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JASSM 들여오면 북 후방 창문까지 정밀 타격

    JASSM 들여오면 북 후방 창문까지 정밀 타격

    지난달 25일 방위사업청은 F-15K 전투기 21대 추가 도입과 함께 장거리 공대지 정밀 유도무기로 재즘(JASSM)급 미사일 수백 발을 함께 들여온다고 발표했다. 재즘급 도입의

    중앙일보

    2008.05.06 01:52

  • ‘북핵 대응용 미사일’ 발언 방위사업청 간부 보직해임

    공군의 최신 전투기인 F-15K에 장착할 원거리 공대지 미사일(JASSM)을 ‘북핵 대응 차원에서 도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방위사업청 고위 공무원(부이사관급)이 최근 보직 해임된

    중앙일보

    2008.05.03 01:48

  • 국산 크루즈 미사일, 미 함대함 미사일 능가

    최근 국산기술로 사거리 1000㎞ 이상의 장거리 크루즈(순항) 미사일 개발에 성공하고 1500㎞급 개발도 상당히 진척된 것으로 확인돼 국산 미사일 수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고 문화

    중앙일보

    2006.10.28 16:44

  • 연말 실전 배치되는 F - 15K '무늬만 전투기' 되나

    연말 실전 배치되는 F - 15K '무늬만 전투기' 되나

    5조4000억원을 들여 수입한 최첨단 전투기들이 미사일 한 방 제대로 쏠 수 없는 '종이 비행기'로 전락할지 모른다. 미사일 운용에 필요한 전파를 군이 미리 확보하지 못한 탓이다

    중앙일보

    2005.09.22 05:49

  • 국군의날 선보인 신무기

    국군의날 선보인 신무기

    건군 55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현대전의 총아'로 불리는 첨단무기들. 국산 기술로 개발된 함대함 미사일과 유도탄 '신궁' '천마'를 비롯해 무인정찰기.

    중앙일보

    2003.10.01 23:04

  • ▲용도:다목적 ▲중량:5570㎏(최대 이륙: 8850㎏) ▲추력:7419 LBS(파운드)×2 ▲최대속도:마하 1.3 ▲행동반경:공대공(704㎞), 공대지(315㎞) ▲무장:공대공(

    중앙일보

    2003.02.20 15:03

  • 린다 김 보석신청

    백두사업 납품업체 선정과 관련, 군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주고 군사기밀을 빼낸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로비스트 린다 김(한국명 김귀옥.47.여)피고인이 보석을 신청했

    중앙일보

    2000.08.04 00:00

  • "부적절한 관계 없었다" 린다김 보석 신청

    백두사업 납품업체 선정과 관련, 군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주고 군사기밀을 빼낸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로비스트 린다 김 (한국명 김귀옥.47.여) 피고인이 보석을 신

    중앙일보

    2000.08.03 15:10

  • 린다 김 법정구속…뇌물공여죄 징역 1년

    백두사업과 관련, 문민정부 시절 불법 로비를 한 의혹을 받아온 무기거래 로비스트 린다 김(47·여·한국명 김귀옥)이 법정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서울지법 형사12단독 정영진(

    중앙일보

    2000.07.08 00:00

  • 린다 김 재판부 권기대씨 증인채택

    문민정부 시절 백두사업 실무작업을 총괄했던 예비역 중장 권기대(57)씨가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47·여·한국명 김귀옥)의 재판에서 증언하게 된다. 서울지법 형사12단독 정영진 판

    중앙일보

    2000.06.22 00:00

  • 린다 김 재판부 권기대씨 증인채택

    문민정부 시절 백두사업 실무작업을 총괄했던 예비역 준장 권기대(權起大.57)씨가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47.여.한국명 김귀옥)의 재판에서 증언하게 된다. 서울지법 형사12단독 정

    중앙일보

    2000.06.22 00:00

  • 린다김 내달 21일 첫재판

    서울지법 형사12단독 정영진(鄭永珍)판사는 23일 군 관계자로부터 군사비밀을 불법 취득하고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로비스트 린다 김씨에 대한 첫 재판을 다음달 21일

    중앙일보

    2000.05.24 00:00

  • 린다김 뇌물 전달 수법 다양

    화장품 쇼핑봉투와 과일상자. 백두사업(통신감청용 정찰기 도입사업) 등 납품권 획득과정에서 불법 로비를 펼친 혐의를 받고 있는 무기거래 로비스트 린다 김(48.여.한국명 김귀옥)이

    중앙일보

    2000.05.17 00:00

  • 군정찰기 도입 뇌물 女로비스트 기소

    서울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朴允煥)는 30일 통신감청용 정찰기 도입사업(일명 백두사업)의 중개업자였던 린다 김(한국명 金貴玉.47.여)씨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과 뇌물공여 혐의로 불

    중앙일보

    2000.05.01 00:00

  • 백두사업 여성 로비스트, 린다김 불구속

    서울지검 공안2부 (부장검사 朴允煥) 는 30일 통신감청용 정찰기 도입사업 (일명 백두사업) 의 중개업자였던 린다 김 (한국명 金貴玉.47.여) 씨를 군사기밀보호법 위반과 뇌물공여

    중앙일보

    2000.04.30 16:22

  • 방위력 개선 3조9천억 투입-로켓포.미사일등 신형장비구입

    국방부는 내년도 방위력 개선(전력증강)을 위해 3조9천여억원을 투입한다.여기에는 장거리 대북(對北)타격전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구경 2백30㎜ 다연장 로켓포 문과 사정거리 1백

    중앙일보

    1996.12.30 00:00

  • 종합적으로 볼 땐 "엇 비슷"

    북한 공군은 ▲전술 기 8백40여대 중 최신예기종인 미그 23, 29 60여대 ▲주력기종인 미그 19, 21·일류신 28·수호이7, 25등 4백60여대 ▲미그 15, 17계열의 전

    중앙일보

    1991.04.17 00:00

  • 이라크 공화국수비대 “건재”/뉴욕타임스지서 분석 보도(걸프전)

    ◎지하요새에 숨어 미 공습 피해/지상전 준비중인 미에 큰 충격 이라크의 공화국수비대는 연합군의 집중공격에도 불구,건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상전에서 연합군에 맞서기 위해 이라

    중앙일보

    1991.02.07 00:00

  • 블랙잭

    해적의 흑기, 곤봉, 수자 21을 맞추는 트럼프놀이…. 뜻도 한 두 가지가 아니다. 하필이면 폭격기에 왜「블랙 잭」이라는 별명을 붙었는지, 짐작이 가지 않는다. 소련이 최근 새로

    중앙일보

    1983.02.12 00:00

  • 한반도 제공권 장악할 「싸우는 매」

    F-16기는 미국이 소련의 미그23·25에 대항하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미국의 주력전투기 F-15이글기보다는 경량급이며 해외 지원용 최신예 전투기다. 「싸우는 매」라 불리며 미국을

    중앙일보

    1981.09.14 00:00

  • 이것이 「미사일」이다

    한국은 유도탄을 자체 개발함으로써 독자적인 무기체계에 의한 자주국방에 새장을 열었다. 강대국들의 상징이요 독점물이던 「미사일」을 국내기술진 만으로 설계·제조했다는 것은 한국의 과학

    중앙일보

    1978.09.28 00:00

  • 일 군사기술자 3명 중공방문

    【동경=김두겸 특파원】일본방위청의 기술연구본부에서 「미사일」·항공기· 「탱크」등의 개발책임자로 일했던 장성급의 전 자위대군사기술자 3명이 중공 측 초청으로 이 달 말부터 2주간 예

    중앙일보

    1978.09.26 00:00

  • 공포의 신무기

    미국과 소련은 마치 과학 소설 현상모집에라도 응모하려는 것 같다. 최근 두 나라가 앞을 다투어 발표하는 신무기를 주제로 한 작품들은 흡사 공상소설의 경지를 이룬다. 한때 SALT(

    중앙일보

    1977.07.04 00:00

  • 일 국방예산 배로 늘려

    【동경7일AFP합동】일본정부는 1972년∼76년 국방예산을 79억「달러」에서 1백50억「달러」로 배증시킬 것이라고 7일 발표했다. 이와 같은 국방예산의 대폭적인 증가는 앞서 같으면

    중앙일보

    1972.10.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