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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보다 예쁜 ‘꽃미모’, 노민우는 누구?
[사진 노민우 트위터] 방송인 노민우(27)의 셀카가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노민우가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있다. 노민우는 21일 자신의 트위터(@ROCKOUT529)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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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우 근황 사진, 뽀얀 피부에 조각 외모 “여자 아니야?”
[사진 노민우 트위터] 방송인 노민우(27)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노민우는 21일 자신의 트위터(@ROCKOUT529)에 최근의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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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강압수사 논란에 '7번 방의 선물' 눈길
16일 ‘익산경찰서’의 강압수사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강압수사를 다뤘던 영화 ‘7번 방의 선물’ 촬영지가 익산인 것이 눈길을 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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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로, 늑대로 충무로 판 바꾼 김수현·송중기
어떤 작품이 흥행을 했을 때 주된 이유를 주연 배우에게서 찾게 된다면 우리는 그걸 ‘티켓 파워’라고 부른다. 개봉 열흘 만에 관객 400만 명을 진공청소기처럼 ‘흡입’한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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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손현주 "40대는 살아있다"
제49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대상을 수상한 ‘국민MC’ 유재석(왼쪽). ‘광해’‘7번방의 선물’의 류승룡(오른쪽)이 영화부문 대상을 받았다. [임현동 기자] 올 백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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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손현주 "40대는 살아 있다"
사진=일간스포츠 올 백상예술대상의 선택은 ‘사회드라마’였다. 딸을 잃은 형사가 부패한 권력과 맞서 싸우는 SBS ‘추적자’, 기혼남녀의 로맨스와 대치동 사교육 열풍을 버무린 J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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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밟는 김아중…'백상예술대상' 별들의 전쟁
[사진 중앙포토]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6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의 슬로건은 변화다. 올해부터 TV부문 심사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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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잔치 열렸다'… 백상예술대상 관전포인트 3가지
'백상예술대상'의 날이 밝았다.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6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펼쳐진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의 슬로건은 변화다. 올해부터 TV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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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오상진, 백상예술대상 사회자로 방송 귀환
‘백상예술대상’의 날이다.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9일 오후 6시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의 슬로건은 변화다. 올해부터 TV부문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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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운 그곳 ‘7번방의 선물’ 홍제동 개미마을
영화 ‘7번방의 기적’에서 용구와 예승이가 오순도순 살던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 1000만 관객을 울린 영화 ‘7번방의 선물’은 여섯 살 지능을 가진 사내 용구(류승룡)가 지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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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류승룡·김무열과 한솥밥 먹는다
[중앙포토] MBC를 떠난 오상진(33) 전 아나운서가 배우 류승룡, 김무열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고 5일 뉴스1 등이 보도했다. 프레인TPC는 5일 “MBC 아나운서로 활약하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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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하고 싶어 평생 하는 것, 그게 연기다
영화 ‘파파로티’에서 조폭 제자를 성악의 길로 이끄는 음악교사 역을 맡은 한석규. 그는 아내와 네 자녀를 미국에 보낸 기러기 아빠다. 그는 “독서와 영화관람으로 외로움을 달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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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전통문화연구회 고전연수원 기초한문 강좌 개설 外
◆(사)전통문화연구회 고전연수원은 창립 25주년을 기념하여 3월 4일부터 『한비자』 『춘추좌씨전』 『심경』 『오경선독』 등 춘계 강좌를 연다. 『사자소학』 『추구』 『천자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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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의 선물’, ‘해운대’ 제치고 역대 한국 영화 6위
[사진 ‘7번방의 선물’ 홈페이지 (www.7gift.kr) ] 영화 ‘7번방의 선물’이 ‘해운대’를 제치고 한국영화 역대 흥행 6위에 올랐다. ‘7번방의 선물’(이환경 감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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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명인 40명 중 맨앞자리는 싸이
싸이가 2013년 한국 최고의 ‘파워 셀레브리티’에 선정됐다. 월간 경제지 포브스코리아가 한국판 창간 10주년을 맞아 설문조사를 통해 ‘한국의 파워 셀레브리티’ 40명을 선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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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마초 남성도 매력적일 수 있다는 새로운 발견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한국 남자들에게 이런 팔색조의 매력이 있는지 예전엔 미처 몰랐다. 물론 현실이 아닌 스크린상의 얘기지만. 요즘 TV드라마건 영화건 여배우들은 안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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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짜는 신파면 어때? 우린 막걸리 타입인데 …
‘7번방의 선물’의 이환경 감독(아래)과 제작자 김민기 대표. 이 감독은 “촬영 당시 태풍 볼라벤 때문에 교도소 세트가 두 번이나 무너졌지만, 그래도 영화가 잘 될 것 같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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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이상형 공개 “하정우와 류승룡 좋아”
배우 신소율(28·여)이 이상형을 공개했다고 뉴스엔이 보도했다. 신소율은 18일 방송된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서 이상형과 취미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신소율은 “취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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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황당하면 어때 실컷 울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한걸
사진 NEW “나는 ‘7번방의 선물’을 나쁜 영화라고 규정한다. 의도된 자극을 주어 관객들에게 감정이 남아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계산된 감정 상품이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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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아빠가 우릴 울렸다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지적장애인 용구의 딸 예승(사진)은 상자나 세탁 바구니에 실려 교도소를 드나든다. 이 영화는 뻔한 신파라는 지적이 있지만, 700만 관객을 향해 달려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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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주연 '7번방의 선물' 600만 돌파
배우 류승룡 주연의 영화 ‘7번 방의 선물’(감독 이환경)이 개봉 19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번 방의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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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혈 하정우, 훈남 류승룡, 튀는 김윤석 … 스크린 접수 작전
‘남쪽으로 튀어’(왼쪽)와 ‘베를린’ ‘상남자(남자 중의 남자라는 뜻의 유행어)들의 격돌’. 이번 설 연휴 극장가의 화두다. 말 그대로 남자 냄새 물씬 나는 배우들이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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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화끈한 라면, 남자의 입맛을 사로잡다
라면 사업을 시작한 지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팔도는 차별화된 맛을 내세워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을 향해 도약 중이다. [사진 팔도] ‘라면과 30년, 색다른 즐거움을 ….’ 팔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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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감정 노동 … ‘심 스틸러’로 불러다오
류승룡은 자신의 눈매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강아지 눈 같은 선한 면이 있다고 했다. “‘7번방의 선물’의 이환경 감독이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촬영지까지 찾아와 캐스팅을 부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