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농구] ‘미스터 MVP’ 김주성 올스타전 이어 정규리그도 수상

    [프로농구] ‘미스터 MVP’ 김주성 올스타전 이어 정규리그도 수상

    “MVP(최우수선수)를 수상하게 돼 기쁘다. 예비신부에게는 통합 우승 트로피를 바치겠다.” 예상은 어긋나지 않았다. MVP 트로피는 동부를 정규리그 1위로 이끈 김주성(사진·左)의

    중앙일보

    2008.03.26 01:19

  • [부고] 임한순씨(전 강진초교 교장)별세 外

    ▶임한순씨(전 강진초교 교장)별세, 임항빈(사업)·훈빈씨(동아일보 출판국 근무)부친상, 최병옥(사업)·이상철씨(전북은행 본점 차장)장인상, 백현주씨(곤지암중 교사)시아버지상=19일

    중앙일보

    2008.03.20 01:17

  • [프로농구] 서장훈 - 추승균 펄펄 … KCC 공동 2위로 점프

    [프로농구] 서장훈 - 추승균 펄펄 … KCC 공동 2위로 점프

    서른네 살 동갑내기 서장훈-추승균의 저력이 KCC를 공동 2위로 끌어올렸다. KCC는 12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T&G와의 경기에서 84-75로 승리, 파죽의 4연승을 거두

    중앙일보

    2008.03.13 00:56

  • “마구 들이대면 농구가 늘겠니?” 프로농구 스타들 ‘파울꾼 후배 다루기’

    “마구 들이대면 농구가 늘겠니?” 프로농구 스타들 ‘파울꾼 후배 다루기’

    “저리 안 가? 너 이렇게 농구하면 힘들어진다. 그러다 다쳐!” 9일 경남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5위 LG와 3위 KT&G전. 3쿼터 48-50으로 뒤진 LG 현주엽(3

    중앙일보

    2008.03.12 01:59

  • ‘투명 모니터’ 시대 온다

    ‘투명 모니터’ 시대 온다

    투명한 유리에 전원을 켜자 윈도 프로그램이 작동하며 컴퓨터 모니터로 바뀐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컴퓨터 자판 자리는 손을 올림과 동시에 자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미국 HP가

    중앙일보

    2008.02.22 05:17

  • [프로농구] 황진원 “ 비켜라, 악바리 나가신다”

    [프로농구] 황진원 “ 비켜라, 악바리 나가신다”

    KT&G가 17일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에서 황진원(20득점·5어시스트·2스틸)의 활약을 앞세워 전자랜드를 85-76으로 꺾었다. 2연승으로 27승17패를 기록한

    중앙일보

    2008.02.18 05:40

  • [프로농구] 전창진 동부 감독 “참았다 … 이겼다”

    [프로농구] 전창진 동부 감독 “참았다 … 이겼다”

    동부 김주성이 KT&G 김일두의 골밑슛을 블록하고 있다. [안양=뉴시스]선두를 향한 KT&G의 꿈이 담배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다. 시즌 초반부터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동부가 8일

    중앙일보

    2008.01.09 05:16

  • [프로농구] “철옹성 동부의 골밑을 허물어라”

    2007~2008 남자 프로농구가 선두 경쟁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8일 시작되는 1월 둘째 주 첫 경기는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원주 동부와 추격전을 벌이고 있는 안양 KT&G의 대

    중앙일보

    2008.01.08 05:07

  • [프로농구] KT&G 주희정 앗싸! 역전 자유투

    [프로농구] KT&G 주희정 앗싸! 역전 자유투

    KT&G와 KCC의 안양 경기. KT&G 주희정이 슈팅하고 있다. [안양=뉴시스] 공동 2위끼리의 대결에서 KT&G가 한발 앞서 나갔다.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7~

    중앙일보

    2008.01.05 05:08

  • 두루마리 트랜지스터 활용 ‘휘어지는 휴대폰’ 만들거예요

    두루마리 트랜지스터 활용 ‘휘어지는 휴대폰’ 만들거예요

    휘어지는 트랜지스터를 휴대전화 부품으로 상용화하기 위해 회로를 들여다보고 있는 김일두 박사. “휴대전화나 컴퓨터 등 전자제품이 왜 딱딱한 플라스틱 통으로 감싸 있어야만 합니까? 둘

    중앙일보

    2008.01.04 05:55

  • KT&G는 ‘순한 배드 보이스’

    KT&G는 ‘순한 배드 보이스’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의 전주원이 13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우리 V카드 정규 리그’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수비벽을 뚫고 골밑슛을 하고 있다. 올시즌팀 최다 어시스트 신기록

    중앙일보

    2007.12.14 06:19

  • [프로농구] 선두 동부, 양훅 맞고 ‘휘청’

    [프로농구] 선두 동부, 양훅 맞고 ‘휘청’

    프로농구 단독선두 원주 동부가 주말 2연전에서 공동 2위 팀에 양쪽 훅을 맞고 휘청거렸다. 동부는 9일 원주에서 전주 KCC에 53-65로 졌다. 전날엔 안양 원정에서 KT&G에

    중앙일보

    2007.12.10 05:23

  • 이일규·조규광씨 등 24명 율곡상 수상

    이일규·조규광씨 등 24명 율곡상 수상

    율곡상 시상식을 마친 후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잎줄 왼쪽부터 이사묵·이병용 변호사, 유승국 성균관대 명예교수, 임갑인·김일두·김이조 변호사. 뒷줄 왼쪽부터 안강민

    중앙일보

    2007.09.12 05:21

  • 이탈리아 대사에 김중재씨

    정부는 20일 주이탈리아 대사에 김중재 전 대구육상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을 임명하는 등 재외공관장 16명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 주유엔 대사에는 김현종 전 통상교섭본부장, 주말레이시

    중앙일보

    2007.08.21 04:14

  • PO 향방 형들에게 물어 봐… 35세 문경은·조성원, 리그 종반 펄펄

    PO 향방 형들에게 물어 봐… 35세 문경은·조성원, 리그 종반 펄펄

    시즌 초반, 프로농구 코트에는 낯익지만 새로운 돌풍이 몰아쳤다. SK에서 뛰다 전자랜드로 이적한 김일두, 지금은 주로 교체 선수로 뛰지만 초반에는 전자랜드의 주전 가드였던 정재호

    중앙일보

    2006.02.14 05:58

  • 시즌 중 트레이드 '극약 처방' SK·KTF 웃고, 전자랜드 울고

    시즌 중 트레이드 '극약 처방' SK·KTF 웃고, 전자랜드 울고

    프로농구에서 시즌 중 트레이드는 선수와 팀에게 모두 부담을 준다. 팀은 오랜 시간 동안 훈련하며 만든 틀을 깨야 하고, 선수는 새로운 동료와 훈련하면서 새 팀의 시스템에 적응해야

    중앙일보

    2006.02.09 00:05

  • [프로농구] '벤슨을 넘겨주오'

    [프로농구] '벤슨을 넘겨주오'

    프로농구 전자랜드의 리 벤슨(사진)을 탐내는 구단이 많다. 시즌 초반 몇몇 구단에서 벤슨을 달라고 한 적이 있다. 요즘은 오리온스.모비스 등이 적극적이다. 특히 모비스의 장원준

    중앙일보

    2006.01.12 20:06

  • 문경은, SK로 트레이드

    프로농구 전자랜드의 주포 문경은(35)이 SK로 트레이드됐다. 전자랜드는 대신 SK의 새내기 포워드 김일두(24)와 백업 가드 임효성(25)에다 현금 2억원을 받았다. 이 트레이드

    중앙일보

    2006.01.10 05:00

  • '국보센터' 서장훈도 외곽으로

    프로농구는 1997년 2월 원년 리그 개막과 함께 팀당 외국인 선수 두 명을 영입했다. 여기엔 신장 제한이 있었다. 단신은 1m90㎝ 이하, 장신은 2m3㎝ 이하였다. 골밑의 두

    중앙일보

    2005.12.07 05:39

  • 2승8패 꼴찌 전자랜드 첫 외인 감독 험프리스

    2승8패 꼴찌 전자랜드 첫 외인 감독 험프리스

    "진 경기에서 교훈을 찾자." 부천 체육관에서 제이 험프리스 감독(오른쪽)이 선수들과 함께 오리온스전 녹화 테이프를 보며 전력 분석을 하고 있다. 부천=김춘식 기자 될 듯 될 듯

    중앙일보

    2005.11.16 05:51

  • 떴다! 김일두… SK 2연승 이끌어

    떴다! 김일두… SK 2연승 이끌어

    SK 신인 김일두가 KTF 송영진과 치열한 몸싸움 끝에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농구 SK의 김일두(23.1m96㎝)가 '샛별'로 떴다. 올해 고려대를 졸업한 새

    중앙일보

    2005.10.24 04:31

  • "육여사는 문세광 총에 죽은 것이 아니다"

    "육여사는 문세광 총에 죽은 것이 아니다." 육여사 피살사건 때 수사본부에 참가했던 이건우(작고) 당시 서울시경 감식계장의 증언이다. 그는 육여사 사망 15주기인 1989년 월간

    중앙일보

    2005.02.14 16:20

  • 전자랜드·삼성·TG "이게 웬 떡"

    "(방)성윤이는 2번(슈팅 가드)으로 키울 겁니다." 지난 2일 한국농구연맹(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번으로 방성윤을 지명한 부산 KTF 추일승 감독의 계획이다. 추

    중앙일보

    2005.02.03 18:04

  • "NBA 가더라도 … 방성윤은 0순위"

    "NBA 가더라도 … 방성윤은 0순위"

    2005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가 2일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최대 관심사는 방성윤(22.연세대.사진)이 어디로 가느냐다. 방성윤은 현재 미국프로농구발전리그(

    중앙일보

    2005.02.01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