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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100배 즐기기] 수륙양용차 타고 이색체험
시드니에서는 수륙 양용차나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 관광을 하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안내서는 시드니의 모든 호텔 로비에 비치돼 있으며 여기에 체험 프로그램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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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올림픽] 시드니 100배 즐기기- 수륙양용차 타고 이색체험
시드니에서는 수륙 양용차나 할리 데이비슨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 관광을 하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안내서는 시드니의 모든 호텔 로비에 비치돼 있으며 여기에 체험 프로그램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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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단신] 여성 전용 스쿠버 강좌 外
*** 여성 전용 스쿠버 강좌 스킨스쿠버 전문교육기관 산호수중은 여성 전용 스쿠버 다이빙 강좌를 연다. 6월 4일부터 매주 일요일 2시간씩 4주 과정으로 올림픽공원 다이빙 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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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여름철 안전 책임지는 해수욕장 인명구조요원
"제주의 여름철 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 ." 피서철만 되면 수영에 능숙한 젊은 제주의 경찰관은 바빠진다. 4일 도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인명구조요원 가운데 가장 수영이 능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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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 즐기며 자격증도 딸 수 있다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면서 스쿠버다이빙 자격증까지 획득할 수 있는 신종 레저스포츠형 여행상품이 처음 개발됐다. 단순여행이 아닌 목적여행만을 취급하고 있는 여행사'카사블랑카'는 최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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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서핑.스카이다이빙.행글라이딩등 야외레저스포츠 활동 개시
'아웃도어'(야외)스포츠가 기지개를 펴기 시작했다. 동장군에 눌려 겨우내 발이 묶였던 윈드서핑이 3월 중순부터 돛을 활짝 펴는가 하면 모터사이클과 스쿠버다이빙.스카이다이빙.모형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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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스카이다이빙 국내 첫 여성심판 남명희씨
한국 최초의 국제스카이다이빙 여성심판이 탄생했다.한국스카이다이빙협회 부회장인 남명희(52)씨. 남씨는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유명인사다.60~70년대부터 홍일점 여성스카이다이버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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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신도시 스킨스쿠버 모임 '바다사랑'
“신비의 바닷속을 감상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껴보세요.” 성남시 분당신도시 스킨스쿠버들의 모임인.바다사랑'회원들. 20대 여성에서 50대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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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바닷속에 크리스마스트리-징용韓人 수중추모비 뒤에
남태평양의 푸르디 푸른 물속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됐다. 형형색색의 열대어들은 크리스마스 트리 전구에 불빛이 깜박거리자 신기한듯 일제히 몰려들었다. 제2차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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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쿠버다이빙도 즐기고 자격증도 획득 신종 허니문상품 첫선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면서 자격증까지 획득할 수 있는 신종 레저스포츠형 허니문상품이 개발됐다. 스쿠버 다이빙 전문 여행사인 시월드((02)568-0317)는 최근 사이판으로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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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근교 실외수영장
30도를 웃도는 본격적인 더위가 지속되면서 비로소 제철을 맞은 실외 수영장.무더위를 식히기 안성맞춤인 실외 수영장을 본지주부통신원들이 직접 가봤다. 한강둔치.서울교육문화회관.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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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퍼시픽 아일랜드 클럽 휴양천국
여행패턴이 방문형에서 체류휴식형으로 바뀌면서 종합휴양촌 「클럽메드」와 「퍼시픽아일랜드클럽(PIC)」이 여행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클럽메드와 PIC에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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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추적 서해식인상어' 촬영위해 귀국한 송호진씨
구리빛 피부에 역삼각형의 어깨와 날카로운 눈매-. KBS-1TV에서 7월 14일 방영하는 일요스페셜 「추적 서해식인상어」 촬영을 위해 미국에서 온 송호진(宋鎬珍.39)씨의모습은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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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도 레포츠 열풍
『지금 이 나이에 시작하지 않으면 내 평생 이런 레포츠는 영영 못할것 같아 시작했습니다.』 신세대들이 즐기는 레포츠에 40,50대들이 적극 뛰어들고 있다.직장에서 죽어라 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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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 학교 이종훈 교장
『전혀 새로운 세계로 이끄는 파격적 레포츠입니다.담대하고 강인한 정신력을 길러준다는 면에서 젊은이들에게 권하고 싶어요.』이종훈(李鍾勳.34)스카이다이빙 학교장은 89년 미국 유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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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수영장 잠수교실
올림픽 수영장 잠수풀 지도강사 이신현(李信鉉.33.사진)씨는『초보자일수록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수중협회 심사를 거친 공인 강사에게 배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잠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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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신비의 바다속 유영 "반인반어 14년"|여성 스킨스쿠버 다이빙 강사 기형희씨
『바다 속의 신비로움에 빠져 들다보면 무더위는 생각할 겨를조차 없습니다.』 한국 최초 여성 스킨스쿠버 다이빙 강사인 기형희씨(36)의 무더위 탈출법이다. 75년 서울여상을 졸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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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처럼 훨훨 날아다닌다"|모험 가득한「항공레포츠」각광
새처럼 하늘을 훨훨 날고 싶다.「조인의 꿈」은 사람들이 지상에 발들인 순간부터 키워 왔던 간절한 바람. 푸른 하늘로의 자유스런 비상을 위해 사람들은 오랫동안 날개 다는 연습을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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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해저를 누빈다|모험레저 「스킨스쿠버다이빙」|폐활량 늘리고 전신근육 단련|잠수경험 20회는 넘어야 안심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숲처럼 하늘거리는 해초사이로 커다란 혹돔이 나타났다 사라진다. 레귤레이터 (호흡조절기)를 통해 빠져나가는 공기방울소리만 유난히 크게 귓전을 울리고 태고의 정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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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쿠버다이빙 바다의 비경 즐긴다|100m 수영 실력이면 쉽게 배워…장비 150만원선
바다의 비경을 즐기는 스킨스쿠버다이빙이 4계절 레저스포츠로 각광 받고 있다. 춤추듯 하늘거리는 해조류사이를 한마리 인어처럼 물고기떼와 함께 자유롭게 헤엄치노라면 지상에서는 경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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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영장 인명구조 요원들|"「생명」지키는 뿌듯한 보람"
일요일인 9일 하오3시 서울동대문구면목7동 동서울수영장. 경기용풀·레저풀·유아풀·유수풀등 크고 작은 7개의 풀은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혹은 친구끼리 삼삼오오 짝을 지어 놀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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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 비경을 즐긴다|스킨·스쿠버 다이빙
물 속에 풍덩 뛰어 들고 싶은 계절. 기온이 점점 높아지자 다이버들은 쪽빛 바다, 침묵의 바닷 속을 향해 떠날 채비를 시작했다. 스킨스쿠버 다이빙은 70년대 말 본격 도입이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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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다이빙|해저의 황홀함에 무더위 잊고…배우는 요령과 갖춰야할 장비
너울너울 춤추는 원색의 해초, 수초사이로 오가는 갖가지 빛깔의 물고기떼. 푸른바다속은 신비로운 태고의세계가 펼쳐진다. 깊은 바다속의 황홀함을 즐길수있는 스킨스쿠버다이빙은 여름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