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아부다비서 1번 차번호판 100억원에 낙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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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19일 자동차 ‘1’번 번호판이 3100만 디르함(약 100억원)에 낙찰됐다고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아부다비 선 자동차 번호판 자릿수가 적을수록 고위급 인사나 부유층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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