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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진-타이스 펄펄… 한국전력 KB 꺾고 4연승, 4위 점프

    임성진-타이스 펄펄… 한국전력 KB 꺾고 4연승, 4위 점프

    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한국전력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남자배구 한국전력이 4연승을 달리며 4위로 올라섰다.   1일 수원체육관

    중앙일보

    2024.02.01 21:11

  • [김기자의 V토크] 한국전력 타이스와 임성진의 브로맨스

    [김기자의 V토크] 한국전력 타이스와 임성진의 브로맨스

    1일 KB손해보험전 승리를 이끈 한국전력 임성진(왼쪽)과 타이스. 수원=김효경 기자 한국전력 아웃사이드 히터 듀오 타이스 덜 호스트(33·네덜란드)와 임성진(25)이 코트 안팎에

    중앙일보

    2024.02.02 00:05

  • 무라드 52점 맹활약… 대한항공, 최장시간 171분 혈투 끝 현대 누르고 2위 도약

    무라드 52점 맹활약… 대한항공, 최장시간 171분 혈투 끝 현대 누르고 2위 도약

    1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남자배구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전 전승을 이어가며 2위로 뛰어올랐다

    중앙일보

    2024.01.12 22:05

  • [인사] 포스코홀딩스 外

    ◆포스코홀딩스 ▶사장 김지용 ▶부사장 홍영준 ◆포스코 ▶부사장 천시열 이동렬 ▶상무 이영걸 ▶상무보 서광일 ◆포스코퓨처엠 ▶부사장 엄기천 ◆포스코스틸리온 ▶사장 김봉철 ◆포스코엠

    중앙일보

    2023.12.21 00:02

  • [김기자의 V토크] 한국전력 임성진 "생각이 길면 용기가 사라진다"

    [김기자의 V토크] 한국전력 임성진 "생각이 길면 용기가 사라진다"

    한국전력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 의왕=김현동 기자 남자배구 한국전력 임성진(24)의 별명은 '수원 왕자'다. 홈 구장 수원체육관에선 여성 팬을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소

    중앙일보

    2023.12.19 11:18

  • 임동혁-에스페호 42점 합작 대한항공 3연패 탈출, 2위 도약… 한국전력 7연승 마감

    임동혁-에스페호 42점 합작 대한항공 3연패 탈출, 2위 도약… 한국전력 7연승 마감

    13일 수원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경기에서 득점한 뒤 기뻐하는 대한항공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임동혁과 마크 에스페호 쌍포가 터진 대한항공이 3연패를 벗어났다. 한국전력은 7연

    중앙일보

    2023.12.13 21:03

  • 날개를 펼친 필리핀 특급 에스페호

    날개를 펼친 필리핀 특급 에스페호

    필리핀 출신 최초 V리그 선수인 대한항공 마크 에스페호. 사진 한국배구연맹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을 찾아온 필리핀 특급 마크 에스페호(26·필리핀)가 날갯짓을 시작했다.

    중앙일보

    2023.12.14 09:30

  • 남자배구 우리카드, 한국전력 잡고 선두 도약

    남자배구 우리카드, 한국전력 잡고 선두 도약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득점한 뒤 환호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남자배구 우리카드가 2라운드 첫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꺾고 1위로 올라섰

    중앙일보

    2023.11.09 21:15

  • 軍 후반기 장성인사…합참차장 황유성·방첩사령관 여인형·수방사령관 이진우

    軍 후반기 장성인사…합참차장 황유성·방첩사령관 여인형·수방사령관 이진우

    사진 국방부   신임 합동참모차장에 황유성 국군방첩사령관(육사 46기·중장)이 발탁됐다.   또 방첩사령관엔 여인형 육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소장·육사 48기)이, 수도방위사령관

    중앙일보

    2023.11.06 12:43

  • 개막 5연승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선수들에게 고맙다"

    개막 5연승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선수들에게 고맙다"

    29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작전을 지시하는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사진 한국배구연맹 우리카드가 무서운 기세로 질주했다. 신영철 감독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

    중앙일보

    2023.10.29 16:15

  • 이제껏 이런 감독은 없었다, 국대와 무명 바꾼 경악 사건

    이제껏 이런 감독은 없었다, 국대와 무명 바꾼 경악 사건 유료 전용

    우리는 전통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혁신을 존중합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  “이제껏 이런 감독은 없었다”     꽤 시간이 흘렀어도 최태웅 현대캐피탈

    중앙일보

    2023.09.03 14:14

  • 우승이 목표가 아닌 팀 있다, 8년 전 김호철 사퇴 진짜 이유

    우승이 목표가 아닌 팀 있다, 8년 전 김호철 사퇴 진짜 이유 유료 전용

    꾸준한 변화를 환영하라. 혼돈의 가장자리를 향해 조금씩 나아가라. 재즈 연주에 어울리는 무대를 만들고 즉흥 연주에 능한 직원들을 고용하라. 그런 조건들이 하나로 모일 때, 무대에

    중앙일보

    2023.08.27 17:06

  • [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 〈서기관 승진〉 ▶홍보담당관실 이석한 ▶감사담당관실 김성욱 ▶인사과 김승연 ▶안전예산과 이승도 ▶국방예산과 김민석 ▶산업관세과 권영민 ▶정책조정총괄과 박정주 ▶기업환

    중앙일보

    2023.05.01 00:01

  • [서울 라운지] 주한 외교관이 본 외교부

    각국 대사관과 외교 전문가를 상대로 "한국 외교통상부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어봤다. 김선일씨 피살 사건 등으로 비판을 받는 외교부에 대한 외국 외교관들의 평가를 듣기 위해서

    중앙일보

    2004.07.15 18:48

  • 신춘중앙문예 당선작 발표

    중앙일보사가 모집한 1971년도 신춘중앙문예의 당·차선작을 여기 발표합니다. 짧은 연륜속에서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이 중앙문예 출신작가·시인·평론가들을 위해 본사는 앞으로도 계

    중앙일보

    1971.01.01 00:00

  • 독일 프란츠 리스트 음대 강남대에 학부과정 설립

    한국 강남대와 독일 바이마르의 프란츠 리스트 음악대학이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음악 전문 학부 과정을 한국에 공동 설립, 운영한다. 두 대학은 25일 독일 바이마르에서 권영민 주독

    중앙일보

    2005.01.26 18:09

  • [정부, 의보통합 시행연기 문제점] 표에 밀린 통합의보

    정부·여당이 의보통합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을 앞두고 재정통합을 2년간 유예키로 한데 이어 기구통합도 자영자 실소득 파악등 근본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내놓지 못한 채 시행시기만

    중앙일보

    1999.10.10 20:03

  • 인하대, 일찌감치 4강행

    인하대가 '99삼성화재컵 전국대학배구연맹전 3차대회에서 2연승으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인하대는 2일 해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A조 예선 2차전에서 1년생 센터 김현석과 정재

    중앙일보

    1999.10.02 18:14

  • 국립보건원 채용비리 의혹

    국립보건원이 연구원을 채용하면서 시험공고에 규정한 원서접수기간을 무시하고 연구경력이 기준에 못미치는 응모자를 최종합격자로 뽑아 말썽이 일고 있다. 또 보건원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중앙일보

    1999.10.10 20:22

  • [2003 중앙신인문학상] 평론 심사평

    투고작들을 읽으면 미래의 한국 문학평론의 추이를 얼추 짐작하게 되는데, 좀 심란하다. 곁눈질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심했기 때문이다. 작품을 찬찬히 들여다보기보다는 한창 유행 중인

    중앙일보

    2003.09.21 16:40

  • 김윤식씨교수 다시 서울대 강단에

    문학평론가 김윤식(68) 명지대 석좌교수가 퇴임 2년7개월 만에 시간강사 자격으로 모교인 서울대 강단에 돌아온다. 金교수는 오는 3월부터 한학기 동안 대학원 석사과정 '현대 한국소

    중앙일보

    2004.02.12 18:05

  • LG 이경수 다시 뛴다… 4일부터 2차 V-투어

    "선수 생활 하면서 이렇게 컨디션이 안 올라온 적이 없는데…, 한참 때 절반도 안 됩니다." 4일 시작되는 'KT&G V-투어 2004' 2차 대회 출전을 앞둔 이경수(LG화재)는

    중앙일보

    2004.01.02 18:17

  • '삼삼한' 33세 현대 강성형

    남자배구 현대캐피탈은 전신인 현대자동차서비스.현대자동차 시절부터 한국배구의 얼굴이었다. 지금은 해체된 고려증권과 늘 우승을 다퉜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숨을 죽이더니 삼성화재에 자리

    중앙일보

    2003.02.07 18:23

  • [배구슈퍼리그] 경기대, 2차대회 진출 확정

    경기대가 인하대를 꺾고 현대아산배 배구슈퍼리그2000 2차대회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대는 2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계속된 1차대회 대학부 4차전에서 지난해 신인왕 박재한(207㎝)

    중앙일보

    2000.01.21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