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골프] 동생들에겐 설레는 그린 언니들에겐 아쉬운 그린

    [골프] 동생들에겐 설레는 그린 언니들에겐 아쉬운 그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언니 골퍼들이 설 자리를 잃었다. 대신 새 얼굴들이 약진했다.  23일 전남 무안 무안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2013 정규 투어

    중앙일보

    2012.11.24 01:21

  • “상금왕보다 더 탐나는 건 생애 첫 우승”

    “상금왕보다 더 탐나는 건 생애 첫 우승”

    허윤경이 26일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 KB 금융 스타챔피언십 2라운드 후 자신감에 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상민(프리랜서 기자) 어떤 스포츠 종목이든 1인자가 있기 마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8 03:29

  • “상금왕보다 더 탐나는 건 생애 첫 우승”

    “상금왕보다 더 탐나는 건 생애 첫 우승”

    허윤경이 26일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 KB 금융 스타챔피언십 2라운드 후 자신감에 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상민(프리랜서 기자) 어떤 스포츠 종목이든 1인자가 있기

    중앙선데이

    2012.10.27 23:57

  • [골프] 3번의 연장 … 페테르센이 결국 웃었다

    [골프] 3번의 연장 … 페테르센이 결국 웃었다

    수잔 페테르센(오른쪽)이 21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에서 끝난 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 연장 3번째 홀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청야니(왼쪽)로부터 축하 샴

    중앙일보

    2012.10.22 00:45

  • [골프] 미현이 떠납니다 효주가 왔습니다

    [골프] 미현이 떠납니다 효주가 왔습니다

    김미현(오른쪽)이 18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 도중 이번 대회를 통해 프로에 데뷔하는 김효주를 꼭 끌어안고 있다. [영종도=뉴시스]“프로는 연습의 양이 아

    중앙일보

    2012.10.19 00:24

  • 은퇴전 치르는 김미현 "우승할까봐 연습 안했어요"

      “우승 할까봐 연습도 열심히 안 했어요. 괜히 은퇴 번복하게 될 까봐서요.(웃음)” 김미현은 은퇴 경기를 앞둔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큰 부담감 없이 마지막 경기를 치르겠다는

    중앙일보

    2012.10.18 18:11

  • 가을 주말 영종도, 올 시즌 4대 메이저 챔프 뜬다

    가을 주말 영종도, 올 시즌 4대 메이저 챔프 뜬다

    세계적인 미녀골프 스타들의 샷 경연-. 새로운 ‘10년의 가을 유혹’이 시작된다.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에서 펼쳐지는 미국여자

    중앙일보

    2012.10.17 03:10

  • 프로 되자마자, 김효주 몸값 20억

    프로 되자마자, 김효주 몸값 20억

    ‘골프 신동’ 김효주(17·대원외고2·사진)가 프로로 전향하자마자 돈방석에 앉았다. 김효주는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롯데그룹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그룹 측

    중앙일보

    2012.10.16 00:56

  • [다이제스트] 넥센, 두산 꺾고 4연패 탈출 外

    ▶넥센, 두산 꺾고 4연패 탈출 넥센이 1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선발 브랜든 나이트의 7이닝 2실점 호투에 힘입어 4-2로 이기며 4연패에서 벗어났다. 시즌 14

    중앙일보

    2012.09.14 00:01

  • [리디아 고 인터뷰] 프로 전향, 18세 이후에

    [리디아 고 인터뷰] 프로 전향, 18세 이후에

    27일(한국시간) 캐나디안 여자오픈 마지막 날 4번 홀에서 드라이브 티샷을 하는 모습. [중앙포토]“TV를 통해서만 봤던 한국에 오게 돼 설렜어요. 비행기에서 내릴 때는 눈물이 왈

    중앙일보

    2012.08.30 00:59

  • 15세4개월 LPGA 최연소 우승 리디아 고 인터뷰

    15세4개월 LPGA 최연소 우승 리디아 고 인터뷰

    리디아 고가 27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N 캐나디안 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활짝 웃고 있다. 정교한 아이언샷을 구사해 ‘키 큰 신지

    중앙일보

    2012.08.28 01:48

  • 무서운 열다섯 리디아 고 "LPGA 투어 우승할 수 있다"

    “우승할 수도 있다고 본다.” 지난 1월 프로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리디아 고(15·한국이름 고보경)가 또 사고를 칠 기세다. 리디아 고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2012.08.25 10:46

  • [골프] 언니들 놀라게 한 열일곱 김효주

    [골프] 언니들 놀라게 한 열일곱 김효주

    김효주‘인상적인 활약(Impressive Showing)’.  30일(한국시간) 프랑스의 에비앙-르뱅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5의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마스터스

    중앙일보

    2012.07.31 01:04

  • 박인비,물오른 퍼트감이 우승 원동력

    지름 108mm의 작은 홀컵이 몇 배는 커 보였다. 박인비(24)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마스터스골프장(파72)에서 끝난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신기에 가까운 퍼트를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30 09:31

  • 박인비 4년만에 LPGA 우승

    29일(한국시간) 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최종라운드가 열린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 클럽(파72). 박인비가 16번홀(파4)에서 버디 기회를 맞았다. 중간합계 14언더파

    중앙일보

    2012.07.30 07:19

  • [골프] 컴퓨터 퍼팅 박인비 4년 만에 V … 에비앙 품었다

    [골프] 컴퓨터 퍼팅 박인비 4년 만에 V … 에비앙 품었다

    박인비 지름 108㎜의 작은 홀(컵)이 몇 배는 커 보였다. 박인비(24)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마스터스골프장(파72)에서 끝난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신기에 가까

    중앙일보

    2012.07.30 00:39

  • 에비앙 마스터스 2R, 이일희 선두와 1타차 단독 2위

      이일희(볼빅)의 상승세가 무섭다. 2주전 US여자오픈에서 4위에 오르며 LPGA 투어의 첫 우승 가능성을 확인한 그는 에비앙 마스터스에서도 이틀 연속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중앙일보

    2012.07.28 11:05

  • 에비앙 마스터스 1R 박희영 단독 2위

    박희영(하나금융그룹)이 에비앙 마스터스 첫날 단독 2위에 올랐다. 박희영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7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27 09:31

  • 올 시즌 메이저 챔피언, 한조서 샷대결

    201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메이저 챔피언들이 한 조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 무대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 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LPGA

    중앙일보

    2012.07.26 18:24

  • 김효주 한국 프로 무대서 뛴다

    김효주(대원외고2)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 데뷔한다. 김효주는 지난달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 우승을 거두며 일본 투어 진출 제안을 받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7.05 17:49

  • 그칠 줄 모르는 김효주, 시즌 6번째 우승

      김효주(대원외고2)가 또 우승했다. 프로와 아마추어 무대를 통틀어 올해만 벌써 6번째 우승이다. 김효주는 28일 대전 유성 골프장(파72)에서 막을 내린 강민구배 제36회 한국

    중앙일보

    2012.06.28 17:25

  • 효주의 고민 … JLPGA “등록 결정해 달라” 러브콜

    효주의 고민 … JLPGA “등록 결정해 달라” 러브콜

    반짝이는 은빛 우승컵이 고뇌를 불러왔다. 지난 10일 아마추어로 일본 여자 프로골프 산토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골프 신동 김효주(17·대원외고2·사진)가 진로를 두고

    중앙일보

    2012.06.21 00:51

  • 김효주 측 "일본 투어 진출할지 결정된 것 없다."

    아마추어로 한국과 일본 여자 프로골프 투어에서 우승한 김효주(17·대원외고2) 측은 "일본에서 선수 등록을 할지에 대해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김효주는 일본 여자프로골프협

    중앙일보

    2012.06.20 11:14

  • [다이제스트] 17세 김효주, JLPGA 최연소 우승

    여고생 골퍼 김효주(17·대원외고2)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최연소 우승 신기록을 세웠다. 김효주는 10일 일본 효고현 롯코 국제 골프장에서 열린 JLPGA 투어 산토

    중앙일보

    2012.06.11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