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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세계 첫 AI장관’ 앉혔다…UAE와 이스라엘의 참전법 [글로벌 AI위크⑤ 중동] 유료 전용
Today’s Topic,‘테크 금수저’와 오일머니, 중동산 AI 대전 한국의 네이버도, 독일 인공지능(AI) 기업 ‘알레프 알파’도 중동에 가서 새로운 기회를 찾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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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사막 고양이 150마리 유기 사건… 일부 생존한 채 발견
150여 마리의 고양이가 생존이 불가능한 아랍에미리트 사막에 버려진 채 발견됐다고 동물권 단체 '동물에 대한 윤리적 대우를 요구하는 사람들'(이하 PETA)이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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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억에 팔린 車 번호판 '두바이 역대 최고가'…숫자 뭐길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자선 경매 행사에서 희귀 자동차 번호판이 200억 가까운 금액에 낙찰됐다고 국영 WAM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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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애란 기자 두바이 르포 2신] 현지 한국 기업 영향은
30일 버즈두바이 근처 공사 현장의 모습. 높이 올라가고 있는 건물은 삼성물산이 짓는 쇼핑센터다. [두바이=한애란 기자]29일 오후 두바이의 초고층빌딩 버즈 두바이 공사 현장.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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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원 15명|모로코에 억류
【라바트 (모로코) 13일 로이터합동】「모로코」근해에서 조업중 연안어업규정위반으로 나포된 한국「트롤」어선 제1성양호가 약27만6천「달러」의 벌금을 물지못해 작년 12월 하순부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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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헬기 타고 인공섬 보고 사륜구동차로 사막 질주 … 두바이는 짜릿해
두바이 시내를 벗어나면 드넓은 사막이 나온다. 사륜구동차를 타고 모래언덕을 달리는 사막 사파리 투어는 두바이 여행 필수 코스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여행한다면 도심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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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의 아라비안나이트]20분 연속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사막 사파리 가보니
아시안컵이 열리고 있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는 사막 사파리 투어를 즐길 수 있다. 두바이=박린 기자 2019 아시안컵 축구대회가 열리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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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의 아라비안나이트]'왕의 도시'에 '아시아 축구왕'이 온다
왕의 도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대통령의 이름을 딴 셰이크 칼리파 브릿지. 아부다비=박린 기자 2019 아시안컵이 열리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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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아부다비서 1번 차번호판 100억원에 낙찰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19일 자동차 ‘1’번 번호판이 3100만 디르함(약 100억원)에 낙찰됐다고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아부다비 선 자동차 번호판 자릿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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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100m 밖 이동 금지, 외출 장려 영상 처벌 … 더 독해진 중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중동 국가들은 더욱 강도 높은 조치를 내놓고 있다. 이스라엘은 집 100m 밖에도 나가지 못하게 하는가 하면, 아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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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서현 기자의 '아부다비 겉핥기'] (1) 국적이 스펙인 나라…경계에 선 사람들
전통춤을 추고 있는 이마라티 소녀들. 무슬림 여성들은 월경을 시작하면 가족 외 남성 앞에서는 히잡으로 머리카락을 가려야 한다. 아직 머리를 내놓아도 되는 어린 소녀들의 춤은 긴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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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서현 기자의 아부다비 겉핥기 (3) UAE 여성 지위는 … '같기도'와 '꺾기도'?
예식 후에는 신부측과 신랑측이 나뉘어 파티를 벌인다. 신부는 물론이고 하객도 화려한 드레스를 입는다."여러 아내를 두는 남자에게 돈을 더 주는 법을 만들자."이게 웬 멍멍이 소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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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여성 지위는 … '같기도'와 '꺾기도'?
예식 후에는 신부측과 신랑측이 나뉘어 파티를 벌인다. 신부는 물론이고 하객도 화려한 드레스를 입는다. "여러 아내를 두는 남자에게 돈을 더 주는 법을 만들자." 이게 웬 멍멍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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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자체 화폐 발행 계획 공개…"경제적 억압에서의 해방 위해"
‘IS 자체 화폐 발행 계획 공개’. [사진 Zaid Benjamin 트위터 캡처] IS가 자체 화폐 발행 계획을 공개했다. 13일 외신은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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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은 임종석, 尹은 장제원·김대기...UAE에 비서실장만 가는 이유
김대시 대통령 비서실장(왼쪽)이 11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에 특사로 파견을 갔다. 사진은 지난달 김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이 순방 뒤 서울공항에 내린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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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국적기를 타면 이런 장면 볼 수 있다?
레딧에 게시된 사우디아라비아 제다행 여객기 내부. 이 여객기엔 매 80마리가 탔다. [사진 레딧 캡처]미국의 인기 커뮤니티사이트 ‘레딧(Reddit)’엔 최근 매 수십 마리가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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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마이너스 통장’ 한도 늘어…한ㆍUAE 통화스와프 재체결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제통화기금(IMF) 본부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알 만수리 아랍에미리트(UAE) 중앙은행 총재가 양국간 통화스와프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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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만난 무함마드, MB 안부 물었다…UAE 이유 있는 'MB 사랑'
2010년 5월 이명박 대통령의 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했던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당시 왕세자의 모습. 무함마드 왕세자는 현재 UAE대통령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UAE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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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도 부동산값 곤두박질
20일 두바이의 야자수 모양 인공섬인 팜 주메이라의 완공과 개장을 기념하는 불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두바이 정부는 이번 기념 행사에 2000만 달러를 쏟아 부었다. 그러나 세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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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서현 기자의 아부다비 겉핥기 (4) 메이드 잔혹사 vs 한국엄마 잔혹사
쇼핑몰에서 잠시 휴식 중인 메이드와 사모님. 메이드는 대개 파스텔톤의 옷을 입어 검은 옷 차림의 주인집 여성과 확연히 구별된다.아부다비에 온 지 일주일쯤 되었을 때다. 공원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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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모로코|요란한 왕의 행차… 백여후궁이 모셔
우리가 모로코 최대의 도시로 세계에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진 카사블랑카에 도착한 것은 한여름의 저녁나절이었다. 막 바다로 곤두박길 하는 붉은 태양이 낙조을 그리고 있었다. 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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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아부다비서 ‘1번’ 차 번호판 100억원에 낙찰
아랍에미리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자동차 번호판 경매 행사에서 1‘번’ 번호판이 3100만 디르함(약 100억원)에 낙찰됐다고 현지 일간 에미리트247이 21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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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렌트해 240㎞로 달리다 5200만원 벌금 받은 남성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사진 데일리메일] 셰이크 자예드 도로. [사진 구글 거리 뷰] 영국의 한 20대 남성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과속으로 3만6000파운드(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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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종신형, 벌금 8억원 … 코로나 사태에 등장한 엄벌들
사형·종신형, 벌금 8억원….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국민 단속을 위해 ‘엄벌 카드’를 꺼내 든 국가들이 있다. 신종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혼란이 얼마나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