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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결산] “언제든 콜해” 폰 번호 까는 ‘슬의생’ 의사들 유료 전용
■ ‘닥터후’ 결산 ② 슬의생 현실판 명의 「 ‘닥터후’ 시즌Ⅰ과 Ⅱ를 통해 총 41명의 명의들을 만났습니다. 각 병원이 꼽은 내로라하는 명의 31명, 환자단체가 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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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참사 책임 묻겠다" 했지만…김영환 주민소환 불발될 듯
김영환 충북지사가 지난 10월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등의 국정감사에 24명의 사상자를 낸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한 증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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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컷칼럼] 전자서명도, 온라인 홍보도 안돼…“법 개정 시급”
━ 올해로 시행 17년째 주민소환제 현주소 지난 18일 오전 충북 청주 상당구의 충북도청 기자회견장. 충북지사 주민소환 운동본부 회원 아홉 명이 나란히 단상에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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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외식도 병원 구내식당서…간이식 96% 성공, 명의 이승규 [닥터 후]
━ 닥터 후(Dr.Who) ‘닥터 후’가 만난 명의들. 왼쪽부터 유방암 킬러 노우철 건국대병원 교수, 방광암 명의 서호경 국립암센터 교수, 세계적 칼잡이 이승규 서울아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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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완 논설위원이 간다] 전자서명도, 온라인 홍보도 안돼…“법 개정 시급”
━ 올해로 시행 17년째 주민소환제 현주소 주정완 논설위원 지난 18일 오전 충북 청주 상당구의 충북도청 기자회견장. 충북지사 주민소환 운동본부 회원 아홉 명이 나란히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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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머티스성관절염, 젊은 여성에 많은 이유
━ ‘류머티스질환 명의’ 배상철 교수 류머티스질환 치료·연구의 일인자인 배상철 한양대병원 류머티스내과 교수는 “요즘은 류머티스성 관절염 표적치료제도 잘 나오는 만큼 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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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10배 더 걸리는 이 병…명의 잠귀가 밝은 이유
━ ‘류머티스질환 명의’ 배상철 교수 류머티스질환 치료·연구의 일인자인 배상철 한양대병원 류머티스내과 교수는 “요즘은 류머티스성 관절염 표적치료제도 잘 나오는 만큼 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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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앓다가도 응급실 오는 루푸스…명의 잠귀가 밝은 이유 유료 전용
15분 도시락 식사, 5분 양치질. 한양대병원 류머티스내과 배상철(64) 교수의 점심시간이다. 연구실에서 점심을 20분 만에 해치우고 진료실로 향한다. 배 교수는 “제때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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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인사] 증권업협회장 황건호씨 外
*** 증권업협회장 황건호씨 증권업협회는 10일 정기총회를 열어 황건호(53) 전 메리츠증권 사장을 제4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黃회장은 앞으로 3년간 협회를 이끌게 된다. 黃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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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토지공사 外
◆한국토지공사▶기획조정 계용준▶경영관리 김창연▶고객지원 서병렬▶수탁사업 신동준▶택지사업2 문창엽▶환경교통 유인출▶국유재산 김광수▶연구개발 박영무▶경영정보 배상철▶부산울산 김도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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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내달께 선보일 미국産 '엔브렐'
류머티스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이 난치성 류머티스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 류머티스학회에선 기존 치료제로 증상이 좋아지지 않는 난치성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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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건설공제조합 外
◆ 건설공제조합 ▶기획이사 윤영욱 ▶총무이사 김정연 ▶업무이사 조회권 ▶건설경영연수원장 백완기 ◆ 한국토지공사 ▶신도시사업이사 직무대행 김주열 ▶기획조정실장 최문수 ▶경영정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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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병명도 모른 채 이 병원 저 병원을 다니며 11년을 보냈지요. 제가 걸린 병이 루푸스(홍반성 낭창)라는 걸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저나 가족이나 고생이 훨씬 덜 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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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류마티스병원] '관절염 환자를 위한 태극권운동' 교육 실시 外
한양대학교 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과장 배상철 교수)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본원 동관4층 회의실에서 관절염 환자를 위해 태극권(타이치)운동을 포함한 운동요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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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배상철 한양대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장
◆행사=배상철 한양대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장은 13일 오전 11시 한양종합기술연구원 5층에서 개소식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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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센터를 가다 ④ 한양대병원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배상철 원장(왼쪽)이 전신에 염증이 발생하는 루푸스 환자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 류머티스 질환은 발병 원인이 불명확하다. 게다가 인구의 고령화, 식생활의 서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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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근통 증후군을 아시나요?
당신은 온 몸을 몽둥이로 흠씬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팠던 경험이 있습니까? 상상하기도 싫은 이런 고통에 날마다 시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섬유근통(纖維筋痛)증후군이란 질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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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머티스관절염에 채소.과일 좋아
녹황색 채소와 붉은 색 과일을 섭취하면 류머티스 관절염을 예방할 뿐 아니라 치료 효과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양대 류머티스병원 배상철 교수팀은 지난해 7월부터 올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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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의료시대 현장을 가다] 루푸스(홍반성낭창) 치료
'천(千)의 얼굴' 을 가졌다는 전신성 루푸스.우리말 의학용어로는 온몸에 붉은 반점과 짓무름 증상이 생긴다고해서 전신성 홍반성낭창으로 불린다. 국내에 2만여명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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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비법" 좇다간 관절 파괴
'숙명에 대한 줄기찬 도전과 극복'. 이는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가슴에 새겨야 할 말이다. 류머티스 관절염은 자기세포를 적으로 오인해 파괴하는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 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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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여성·고령자 관절염 잘 걸려
저소득층에 속한 사람일수록 관절염에 잘 걸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양대의대 내과 배상철교수와 보건사회연구원 남정자 박사가 전국 4만여명을 대상으로 관절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월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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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맞춤 류마티스 위험 유전자 예측기준 개발
류마티스관절염·루푸스·에이즈 등 면역과 관련된 질환 발병·예후 등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한국인 HLA기준 자료가 발표됐다. 한양대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팀은 18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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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 돋보인 '의학 엑스포', 3년 뒤엔 어떤 모습으로...
▲ 지난 27~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의학EXPO 최초의 대한민국 의학 EXPO가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한의사협회 제34차 종합학술대회인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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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교수 外
◆배상철 한양대류마티스병원 교수가 최근 한양대 류마티즘연구원 초대 원장에 임명됐다. 배 교수는 2005년부터 한양대류마티스병원장을 맡아온 세계적인 류마티스 전문가이다. 배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