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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특허청 外
◆특허청▶국제상표출원심사팀장 김홍영 ◆한국외대▶부장 서울캠퍼스 대학원사무1팀 탁경구▶〃인사혁신팀 홍순혁▶부장대우 서울캠퍼스 시설관리팀 윤이식▶〃진로취업지원센터 김미자▶〃국제교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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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파면됐다고 트위터 '계정폭파' 해야만 했나요?
[사진 청와대 홈페이지]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선고로 파면당하고 나흘이 지난 13일, 청와대 홈페이지가 문을 닫고 개편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운영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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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 ▶부행장 장경훈 정정희 한준성 ▶전무 민인홍 박승길 박승오 박지환 오태균 옥기석 이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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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인력정책과장 송진혁◆법제처▶행정자치부 구본규◆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문병길▶〃 선거정책실장 김세환▶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조원봉▶중앙선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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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카페 오픈에 새벽부터 300명 줄 늘어서
카페 드 원피스 오픈 당일 풍경. 홍지연 기자일본의 인기 만화 ‘원피스’를 콘셉트로 한 캐릭터 카페가 15일 홍대입구에 문을 열었다. 오픈 당일 카페 드 원피스 앞에는 수백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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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박지환씨, 비에니아프스키 바이올린 제작 콩쿠르 1·2위 휩쓸어
한국의 젊은 현악기 명장이 국제 바이올린 제작 콩쿠르에서 1,2위를 석권했다.지난 15일 폴란드 포즈난에서 막을 내린 ‘제13회 헨리크 비에니아프스키 바이올린 제작 콩쿠르’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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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EB하나은행 임원 67명 인사 外
KEB하나은행 임원 67명 인사 하나·외환 은행은 27일 다음달 1일 출범하는 KEB하나은행의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함영주 신임 행장을 포함한 전무 이상의 임원 22명은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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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펀드 투자수익률 높은 실적배당형 상품에 눈길을
연금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저금리의 장기화로 노후자금을 만들기가 어려워지면서 연금상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땅이 비좁으면 고층을 올려 효율을 꾀하듯 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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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두둑히 받으려면
연금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다. 저금리의 장기화로 노후자금을 만들기가 어려워지면서 연금상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땅이 비좁으면 고층을 올려 효율을 꾀하듯 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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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1000억 규모 벤처투자전문회사 설립
다음카카오 김범수(48) 의장이 1000억원을 투자해 다음카카오의 벤처투자전문 자회사를 설립한다. 다음카카오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벤처 기업을 국내외에서 발굴하고 투자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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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임원 '여풍'… 전무 3명 탄생
하나금융그룹에서 여성 전무 3명이 동시에 배출됐다. 하나은행은 29일 전무(부행장보)급인 금융소비자본부장에 김덕자(54) 남부영업본부장, 대전영업본부장에 천경미(53) 대전중앙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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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입힌 가든파이브, 사람 몰린다
가든파이브 입점 상인들이 모여 만든 ‘가든파이브 헤븐스합창단’이 6일 열린 ‘가든人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문화재단]지난 6일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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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선 늦둥이 아들, 쌍절곤 재능 선보여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이익선의 아들이 쌍절곤 재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SBS TV '스타 주니어쇼-붕어빵'에서 이익선의 아들 박지환 군과 딸 박채연 양이 첫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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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상준씨(전 공화당한의원 원장)별세 外
▶김상준씨(전 공화당한의원 원장)별세, 김정수(공화당한의원 원장)·광수씨(신한은행 구성 언남동 부지점장)부친상, 김대환씨(정신도기 대표)장인상=23일 0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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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팀 창단은 저변 확대의 디딤돌”
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스포츠클라이밍팀도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스포츠클라이밍이라는 스포츠는 전문성이 필요한 만큼 아직까지 많은 팀들이 만들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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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종기씨(전 덴마크 대사)별세 外
▶박종기씨(전 덴마크 대사)별세, 박지환(아시아에볼루션 대표)·경빈(경원대 아동복지학과 교수)·정혜씨(동시통역사)부친상, 조인원(경희대 총장)·이병석(연세대 의과대 교수)·조준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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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막 남극을 찾아서](25)세종기지를 떠나며(마지막회)
세종기지에서의 생활을 마감하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간다. 만 5년간을 준비했던 남극 방문이었기에 세종기지를 떠나는 아쉬움은 무척이나 크다. 필자는 지난해 11월4일 한국을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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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막 남극을 찾아서](24)남극을 연구하는 이유
남극연구에 대한 세계 각국의 경쟁이 갈수록 뜨거워 지고 있다. 한국도 그 각축전에서 반발도 뒤처지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 쇄빙선 ‘아라온’의 처녀항해를 시켰다. 또 세종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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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막 남극을 찾아서](23) 세종기지에서 맞은 설
박지환 자유기고가 jihwan_p@yahoo.co.kr *박지환씨는 헤럴드경제, 이데일리 등에서 기자를 했었으며, 인터넷 과학신문 사이언스타임즈에 ‘박지환 기자의 과학 뉴스 따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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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막 남극을 찾아서](22)세종기지가 좋은 여섯가지 이유
세종기지의 밤이 길어지고 있다. 처음 도착할 당시 한밤중에도 손전등 없이 사물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밤이 되면 손전등을 반드시 들고 다녀야 할 만큼 어두워졌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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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막 남극을 찾아서](21)남극에 세워진 펭귄유치원
세종기지가 관리하는 펭귄마을에 유치원이 만들어졌다. 유치원에는 올 봄 낳은 알에서 부화된 새끼 펭귄들이 빠짐없이 모였다. 세종기지 대원들은 새끼 펭귄이 자신들의 둥지를 떠나 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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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막 남극을 찾아서](20)세종기지의 불청객 블리자드
세종기지에 불청객이 찾아왔다. 평균 초속 20미터를 넘는 눈폭풍 ‘블리자드’다. 올 여름에는 유독 이 불청객의 방문이 잦다. 필자가 세종기지에 들어온 이후 처음 한 달은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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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막 남극을 찾아서](19)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세종기지
남극 연구를 위해 세종기지를 찾았던 하계대원들이 기지를 떠나고 있다. 필자와 기지에 들어온 이후 국회의원들과 정부조사단을 비롯해 유지보수작업팀, 하계연구팀 등 적잖은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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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막 남극을 찾아서](18) 세종기지 인터넷 '거북'에서 ‘토끼’로 변신
세종기지의 속 터지던 느림보 거북이 인터넷이 날렵한 산토끼처럼 빨라졌다. 세종기지의 인터넷 속도가 최근 256kbps에서 1Mbps로 향상된 것. 특히 전용회선이어서 인터넷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