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진] 먼로의 유혹

    [사진] 먼로의 유혹

    현대백화점은 메릴린 먼로의 사진을 라벨에 담은 ‘메릴린 와인’을 서울 압구정점과 무역센터점에서 30일부터 팔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메릴린 와인스사가 왕년의 미국

    중앙일보

    2008.12.01 00:07

  • [SHOPPING] 삼겹살에 와인 한잔 ~ 회식 분위기 럭셔리

    [SHOPPING] 삼겹살에 와인 한잔 ~ 회식 분위기 럭셔리

     최근 들어 연말 회식 시즌엔 다양한 음식에 잘 어울리는 와인이 인기다. 많이 마시지 않고도 대화를 부드럽게 풀어나가는 묘한 매력도 있다. 회식과 와인을 매치시키는 방법에 대해 살

    중앙일보

    2008.11.28 00:08

  • [e칼럼] 버티칼 빈티지 테이스팅 체험기

    [e칼럼] 버티칼 빈티지 테이스팅 체험기

    얼마 전, 프랑스 마고(Margaux) 지방의 유명 특급 와이너리인 샤또 브랑 깡뜨냑(Chateau Brane-Cantenac) 의 버티칼 빈티지 테이스팅이 있어 참여한 적이 있었

    중앙일보

    2008.11.27 09:26

  • [J-Style] ‘따뜻한 칵테일’ 그대의 마음 뺏을까 녹일까

    [J-Style] ‘따뜻한 칵테일’ 그대의 마음 뺏을까 녹일까

    어느덧 다시 겨울 문턱입니다. 올해도 한 달 남짓 남았고요. 시린 바람이 두꺼운 코트 속까지 파고드는 느낌이지요.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줄 뭔가 없을까…. 차가운 소주와 맥주·양주를

    중앙일보

    2008.11.26 01:22

  • 80년대초 대학생들이 마시던 양주 ‘캡틴큐’를 아시나요

    80년대초 대학생들이 마시던 양주 ‘캡틴큐’를 아시나요

    그이를 아시나요. 그이의 이름은 ‘기타재제주’랍니다. 그이를 아신다면, 그럼 그이가 벌써 18년 전에 사라져 버렸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당신과는 상관없는 일이겠죠. 까마득하게 잊

    중앙선데이

    2008.11.22 11:36

  •  소주만 찾던 남자, 와인으로 흔들기

    소주만 찾던 남자, 와인으로 흔들기

    “와인은 신이 여자에게 준 선물 가운데 남자 다음으로 좋은 것”이란 우스갯소리가 있다. 이 말에 “와인이 남자보다 좋다”라고 이견을 다는 여성도 있고, “와인만 좋다”는 여성도

    중앙일보

    2008.11.20 16:42

  • 두 번째 병부터 눈여겨봐라

    국세청은 11월 11일 앞으로 무선인식기술(RFID)을 이용해 ‘가짜 양주’를 가려낼 것이라고 밝혔다. 위스키의 병마개 부분에 전자태그를 부착해 돌리면 자동으로 파손되도록 하는 방

    중앙일보

    2008.11.20 14:14

  • [e칼럼] 혜성 같은 축제의 와인 ‘보졸레 누보’

    [e칼럼] 혜성 같은 축제의 와인 ‘보졸레 누보’

    매년 11월 3번째 주 목요일 0시에 출시 지금쯤 전세계는 와인 파티로 한창 떠들썩 해질 때이다. 왜냐면, 매년 11월 3번째 주 자정이 지난 목요일이 되면, 비행기와 같은 가장

    중앙일보

    2008.11.20 09:13

  • 개인주의자가 술 많이 마신다

    개인주의자가 술 많이 마신다

    혼자 있기를 즐겨 하고 독립심이 강한 사람은 술도 혼자 마시기를 좋아한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인들이나 일본인들은 개인주의의 발달로 술도 혼자 자주 마신다. 19세기 예술가들은 사적

    중앙일보

    2008.11.19 15:06

  • 치명적 중독, 술을 줄입시다 ① 소리없이 스며드는 毒液

    치명적 중독, 술을 줄입시다 ① 소리없이 스며드는 毒液

    중앙SUNDAY는 우리 사회의 음주문화를 생각해보기 위한 시리즈를 격주로 4회 연재합니다. ① 소리없이 스며드는 毒液 ② 연말 모임, ‘Alcohol-free’ 전략 ③ 가정의

    중앙선데이

    2008.11.16 13:16

  • [심산의 영화속 와인] VIP 개인금고에는 무엇이 숨겨져 있을까?

    [심산의 영화속 와인] VIP 개인금고에는 무엇이 숨겨져 있을까?

    1971년 런던 베이커 스트리트의 로이드 은행에서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했다. 대담한 강도들이 땅 밑에 터널을 파고 들어가는 ‘고전적 수법’으로 VIP 고객 전용의 개인금고들을

    중앙선데이

    2008.11.16 03:06

  • [e칼럼] 블라인드 테이스팅의 묘미

    “아니 눈을 가리고 와인을 테이스팅 한다 구요?” 눈에 두건을 두르고 와인을 테이스팅 한다고 생각했던 어느 와인 초보의 이야기다. 최근 방영했었던 드라마 ‘식객’에서는 한우의 맛을

    중앙일보

    2008.11.13 09:27

  • [J-Style] 잘생긴 와인 맛도 뛰어날까?

    디자인이 개성 있는 와인은 맛도 남다르다. 프랑스 와인명가 오트 가문이 만드는 방돌 로제 와인은 별명이 ‘프로방스의 롤스로이스’이다. 해마다 휴가철이면 양조장 앞에 이를 사려고 온

    중앙일보

    2008.11.12 01:45

  • [J-Style] 와인 병이 예술이네~

    [J-Style] 와인 병이 예술이네~

    흔히 와인은 세 가지 감각으로 즐긴다고 한다. 먼저, 잔에 따른 와인의 색깔을 눈으로 감상한다. 그다음, 코로 향을 맡는다. 마지막으로 혀로 맛을 본다. 여기에 하나 더 보탤 게

    중앙일보

    2008.11.12 01:44

  • 귀한 와인, 어디에 보관하세요?

    귀한 와인, 어디에 보관하세요?

    와인 좀 즐긴다는 이들에게 와인셀러는 로망이다. 천차만별이지만 비교적 고가인 탓에 선뜻 구입은 쉽지 않다. 고가의 와인이라면 와인셀러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살까 말까를 고민했다면

    중앙일보

    2008.11.11 10:56

  • [me] 새 영화 ‘와인 미라클’ 13일 개봉

    [me] 새 영화 ‘와인 미라클’ 13일 개봉

    미국 와인의 성공기를 소재로 한 '와인 미라클' [미로비전 제공]1976년 와인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병 상표를 가리고 와인을 시음하는 ‘파리 와인 테이스팅’ 대

    중앙일보

    2008.11.11 01:02

  • 벨기에 맥주에는 어떤 게 있나

    벨기에 맥주에는 어떤 게 있나

    호가든 Hoegaarden White 화이트 맥주_벨기에 수도 브뤼셀의 동쪽에 있는 호가든 지역은 화이트 맥주의 고향으로 불린다. 독특한 맛의 밀 맥주 호가든 화이트가 처음 만들

    중앙선데이

    2008.11.09 09:54

  • 1000가지 잔에 담긴 1000가지 벨기에의 맛

    1000가지 잔에 담긴 1000가지 벨기에의 맛

    초콜릿·와플·패션의 나라 벨기에. 하지만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게 있다. 1000여 종의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맥주의 본고장이 바로 벨기에다. 와인만큼 다양하고, 와인보다 개성

    중앙선데이

    2008.11.09 09:43

  • [e칼럼] 알아 두면 좋은 와인 소품들

    [e칼럼] 알아 두면 좋은 와인 소품들

    와인을 마시다 보면 필요로 느껴지는 와인 소품들이 있다. 국내에는 약 300-400여 가지의 다양한 와인 소품들이 들어와 있다. 다양한 모양의 와인 글라스, 다양한 디자인과 가격대

    중앙일보

    2008.11.06 09:18

  • 미래 소믈리에들 프랑스서 ‘한국 와인’ 만든다

    미래 소믈리에들 프랑스서 ‘한국 와인’ 만든다

    한국인이 소유한 프랑스 포도밭에서 한국의 소믈리에(포도주 감별 전문가) 지망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빚는 프랑스 와인이 처음 나온다. 국내에 유일하게 소믈리에 학과를 개설한 마산대학

    중앙일보

    2008.11.04 00:46

  • 한 마리 늑대처럼 되살아나는 야성

    한 마리 늑대처럼 되살아나는 야성

    인간에게 길들여졌던 늑대를 통해 인간의 본성을 이야기한 작가 잭 런던. 그가 키우고 가꿔온 포도들은 켄우드 와이너리를 통해 ‘잭 런던’이라는 이름의 와인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중앙선데이

    2008.11.02 10:29

  • 미국 와인이 프랑스 와인을 뭉갰을 때

    미국 와인이 프랑스 와인을 뭉갰을 때

    미국 와인의 역사는 일천하다. 프랜시스코 수도회의 한 수도사가 캘리포니아의 샌디에이고에 멕시코산 포도나무를 심어 소량의 미사용 와인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1769년이지만, 본격적

    중앙선데이

    2008.11.02 09:27

  • [e칼럼] 글라스에 따라 와인 맛이 달라진다?

    [e칼럼] 글라스에 따라 와인 맛이 달라진다?

    “자… 지금 여러분 앞에는 5개의 각기 다른 모양의 와인 잔에 올려져 있습니다. 잔에 담긴 와인의 향과 맛을 보시기 바랍니다. ” 어느 유명 와인 글라스 제조업체가 개최한 와인 글

    중앙일보

    2008.10.30 09:05

  • 한국인, 주가 폭락·고물가…불황을 술로 달래나

    술 소비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민 술인 소주는 10%, 맥주와 양주 소비량은 각각 5% 증가했다. 29일 대한주류공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1~9월 소주 소비량은 전

    중앙일보

    2008.10.29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