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장인 정신 깃든 부르고뉴 와인 업계의 ‘오트 쿠튀르’로 통해”

    “장인 정신 깃든 부르고뉴 와인 업계의 ‘오트 쿠튀르’로 통해”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소량 생산되는 부르고뉴 와인은 와인계의 오트 쿠튀르(고급 의상)입니다.”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협회 홍보위원장 안 파렁(50·사진)의 말이다. 부르고뉴 와인에

    중앙일보

    2009.03.07 00:29

  • 차가운 뉴요커, 눈물과 함께 삼킨 술

    차가운 뉴요커, 눈물과 함께 삼킨 술

    지난해부터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기사가 갑자기 많아졌다. ‘불황 속에서도 싱글몰트 위스키의 국내 판매량이 늘었다’ ‘어떤 회사가 한국에 어떤 싱글몰트 위스키를 새로 론칭한다

    중앙선데이

    2009.03.01 09:46

  • [SHOPPING] 2008 베스트 ‘강마에 와인’ 싸게 마실 기회

    [SHOPPING] 2008 베스트 ‘강마에 와인’ 싸게 마실 기회

     강마에 와인 ‘에스쿠도로호’(사진), 누드 와인 ‘빌라엠’, 칠레 와인의 대표주자 ‘몬테스 알파’. 와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한번쯤 들어보거나 접해 봤음 직한, 지난해

    중앙일보

    2009.02.27 00:49

  • [사진] 편의점서 사케도 팔아요

    [사진] 편의점서 사케도 팔아요

    ‘GS25 봄맞이 한마당’이 열리고 있는 2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도우미들이 사케를 들어 보이고 있다. GS25는 일본인 관광객이 많은 명동 지역을 중심으로 3월부터 사케

    중앙일보

    2009.02.27 00:35

  • [Briefing] ‘롯데 처음처럼’ 이달 말 소주시장에 첫선

    두산주류를 인수한 롯데가 이달 말 ‘롯데 소주’를 선보인다. 롯데는 두산주류가 만들던 ‘처음처럼’의 제조원을 28일부터 롯데로 바꿔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롯데는

    중앙일보

    2009.02.05 19:25

  • 와인과 마리아주4 - 미국·칠레 와인

    와인과 마리아주4 - 미국·칠레 와인

     우리 한식은 신맛·쓴맛·단맛·매운맛·짠맛을 두루 갖춘 음식이다. 특히 식재료 고유의 맛보다 다양한 양념을 이용해 음식의 맛이 지역별로 크게 다른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1988

    중앙일보

    2009.02.03 10:58

  • 와인과 마리아주 [1] -프렌치 와인

    프랑스이탈리아호주미국 등 와인 원산지별로 최고의 풍미를 자랑하는 음식이 있다. 서양의 대표 술인 와인은 서양 요리와 가장 자연스럽게 어울리지만 한식이나 일식 등 동양 음식과도

    중앙일보

    2009.01.07 09:59

  • [Life] ‘먹다 남은 술’ 피부가 부른다

    [Life] ‘먹다 남은 술’ 피부가 부른다

    남은 와인은 목욕 보조제 역할은 물론 피부관리 용품이 될 수 있다. [중앙포토]얼마 전 집에서 송년모임을 열었던 이지연(31·회사원)씨는 예상보다 술이 많이 남는 데 놀랐다. 손님

    중앙일보

    2008.12.30 01:15

  • 치명적 중독, 술을 줄입시다 ④ 술 끊은 지 7년5개월, 이현재씨의 어제와 오늘

    치명적 중독, 술을 줄입시다 ④ 술 끊은 지 7년5개월, 이현재씨의 어제와 오늘

    일회용 주사기와 식품가공기계 제조업체에서 공장장으로 일하고 있는 이현재(51·사진)씨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대한민국 중년 남성이었다. 그는 술을 무척 즐기던 아버

    중앙선데이

    2008.12.29 11:02

  • 새해맞이와 어울리는 샴페인

    새해맞이와 어울리는 샴페인

    샴페인을 ‘신이 프랑스에 내린 은총’이라고 표현하는 인터컨티넨탈호텔의 엄경자 소믈리에가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자리에 잘 어울리는 샴페인 세 병을 추천했다. “이런 고급스러

    중앙선데이

    2008.12.28 09:47

  • 술마시고 깽판 부리는 사람은 유전자가 다르다

    술 마시면 주먹을 휘두르는 사람의 유전자는 특이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핀란드 헬싱키 대학교 로페 티카넨 박사는 내년 3월 'Alcoholism: Clinical and Exp

    중앙일보

    2008.12.18 08:32

  • 유난희의 스토리가 있는 명품 돔 페리뇽

    연말 모임이 잦은 요즘, 샴페인을 마시는 자리에 가면 몇 달 전 겪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 하나가 떠오른다. 친한 후배와 함께한 어느 날 저녁, 마침전 날이 그녀의 생일이었기에 와

    중앙일보

    2008.12.17 14:15

  • 송년회 음주, 체질에 맞게 즐기세요

    송년회 음주, 체질에 맞게 즐기세요

    올해도 이제 보름 남짓 남았다. 송년회 약속이 가장 많이 잡혀 있는 이번 주말에 술자리에서 어떻게 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술을 전혀 마시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렇

    중앙일보

    2008.12.17 14:13

  • 인사동 낯뜨거운 'KOREA 술잔' 알고보니 중국산

    인사동 낯뜨거운 'KOREA 술잔' 알고보니 중국산

    지난 11일 오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9명이 찾는 한국 전통문화 1번지 서울 인사동.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인사동 거리에는 기념품을 사려는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

    중앙일보

    2008.12.16 13:11

  • 맛있는 12월의 여행… ‘전통주를 찾아서’

    맛있는 12월의 여행… ‘전통주를 찾아서’

    12월 테마여행지로 선정된 경기도 포천과 충남 서천, 전북 완주와 제주 서귀포 등 올겨울 지방색이 물씬 풍기는 술 익는 마을로의 기행을 권한다. ■ 청류 품은 ‘포천(抱川)’에서

    중앙일보

    2008.12.16 11:25

  • 불경기로 집에서 술마시는 사람 늘었다

    불경기의 한파 속에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술 소비가 늘고 있는 가운데 술값을 아끼기 위해 집에서 술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주류, 스낵류, 냉동조리상품,

    중앙일보

    2008.12.16 09:43

  • 스카치블루 선물 세트 나와

    스카치블루 선물 세트 나와

    롯데칠성음료는 국산 위스키 ‘스카치블루’ 4종(사진)을 연말 선물로 제안한다. 30년산 스카치블루, 21년산 스카치블루(SB), 17년산 스카치블루 스페셜(SBS)과 프리미엄급 스

    온라인 중앙일보

    2008.12.11 12:45

  • 술 마실 때 얼굴 빨개지면 대장암 발병률 6배

    술 마실 때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대장 내시경 검사를 자주 받아야 할 것 같다. 술 마실 때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에 비해 대장암 발병률이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2008.12.10 17:18

  • 천년약속, 백세주에 도전장

    전통주 ‘천년약속’의 위탁경영을 맡은 수석무역이 국순당의 ‘백세주’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일주 수석무역 대표 겸 ㈜천년약속 대표는 9일 기자간담회에서 “375mL 들이 제품의 공

    중앙일보

    2008.12.10 00:17

  • ‘세기의 빈티지’ 2005년산 와인10~15년 보관했다 즐겨야 제 맛

    ‘세기의 빈티지’ 2005년산 와인10~15년 보관했다 즐겨야 제 맛

    ‘그랑크뤼입니다’라는 수식어는 명품 와인의 대명사가 된 지 오래다. 프랑스 보르도 지역 132군데 샤토(포도 재배, 와인 제조 업체)를 회원사로 둔 보르도그랑크뤼연합의 실비 카즈

    중앙일보

    2008.12.08 00:09

  • 와인 적당히 마시면 심장병에 좋은 이유는?

    와인 적당히 마시면 심장병에 좋은 이유는?

    술을 적당히 마시면 혈장과 적혈구 안에 오메가 3 지방산이 많이 만들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임상영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

    중앙일보

    2008.12.05 09:52

  • [2008 베스트 상품] 비타 500, 28억 병 팔려

    [2008 베스트 상품] 비타 500, 28억 병 팔려

    광동제약의 ‘비타500’(사진)이 최근 28억 병 판매기록을 세웠다. 2001년 출시 이후 8년 만이다. 월평균 4000만 병이 팔린 꼴. 모든 국민이 한 달에 한 병을 마신 셈이

    중앙일보

    2008.12.05 00:28

  • 2009 소주 캘린더엔 섹시 모델 빠지고 소주만 나온다

    남성들에게 ‘은근히’ 인기있는 달력은 당연히 주류업체와 속옷업체 달력이다. 1년 내내 섹시한 모델을 벽에 걸어 놓고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올해는 경기 불황 탓으로 달력

    중앙일보

    2008.12.02 14:33

  • 버려질 뻔한 배, 술로 태어났다

    배로 만든 소주·막걸리가 나온다. 올해 배는 작황이 좋아 가격이 지난해의 절반에도 못 미치면서 상당량이 폐기 처분될 상황이었다. 이를 국순당이 사들여 국내 최초로 배소주와 배막걸리

    중앙일보

    2008.12.01 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