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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특성화·글로벌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인재 양성
저출산 등 영향으로 위기를 맞은 대학은 생존을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 대전과 충남·북 12개 대학도 특성화 방안을 마련해 신입생 모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자체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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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학생 개개인의 역량 강화와 성과 창출 도와
━ 건양대학교 건양대는 의료보건계열 국가고시에서 11회 전국수석을 배출하며 의료보건계열이 강한 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사진 건양대] 건양대학교는 설립 때부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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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치우고 매트 깔고…13개월 아기 '맞춤 병동' 제공한 의료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아기와 엄마의 모습. 의료진은 이들을 위해 병실 침대를 치우고 이불과 매트를 깔아줬다. 건양대병원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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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충호씨 外
▶김충호씨(충정장학회 이사장·전 속초 동제약국 약사) 별세, 박정은씨 남편상, 김택진(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상무)·은경·소영씨 부친상, 최동혁(건양대 교수)·엄기영씨(엄기영 정형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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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비없는 학생 위해 기숙사 지은 93세 설립자 “장학금도 더 늘려야죠”
김희수 건양대 명예총장(왼쪽 앞)이 15일 건양고를 찾아 학생들과 대화하고 있다. 김방현 기자 연간 장학금 규모가 약 7000만원에 재학생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시골 고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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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비없는 학생 위해 기숙사" 93세 중·고교 설립자···"장학금 1억 주겠다”
연간 장학금 규모가 약 7000만원에 재학생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시골 고등학교가 있다. 해마다 졸업생 가운데 절반 정도는 서울에 있는 대학이나 지방 국립대 등에 진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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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까지 책임지는’ 건양사이버대…중도탈락률 7.3% 사이버대 중 최저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교육, 그리고 사이버대학교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이버대학교는 100% 온라인 수업으로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일과 학업의 병행이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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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스포츠댄스·서예…아직 배울 게 많아 100살도 안 됐잖아”
━ 93세에 하루 1만8000보 ‘김안과’ 김희수 건양대 설립자 나비넥타이는 김희수 건양대 설립자의 트레이드 마크다. 의료업은 서비스업이라는 철학을 반영하며 긴 넥타이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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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살도 안 됐는데, 젊죠 하하" 93세 '김안과' 아직도 바쁘다
건양대 김희수 설립자. 나비넥타이는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환자를 진료할 때 긴 넥타이는 감염의 위험도 있는데다, 의료업은 곧 서비스업이라는 그의 철학을 반영한다. [건양대병원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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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혈행개선과 자세교정 도와주는 프리미엄 기능성 '건강신발'
골프화 A-1 프리미엄 기능성 신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슈올즈의 건강신발이 주목받고 있다. 슈올즈는 2011년 설립된 회사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건강한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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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20대 공무원 2명 잇따라 확진…방역 비상
대전시청 공무원 2명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대전 한밭체육관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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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교회에 이어 학원 발 감염 확산…강사·학생 등 12명 확진
대전에서 이번엔 학원을 매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다. 5일까지 강사 1명과 중고생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오후 대전 유성구 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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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경쟁 학파였던 퇴계 글 그대로 베껴 간직한 송시열
━ [더,오래] 송의호의 온고지신 우리문화(97) 우암 송시열의 초상화. [사진 국립청주박물관‧송정훈] 우암 송시열(宋時烈‧1607~1689)은 조선 후기 장기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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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돈주고 산 석사 1039명…대리모집한 대표, 교수 채용
경희대 서울캠퍼스 본관 전경. 사진 경희대 경희대학교가 5년간 외부 업체에 14억원을 주고 계약학과 대학원생 1000여명을 모집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대가를 받고 학생을 모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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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난임 치료 최선책 로봇 수술, 비용 부담 커 그림의 떡
김철중 건양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전 세계적으로 저출산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한 지는 이미 오래됐고 현재도 계속 심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저출산의 요인 중 가치관의 변화 및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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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황운하 음성…"마주보기 식사 감염 취약" 이 말 맞았다
5인 이상 모임금지인데 6명 모여.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더불어민주당 황운하(대전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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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진석 교수 ‘AI로 이석증 진단’ 스마트 의료기기 개발 나선다
삼육대 진석 스미스학부대학 교수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이석증(耳石症)을 진단하는 스마트 의료기기 개발에 나선다. 첨단기술과 의료기기의 융복합을 통해 기존 검사장치를 소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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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 최병호 원장 ‘한국보건대학원협의회 제26대 회장’으로 선임
3일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명곡홀에서 개최된 한국보건대학원협의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 최병호 원장이 2021년도(제26대)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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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코로나 중증환자용 병상 '0'…대전도 병상 확보 비상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는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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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재학생 ‘2020년 한국보건대학원협의회 종합학술대회’ 우수상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3일, 한국보건대학원협의회에서 주최한 종합학술대회에서 도시보건대학원 학생 2명(현승재,정선경)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전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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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포스텍, 체계적 기술교육 덕 창업 성공 많아
━ [중앙일보 대학평가] 창업·취업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평가를 통한 대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우리 사회와 시대가 대학에 요구하는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평가지표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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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학교, 4년제 사이버대학 중 학업유지율 1위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교육과 사이버대학교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이버대학교는 100% 온라인 수업으로 4년제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일과 학업의 병행이 가능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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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학생 줘야할 장학금, 자기 딸·조카에 몰아준 대학교수
대전 건양대 교사. 연합뉴스 "가정형편이 어려운 딸의 후배들을 위해 써주세요." 건양대 졸업생 고(故) 이주현씨의 어머니는 2003년 이러한 말을 남기며 딸의 모교에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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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올즈, 제55회 발명의 날 특허청장상 수상
(주)슈올즈의 이청근 대표가 2020년 제55회 발명의 날 특허청장상을 받았다. 이번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이청근 대표는 약 20여년간 기능성신발에 전념하며 2015년부터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