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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베를린영화제 4연패 실패...올해 황금곰상 주인공은?
프랑스 니콜라 필베르 감독의 ‘아다망에서’가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인 황금곰상을 받았다. 연합뉴스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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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2000만 년 전 나무는 어떻게 생겼을까? 국내 최대 나무화석 공개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3:00 2000만 년 전 나무는 어떻게 생겼을까? 국내 최대 나무화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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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물 안에서' 홍상수·김민희, 베를린영화제 동반 참석한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AFP=연합뉴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제7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동반 참석한다. 홍 감독의 신작 '물 안에서'(In Water)는 최근 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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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신작 ‘물 안에서’ 베를린영화제 간다
홍상수 홍상수(사진) 감독의 신작 ‘물 안에서’(In Water)가 다음 달 제73회 베를린영화제 인카운터스(Encounters) 부문에 초청됐다. 이에 따라 홍 감독은 ‘도망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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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4년 연속 베를린영화제 초청받았다…김민희는 제작실장
홍상수 감독(왼쪽)이 지난해 2월 베를린영화제에서 은곰상을 받은 뒤 배우 김민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홍상수 감독 신작 '물 안에서'(In Water)가 다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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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안돼!” 소리치면 “탈락입니다”…대한민국서 처음 치른 이 시험
지난 13일 양정연(27·인천)씨가 로빈(5세)과 서로 마주보며 호흡을 맞춰 실기로 처음 열린 반려인 능력시험을 치르고 있다. 로빈은 분위기에 적응 못해 다소 흥분한듯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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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X세대
전영선 K엔터팀 팀장 ‘1970~79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 시각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한국에선 통상 이렇게 정의한다. ‘알 수 없는 미지수 세대’라는 평가 속에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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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발전에 써달라"…송해 유족, 코미디언협회에 1억 기부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낙원상가 내 모두의극장에 마련된 고(故) 송해 선생 49재 추모 행사장에 고인의 영정이 놓여 있다. 뉴스1 지난 6월 별세한 방송인 송해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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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신작서 사라진 김민희? 영화 크레딧 자세히보니…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AFP=연합뉴스 홍상수 감독의 28번 째 장편영화가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됐다. 3일 해외 배급사 (주)화인컷에 따르면 홍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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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미지보다 스토리텔링이 더 의미 있죠”
━ 『포토 랭귀지』 낸 김용호 사진가 김용호 사진가가 최근 출간한 책 『포토 랭귀지(Photo Language)』 뒷 커버를 이용해 재미난 포즈를 취했다. 정준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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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세종사이버대 조리·서비스경영학과, ‘한국국제요리경연’ 참가팀 전원 수상
2022학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 ‘제23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세종사이버대학교 조리·서비스경영학과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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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조리·서비스경영학과, ‘제23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대거 수상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최근 조리·서비스경영학과 재학생 15명이 ‘2022 제23회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상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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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도 감독도 서로 "먼저 말씀하세요"…마이크 든 아이유 웃음 [포토버스 ]
배우 송강호(오른쪽)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왼쪽)이 서로에게 인사말 순서를 권하고 있다. 그 사이에서 마이크를 든 배우 이지은(아이유)이 난감한 웃음을 짓고 있다. 우상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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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미니총선’‘미니 월드컵’?…BTS, 바이든 만난다(30~6월5일)
6월 첫째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지방선거 #보궐선거 #이재명 #축구국가대표 평가전 #지하철 연장운행 #계곡살인 #공항철도 직통열차 #윤석열 정부 첫 가석방 #한일 월드컵 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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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니 때가 왔다, 7번 도전 끝 ‘칸의 남자’ 된 송강호
배우 송강호가 ‘칸의 남자’가 되며 한국 영화의 역사를 또 한번 새로 썼다. 송강호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是枝裕和) 감독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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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니 때가 왔다"…7번 두드려 마침내 칸 거머쥔 송강호
배우 송강호가 칸의 남자가 됐다. 28일(현지 시간)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영화 ‘브로커’로 한국 최초 남우주연상을 번쩍 들었다.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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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35]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렸나
정진호 경제정책팀 기자 홍상수 감독의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서로 연결되지 않는 두 이야기로 구성된다. 1부에서 함춘수(정재영)는 혼자 수원에 갔다가 윤희정(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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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영화제 심사 해본 적도 없는데, 위원장 맡아 당황
━ [김동호 남기고 싶은 이야기] 타이거 사람들 〈3〉로테르담영화제 심사위원장 2014년 베니스영화제에 참석한 홍상수 감독, 김동호 부산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 배우 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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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칼럼] 우리는 같은 꿈을 꾸고 있는가
이하경 주필·부사장 이어령(1934~2022) 선생은 지난해 “내년 3월에는 내가 세상에 없을 것 같아”라고 예고했다. 3월은 기어이 오고야 말았고, 그는 우리와 함께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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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3년 연속 베를린영화제 수상
홍상수 감독(왼쪽)이 은곰상을 받은 뒤 배우 김민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홍상수 감독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3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홍 감독은 16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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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베를린국제영화제 3년 연속 수상..."기대 안했는데"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AFP=연합뉴스] 홍상수 감독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3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홍 감독은 16일(현지시간)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27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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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커플룩' 홍상수·김민희, 손 잡고 2년만에 공식외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 AFP=연합뉴스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2년 만에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16일(현지시간) 오후 독일 베를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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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베를린영화제 간다…2년 만에 공개 행보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 [일간스포츠]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영화 '소설가의 영화'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함께 참석한다. 2일 영화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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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에 냉장고까지…대작 격돌 설연휴 극장가, 선물·할인 이벤트도 쏟아진다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이 누적관객수 7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한 영화관에 걸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