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규장각 도서 정리 시급

    우리 나라 고서의 총 본산인 규장각은 서울대가 새 관악「캠퍼스」로 이전하면서 수장 도서의 규모와 기구를 확장, 본격적인 한국학 연구「센터」로서의 새 출발을 하게 됐다. 이와 같은

    중앙일보

    1975.08.05 00:00

  • 연강기념관명명식 서울대관악캠퍼스

    전 서울대 총동창회장이었던 고박두병씨의 유지를 기리는 「연강기념관」의 명명식이 4일상오11시 서울대 관악「캠퍼스」 인문사회관에서 베풀어졌다. 고 박두병씨의 2주기를맞아 열린 명명식

    중앙일보

    1975.08.04 00:00

  • 각급학교 여름방학 시작

    전국 각급 학교가 대부분 23일을 전후해 1학기종업식 또는 학기말시험을 끝내고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초·중·고교의 경우는 지난해와 같이 「에너지」소비절약을 위해 겨울방학기간을 늘리

    중앙일보

    1975.07.23 00:00

  • 일관성없는 용도지구지정

    서울시는 서울대학관악「캠퍼스」일대의 환경경화를 위해 교육 및 연구지구로 묶어 놓은 봉천동399∼556일대 6만평을 상업지구로 용도를 바꾸면서 한편으로는 봉천동산24 일대 대지10만

    중앙일보

    1975.07.14 00:00

  • 8월15일에 방학|서울대

    서울대는 3일 8월14일까지 정상수업을 하고 8월15일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확정된 학사력에 따르면 중간시험은 16일부터 25일 사이에, 학기말 시험은 7월23일부터

    중앙일보

    1975.06.03 00:00

  • 준재 몰려들 세계적 대학 만들 터|윤 신임 서울대 총장 「인터뷰」

    「30년 전에 다니던 모교에 다시 돌아와 후배들을 가르치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교수와 학생들, 그리고 교수들 상호간에 서로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가족적인 분위기를

    중앙일보

    1975.05.29 00:00

  • 솔잎혹파리 등 병충해 만연

    서울시내 임목지 수목의 60%를 차지하는 소나무에 솔잎혹파리와 솔나방 등 병충해가 만연, 30∼40년생 적송이 말라죽는 등 큰 피해를 입고있다. 21일 시 녹지국에 따르면 시내 임

    중앙일보

    1975.05.21 00:00

  • 서울대 오늘 전면개강

    부분 개강 중이던 서울대관악「캠퍼스」7개 단과대학과 공대 등 8개 단과대학을 비롯, 성균관대·경희대·이화여대·서울신대가 15일 전면 개강했다. 이로써 휴교·휴강 중이던 25개 대학

    중앙일보

    1975.05.15 00:00

  • 서울대 전면 개강 15일

    부분휴강 중이던 중앙대·외국어대·숭전대·국민대가 12일 전면 개강했고 서울대 공대4학년도 이날 개강했다. 13일에는 장로회신대, 14일에는 서울대 음대·치대·서강대가, 15일에는

    중앙일보

    1975.05.12 00:00

  • 고대·한신대 제외한 휴강대학 내주 정면 개강할 듯

    휴강중인 대학들이 내주 중에는 대부분 전면 개강할 것으로 보인다. 문교부와 각 대학당국자들은 10일 『대학의 면학분위기가 최근 안보궐기대회를 계기로 잘 조성돼가고 있다』고 밝히고

    중앙일보

    1975.05.10 00:00

  • 건국대 전학년개강 서울음대 등 일부도

    서울대음대 4년, 외국어대 3년, 건국대 1∼3년이 9일 개강했다. 동국대는 10일 1, 2년의 개강을 서두르고 있으며 숭전대 서울「캠퍼스」1, 2년은 오는 12일부터 개강키로 했

    중앙일보

    1975.05.09 00:00

  • 서울·연·고대 등 8개 대학 안보궐기대회

    승공 궐기대회의 물결이 대학가에도 메아리치고 있다. 서울대를 비롯, 연세대·고려대·중앙대·건국대·단국대·경기대·덕성여대 등 8개 대학은 9일 교직원과 학생들이 각기 교정에 모여 단

    중앙일보

    1975.05.09 00:00

  • 36명 추가제적 방침 서울대

    서울대는 관악「캠퍼스」7개 단과대학생 3l명과 농대 생 4명, 공대 생 1명 등 모두 36명을 추가로 무더기 제명할 방침을 세우고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중앙일보

    1975.05.01 00:00

  • 5월 중순쯤 단계적 개강

    임시휴강 22일째를 맞는 서울대는 의대2학년, 치대4학년에 대해 5월1일부터 개강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음대4학년 개강일을 5월8일로 결정했다. 그러나 관악 「캠퍼스」 7개 단과대학

    중앙일보

    1975.04.30 00:00

  • 휴강 대학 순차로 개강

    4월 학원사태로 자진 휴강에 들어갔던 대학들이 대부분 이번 주부터 단계별 개강을 서두르고 있다. 21일에는 ▲연세대 의대 4학년 ▲경희대 대학원·여자초급대·간호전문 및 「호텔」경영

    중앙일보

    1975.04.21 00:00

  • 4·19의거 15돌

    19일은 4·19학생의거 15돌. 서울에서는 상오 10시 명동 국립예술극장에서 남덕우 부총리를 비롯, 각계요인·원호단체장·재경 4·19의거 상이자·희생자 유족·학생 등 2천여 명이

    중앙일보

    1975.04.19 00:00

  • 시내「버스」증차 「나눠먹기」식 배정

    서울시는 시내「버스」증차를 둘러싼 잡음을 없앤다는 구실로 올해 증차배정 시민의 편 의 위주로 결정하지 않고 각 운수회사에 골고루 나누어주는 「나눠먹기」식으로 배정, 「버스」타기 어

    중앙일보

    1975.04.15 00:00

  • 휴강 대학 21개로

    학원 소요 사태로 중앙대 공대가 11일부터, 중앙대 법대와 인하대가 12일부터 각각 임시 휴강, 동국대와 아주 공대가 12일부터 가정학습에 들어갔다. 이로써 강의가 중단된 대학은

    중앙일보

    1975.04.12 00:00

  • 휴강 대학 8개교로|서강대·외대·이화·숙명여대·감리신대·장로회신대·서울음대 등

    문교부와 각 대학 당국은 경부의 고려대 휴교 조처에 이어 학원 정상화와 빠른 면학 분위기의 조성을 위해 시위 주동 학생에 대한 강력한 학사 징계와 설득 작업을 펴는 한편 임시 휴강

    중앙일보

    1975.04.10 00:00

  • 서울대 임시휴강

    서울대 관악「캠퍼스」7개 단과대학이 개강 25일 만인 8일부터 일제히 임시휴강에 들어갔다. 서울대는 7일 하오 8시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긴급 학장회의를 열고 관악「캠퍼스」안에 있는

    중앙일보

    1975.04.08 00:00

  • 서울대생 성토대회

    서울대학생 5백여 명은 7일 하오 1시 10분쯤 관악「캠퍼스」중앙도서관 앞에서 비상학생총회를 열고 현 정권이『3선 개헌을 자행했으며 많은 동료 학우들을 구속하면서 유신체제를 만들었

    중앙일보

    1975.04.07 00:00

  • 오늘 식목일이자 청명

    5일은 제30회 식목일이자 청명. 정부는 이날을 국민 식수일로 정해 1만7천8백54ha에 3천1백56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었으나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서울근교의 식목일 행사

    중앙일보

    1975.04.05 00:00

  • 교학위를 신설

    서울대는 3일하오6시에 열린 정례학장회의에서 관악「캠퍼스」이전이후 대규모화한 학생시위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 학생활동을 효과적으로 규제하기 위해 교학위원회를 신설키로 결정했다. 학

    중앙일보

    1975.04.05 00:00

  • 동아노조 섭외부장 이부영 기자 즉결에

    서울시경은 3일 하오 7시 30분쯤 동아일보노조 섭외부장인 이부영 기자(34·전 문화부)를 투쟁위 임시 연락처인 세종 여관(서울 종로구 신문로 157의7) 에서 연행, 4일 상오

    중앙일보

    1975.04.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