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고추팔아 연1억 버는집 300곳, '대박' 산골마을

    고추팔아 연1억 버는집 300곳, '대박' 산골마을

    26일 경북 영양군 청기면 정족2리 이동호 이장(56·왼쪽 둘째)이 태양초 건조장에서 일하러 온 마을주민들과 함께 ‘영양고추 최고’를 외치고 있다. [영양=프리랜서 공정식]26일

    중앙일보

    2012.09.27 00:33

  • [2012안전한식탁]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친환경농법의 익산 '탑마루 쌀'

    [2012안전한식탁]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친환경농법의 익산 '탑마루 쌀'

    얼마 전 폐막된 2012런던올림픽에서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성적을 거두며 선전했다. 체력이 곧 국력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런던올림픽의 성과 뒤에는 익산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5 14:00

  • [경제 view&] 추석 비에도 보은 아가씨 시집보내려면

    [경제 view&] 추석 비에도 보은 아가씨 시집보내려면

    이동근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추석 경기를 나타내는 두 속담이 있다. 하나는 흔히 쓰는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다. 추석은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만큼 모든 것이 풍성하다.

    중앙일보

    2012.09.25 00:38

  • [2012 건강한 밥상] 직접 경험한 개똥쑥의 항암효과를 -최씨네개똥쑥

    [2012 건강한 밥상] 직접 경험한 개똥쑥의 항암효과를 -최씨네개똥쑥

    최근 美 워싱턴대학 연구팀에서 발표한 개똥쑥의 항암 효능이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 항암제보다 1200배 높다는 개똥쑥은 자연이 준 선물로 인기를 달리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4 13:50

  • 홍삼농축액 한가위 추석선물로 인기…어디서 사는 게 좋을까?

    홍삼농축액 한가위 추석선물로 인기…어디서 사는 게 좋을까?

    추석선물로 홍삼관련 제품들이 좋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주로 홍삼농축액이나 홍삼엑기스·홍삼액 등이 인기이다. 하지만 어떤 업체의 홍삼제품을 골라야 하는지에 대해선 의견이 분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4 12:29

  • 시어머니 손맛 대 이어 79년 … 한 번 맛본 손님 꼭 다시 찾아

    시어머니 손맛 대 이어 79년 … 한 번 맛본 손님 꼭 다시 찾아

    한화순씨(오른쪽)는 시어머니에게 물려 받은 진주회관을 남편 강창환씨와 함께 40년 동안 운영하고 있다. [조영회 기자] “주방 일을 도와주시는 분들 중 3분은 30년 넘게 함께 해

    중앙일보

    2012.09.21 04:00

  • [2012 건강한밥상] 친환경 옐로우푸드 하나봉외 (고추,양파)재배-이레농장

    [2012 건강한밥상] 친환경 옐로우푸드 하나봉외 (고추,양파)재배-이레농장

    제주에는 한라봉! 전라도 고흥에는 하나봉! 최근 전라도에는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하나봉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것도 친환경 농법을 이용해 국민의 건강까지 생각하고 있는 전라남도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0 10:00

  • [2012 건강한밥상]정성으로 복숭아 등 무농약 과일 생산-서암농원

    [2012 건강한밥상]정성으로 복숭아 등 무농약 과일 생산-서암농원

    “요즘 환경오염도 많고 불량식품에도 많이 노출되서 애들 키우기에 많이 불안해요. 그래서 더 친환경, 무농약 제품을 찾는게 사실이구요. 이 곳 농장에서 매년 주문에 먹고 있는데 무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20 10:00

  • 역사 체험학습 한성백제박물관

    역사 체험학습 한성백제박물관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온조역사문화체험교실’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백제 시대 토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성백제의 세발토기를 직접 만들어봅시다.” 19일 한성

    중앙일보

    2012.09.20 02:43

  • 존댓말 쓰는 안철수母에 택시기사 "형수님?"

    의사 출신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부인과 아버지, 동생, 여동생의 남편이 모두 의사 또는 의사 출신인 ‘의료계 패밀리’다.  안 원장의 부친 안영모(80)옹은 부산공

    중앙일보

    2012.09.20 01:59

  • 농지연금으로 부모님 노후 책임

    농지연금으로 부모님 노후 책임

    농지연금은 매달 돈을 받으면서 농사도 지을수 있어 부모님이 농토 상실감이 적다. [중앙포토] 우리나라에서 초고령 사회로 접어 든 곳이 농촌이다. 고령화율이 34.2%로 전체 고령화

    중앙일보

    2012.09.19 04:00

  • 전국팔도 제수용품 직거래 쇼핑

    전국팔도 제수용품 직거래 쇼핑

    추석을 앞두고 물가에 빨간 불이 켜졌다. 그렇다고 제수용품 준비에 소홀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올 추석은 북적이는 마트 대신 품질 좋고, 가격 착한 직거래를 이용해 보는 것은 어

    중앙일보

    2012.09.18 02:41

  • 건강 수다

    가을이면 예전 한의원들은 겨울을 대비한 면역증강용 보약을 짓는 환자들로 북적댔다. 하지만 요즘은 다르다. 여름처럼 여전히 비만치료제를 구하는 사람들이 손님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

    중앙일보

    2012.09.18 00:56

  • 볼라벤에 쭉정이 된 벼, 이번에 또 잠겨 … “올 농사는 망했어”

    볼라벤에 쭉정이 된 벼, 이번에 또 잠겨 … “올 농사는 망했어”

    전남 곡성군 옥과면 소룡리의 한 과수원. 세 번째 덮친 태풍으로 그동안 떨어진 사과가 더미를 이루고 있다. [곡성=연합뉴스]제16호 태풍 ‘산바(SANBA)’가 17일 오전 물 폭

    중앙일보

    2012.09.18 00:55

  • 질병 막고 생태계 적응, 전통문명서 찾아야

    질병 막고 생태계 적응, 전통문명서 찾아야

    [일러스트=강일구]수천만 년 생존한 수만 종 생명체의 씨가 말라가고 있다. 멸종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 문명 탓이다. 너무 빠른 문명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것이다. 생명체는 인간

    중앙일보

    2012.09.17 02:49

  • 최소 6개월 살아보고, 눈높이 낮추고, 귀농 교육 받아라

    제주도 이주는 대개 자연에 반해 시작된다. 올레길을 걷다 천혜의 환경에 끌려 깊게 생각하지 않고 이주를 결심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제주도 이주자들을 ‘올레 이주자’로 부르기도

    중앙선데이

    2012.09.16 02:23

  • 송악농협 느티나무 떡공장 명품 송편 대박

    송악농협 느티나무 떡공장 명품 송편 대박

    추석을 앞두고 송악농협 느티나무 떡집 송편 주문량이 크게 늘고 있다. [사진 송악농협] 쌀농사를 짓는 회원들을 돕기 위해 한 산촌마을 농협이 시작한 작은 떡집이 대박을 터뜨리고 있

    중앙일보

    2012.09.14 04:00

  • [이영희의 사소한 취향] 너희가 농촌을 아느냐, 만화 『은수저』

    [이영희의 사소한 취향] 너희가 농촌을 아느냐, 만화 『은수저』

    이영희문화스포츠부문 기자 나이를 먹어 간다는 증거일까. 주변에 ‘귀농(歸農)’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회사 생활 틈틈이 귀농 교육을 받고 있다는 고등학교 동창에서부터,

    중앙일보

    2012.09.14 00:45

  • 10년째 방부제 없이 만드는 ‘느티나무 떡’ … 대통령 훈장도 받았죠

    10년째 방부제 없이 만드는 ‘느티나무 떡’ … 대통령 훈장도 받았죠

    농사를 짓는 회원들을 돕기 위해 한 산촌마을 농협이 시작한 작은 떡집이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이 산촌마을은 쌀 가공 사업으로 농업 경쟁력과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앙일보

    2012.09.13 03:11

  • 생각 N 논리

    생각 N 논리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 겸 열기구 탐험가인 베르트랑 피카르(54)가 세계 최초로 태양광 비행기를 타고 대륙을 건너는 데 성공했다고 AFP통신이 6월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

    중앙일보

    2012.09.13 01:54

  • 첫 수확한 햅쌀 400㎏ 면사무소 전달

    자신이 직접 농사져 수확한 첫 햅쌀을 매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있는 봉사자가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천안시 입장면 연곡리에 사는 정재국씨(53). 정씨

    중앙일보

    2012.09.11 04:00

  • 102세 할머니의 세상살이

    102세 할머니의 세상살이

    올해로 102번째 생일을 맞이한 김아기 할머니. 김 할머니 곁에는 40년 동안 극진한 효심으로 모셔온 아들과 며느리가 있다. 할머니와 가족 이야기를 EBS ‘장수가족, 건강의 비

    중앙일보

    2012.09.11 00:08

  • 최원철 교수의 주화론 ② 암은 생태계 파괴, 환경 오염의 역습이다

    최원철 교수의 주화론 ② 암은 생태계 파괴, 환경 오염의 역습이다

    경희대 한의대 교수『주화론(周和論)』저자암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인류는 혼자 살겠다며 공존을 무시하고 생태계를 파괴했다. 암의 증가는 곧 생태계의 보복이다. 선진국인

    중앙일보

    2012.09.10 03:11

  • 은퇴 후 40년…"귀촌창업에 답이 있다"

    은퇴 후 40년…"귀촌창업에 답이 있다"

    [황정일기자] 은퇴 후 40년, 어떻게 살 것인가. 요즘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속시원히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중앙일보조인스랜드

    조인스랜드

    2012.09.07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