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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78개의 최신 사례로 보는 미디어 윤리(클리퍼드 크리스천스 외 지음, 김춘옥 옮김, 커뮤니케이션북스, 489쪽, 2만8000원)=윤리 이론을 토대로 미디어 메시지를 분석한 책.

    중앙일보

    2007.10.26 19:11

  • ‘66세 김정일’ 옆 두 남자 김정철·김정남 누가 권력 쥘까

    ‘66세 김정일’ 옆 두 남자 김정철·김정남 누가 권력 쥘까

    북한이 9일로 정권 수립 60주년을 맞는다. 당국과 전문가들은 향후 북한 체제의 변수는 후계 체제에 달려 있다고 본다. 경제난 해결, 대외적 안전 보장, 지배 체제 유지라는 세

    중앙일보

    2008.09.09 03:28

  • 법관 811명 인사

    ◆전보 ▶대법원 곽병훈 권순형 김우수 박성수(대법원장 비서실) 이승한 장준현 조용현▶사법연수원 곽상현 박길성 박영재 유승룡 윤현주▶서울중앙 강영수 고충정 권기훈 김시철 김인겸(법원

    중앙일보

    2009.02.14 00:29

  • 첫선보인 건축자재 전문상가

    ○…한 곳에서 여러가지 물건을 살수 있도록 형성된된 곳이 곧 시장이요 백화점이다. 또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필요에 따라 전문상가도 늘게 마련이다. 최근에는 대형 건축장식재 전문전시장

    중앙일보

    1981.09.19 00:00

  • [인사] 재정경제부 外

    ◇재정경제부▶IBRD 파견 최종구▶정책조정총괄과장 이호철▶산업경제과장 유광렬▶국고과장 천룡▶국제금융과장 윤여권▶외화자금과장 김익주▶경협총괄과장 이성한▶국제경제과장 황문연▶의사총괄과

    중앙일보

    2004.08.02 18:18

  • [이런 여유를] 4. 표정을 고치자

    유학시절 아내와 교대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 한 적이 있다.겨우 숫자나 알아듣는 아내에 비하면 내 독어는 상당히 유창한 편이었다. 그러나 몸짓 발짓을 이용해 대화하는 아내에 비해서도

    중앙일보

    2003.01.26 17:17

  • 피서철 정원초과 유람선침몰

    【홍도=본사 임시취재반】피서철 정원의 2배가 넘는 승객을 태운 무허가 유람선이 침몰, 18평이 희생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27일하오7시20분쯤 전남신안군흑산면홍도2구 속칭가마리해안

    중앙일보

    1985.07.29 00:00

  • [이훈범의 시시각각] 북한의 기적

    ‘발트해 3국의 기적’을 아시는지. 라트비아·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 세 나라가 1940년 소비에트연방 가입 문제를 놓고 국민투표를 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결과가 투표 하루 전에 발표

    중앙일보

    2009.08.11 19:52

  • 보즈워스·성김 내달 평양 간다

    보즈워스·성김 내달 평양 간다

    미국의 스티븐 보즈워스(사진)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다음 달 중 북한의 초청으로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워싱턴 고위 외교소식통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성 김 미국 측 6자회담

    중앙일보

    2009.08.25 03:18

  • 김정일, 원산서 40일 이상 체류 중

    김정일, 원산서 40일 이상 체류 중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김정일(사진) 국방위원장이 5월 중순 이후 평양을 비우고 원산의 특각(별장)에 장기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사정에 밝은 한 소식

    중앙선데이

    2009.07.05 03:00

  • [조직개편]13명으로 확대된 국방위, 방북한 클린턴 만찬도 주최

    [조직개편]13명으로 확대된 국방위, 방북한 클린턴 만찬도 주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4일 방북한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과 2시간 동안 만찬을 같이했다. 1시간15분 동안의 면담에 이어서다. 그의 만찬 참석은 외신을 통해 알려졌다. 북한 관영

    중앙선데이

    2009.08.09 01:25

  • 日 TV “김정운 사진, 한국 당국이 제공”

    일본 TV아사히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알려진 3남 김정운의 최근 사진이라고 공개한 사진은 알고보니 포털사이트 미디어 다음의 한 무속카페 운영자인 배모씨의 사진인 것으

    중앙일보

    2009.06.11 13:41

  • 김정운 후계설은 힐러리 발언 때문?

    지금 온 세계는 북한 문제로 들썩거리고 있다. 그런데 핵심 이슈인 핵 문제와 미사일 문제가 이번에는 최상위 이슈로부터 밀려났다. 대신 '김정운'이 그 자리를 잡았다. 북한 문제에

    중앙일보

    2009.06.21 14:19

  • ‘영명한 동지’ … 북한 후계자 김정운 호칭

    북한이 김정일(67)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지명된 3남 김정운(26)에게 ‘영명한 동지’라는 호칭을 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김 위원장이 최근 매제인 장성택(63) 노동당 행정

    중앙일보

    2009.06.12 01:57

  • 아티스트·기술자 아름다운 시너지, 튀는 플랫폼 만든다

    아티스트·기술자 아름다운 시너지, 튀는 플랫폼 만든다

    ‘아름다운 뉴스’ 세션에 참가한 ‘맥락(麥樂)’팀이 전국 8도 수제 맥주 브루어리 현황을 분석한 데이터를 영상으로 만들고, 이를 국악과 전통 춤, 현대무용으로 형상화한 무대를 선

    중앙선데이

    2018.11.03 00:20

  • 모차르트·베토벤·슈베르트 … 으뜸은?

    모차르트·베토벤·슈베르트 … 으뜸은?

    오늘날 남아 있는 대부분의 슈베르트 초상화는 비교적 준수하게 생긴 청년의 모습이다. 그러나 그것은 화가들이 알아서 잘 그려 주었기 때문이다. 그는 키가 작고 배가 나오고 못생긴

    중앙선데이

    2012.06.09 21:30

  • [노트북을 열며] 넘치는 직함, 모자란 호칭

    [노트북을 열며] 넘치는 직함, 모자란 호칭

    이후남문화스포츠부문 차장대우 ‘○○○회장이 △△협회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얼마 전 받은 보도자료의 한 구절이다. 얼핏 보기에 회장직을 연임하게 된 듯싶었다. 아니었다. 신임회장은

    중앙일보

    2012.06.14 00:45

  • [김정운의 에디톨로지] 일본식 문화편집 ‘좋은 건 취한다’

    관련기사 ‘이이토코토리’로 똘똘 뭉친 편집의 나라, 일본 일본 문화는 ‘저수지’에 비유된다. 모든 문화가 물처럼 밀려와 차곡차곡 쌓인다. 좋은 건 기꺼이 취하려 한다. 동양 3국

    중앙선데이

    2012.06.17 02:59

  • 김정은, ‘후계 내정자’ 신분으로 김정일 현지지도 수행

    김정일 방중단에 포함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셋째 아들 김정은(26·사진)은 ‘후계 내정자’ 신분이다. 노동당 공식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지명되지는 않았지만 김정일의 현지지도를 수행하는

    중앙일보

    2010.08.28 03:00

  • 김제동ㆍ조형기“꿀벅지, 좋은 표현은 아니다”

    방송인 조형기와 김제동이 ‘꿀벅지’논란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조형기ㆍ김제동 등은 27일 방송된 MBC ‘굿바이 ’09’에 출연해 올 한 해 동안 논란을 빚었던 이슈들을

    중앙일보

    2009.12.28 08:05

  • [주말문화마당] 전시 外

    [주말문화마당] 전시 外

    ◆전시  ▶김광현 도예전=36년간 도예에 몰입해온 김광현의 개인전. 물레작업과 장작 가마에서 구운 연찻상·다완·눈꽃 다기세트 등 생활자기를 선보인다. 19일까지 수성아트피아 호반갤

    중앙일보

    2011.06.10 02:38

  • 왜 에디톨로지(Editology)인가? 보고 싶은 것만 보다 한 방에 가는 수가 있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이 사진을 보는 순간 어디를 제일 먼저 봤는가? 세상의 모든 남자는 본능적으로 한곳을 먼저 보게 된다. 여인 복부 밑의 MP3플레이어, 즉 아

    중앙선데이

    2011.08.28 04:09

  • 김정운, 국방위서 후계자 수업”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지명된 것으로 알려진 그의 3남 김정운(26)이 최고군사지도기관인 국방위 행정국에 소속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일본 산케이(産經)신문이 10일

    중앙일보

    2009.06.11 02:29

  • 정부 "김정일 3남 이름 '김정운' 아니라 '김정은'"

    정부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3남 김정운(26)의 이름이 ‘김정은’이라고 공식확인했다고 문화일보가 11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

    중앙일보

    2009.09.11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