실적경쟁 살펴보겠다"

    정부가 최근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계 신용대출이 은행권의 '갈아타기 대출' 등 실적 경쟁에서 비롯됐는지를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조치

    중앙일보

    2020.09.08 11:40

  • 미국인이 반한 순두부찌개 뒤엔, 엄마의 음식 장인정신이…

    미국인이 반한 순두부찌개 뒤엔, 엄마의 음식 장인정신이…

     ━  ‘북창동 순두부’ 창립자 고 이희숙 대표   북창동 순두부에서 환한 미소를 짓는 이희숙 대표의 생전 모습. 김상진 기자 2011년 여름 미국 로스앤젤레스. ‘북창동 순두부

    중앙선데이

    2020.08.29 00:02

  • '2.5단계 연장하되 방역일부 완화' 인터넷 떠도는 정부 문건

    '2.5단계 연장하되 방역일부 완화' 인터넷 떠도는 정부 문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시행된 지난달 30일 서울 북창동 먹자골목의 모습. 김상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

    중앙일보

    2020.09.11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