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먼로의 유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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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현대백화점은 메릴린 먼로의 사진을 라벨에 담은 ‘메릴린 와인’을 서울 압구정점과 무역센터점에서 30일부터 팔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메릴린 와인스사가 왕년의 미국 할리우드 스타인 먼로의 여러 가지 이미지를 담아 매년 내놓는 상품. 이번엔 2001~2007년 빈티지 레드 와인 일곱 가지(4만~60만원)를 들여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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