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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날수록 시원해진다, 더위를 즐겨라
피부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 컬럼비아 ‘옴니프리즈 제로’ 제품이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로 출시됐다.땀이 날수록 시원해지는 옷이 있다. 컬럼비아가 혁신적인 쿨링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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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핀 패션·뷰티 … 멋쟁이들 누려~
(1) 버버리 브릿 리듬 향수. (2) 쉬즈미스 전지현 트렌치코트. (3) 랑콤 블랑 엑스퍼트 화이트닝 에센스. (4) 파르미지아니 플러리에 칼파그래프. 이제 몇 차례 추위가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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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거리낌없고 남의 말 들을 줄 알고 … 그러니 멋진 꽃할배!
패션 브랜드들의 행사에 빠지지 않는 게 연예인이다. 아무래도 누가 다녀갔다고 하면 뉴스가 되고, 또 연예인들이 제품을 걸치고 오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광고판이 되기 때문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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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거리낌없고 남의 말 들을 줄 알고 … 그러니 멋진 꽃할배!
패션 브랜드들의 행사에 빠지지 않는 게 연예인이다. 아무래도 누가 다녀갔다고 하면 뉴스가 되고, 또 연예인들이 제품을 걸치고 오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광고판이 되기 때문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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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블랙야크 배수구멍 뚫었더니 발이 뽀송뽀송
K아티카2 방풍재킷과 타탄 아쿠아샌들.블랙야크에서는 물놀이 계절을 맞아 다양한 아쿠아 슈즈를 선보였다. 바라쿠다·타탄·에스케이프는 신규 개발한 창으로 뛰어난 배수기능을 가지도록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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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그 멋은 그대로
버버리 브릿 트렌치코트‘반짝반짝 눈이 부셔, 노노노노노~’. 지난 2009년 ‘Gee’를 통해 비비드 컬러의 스키니 진 열풍을 몰고 온 9명의 소녀들이 몇 달 뒤엔 ‘소원을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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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스러운 날 ‘트렌치 코트’ 하나면 돼
옷장 앞에서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다 지각하거나, 간절기 패션 아이템을 새로 장만하려는 연인을 둔 남성들은 ‘트렌치 코트’에 주목해도 좋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요즘,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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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겨울에 어떤 옷 입힐까
글로시한 느낌으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하였다. 사진은 모이츠의 ‘웰론점퍼‘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겨울이 다가왔다. 올 겨울은 유독 춥다는 예보가 많다.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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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퍼로 강조하는 가을 스타일링
끈이 없는 캐주얼 구두 로퍼가 눈에 들어 오는 계절이다. 로퍼는 정장은 물론 데님 바지나 스커트, 면바지, 트렌치코트, 재킷 등 다양한 옷차림에 무난히 어울려 간절기에 더욱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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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가을에도 원피스+재킷, 반바지+레깅스
회사원 김유리(28)씨는 최근 백화점 의류 매장을 돌아보다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여름 세일 품목에 있을 법한 반팔 티셔츠, 민소매 원피스가 신상품으로 걸려 있었기 때문. 소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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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배틀 ② 엄마·아이 커플룩
지금 달력을 넘겨 보시라. 당장 다음주에 어린이날이 있다. 부모라면 특별 이벤트를 고민할 때고, 그날에 어울리는 옷차림도 생각할 터다. ‘스타일 배틀’이 이달 ‘키즈룩’을 내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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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되는 우리 아이에게 ③ 입학식 패션
다음달에 학부모가 되는 주부 황희영(39)씨의 머릿속은 ‘입학식’으로 가득 차있다. 아이가 선생님과 친구들을 첫 대면하는 자리인 만큼 멋지고 세련돼 보였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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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컴백, 70년대 비비드 패션
‘스타일 달력’에서 1월은 봄이다. 2~3달씩 앞서 트렌드를 가늠하고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style&도 마찬가지.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올 한 해를 지배할 유행 패션을 예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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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기자의 스타일 발전소] 헬로, 핼러윈 파티 … 오늘밤 당신은 ‘마녀’
일년에 단 하루, 모든 마녀들이 환영받는 밤이 왔다. 바로 ‘핼러윈’이다. 『백설공주』의 계모 왕비 ‘이블 퀸’, 『신데렐라』의 새엄마이자 ‘신데렐라 언니들’의 엄마인 ‘카르모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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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스타일 … 도시에서도 자유롭게 누벼라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아웃도어 의류가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어떤 장소에서 어떤 의류를 입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도 많다. 장소와 기능에 맞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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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기자의 스타일 발전소] 가을 옷 차려입고, 할머니 뵈러 가는 길
여름과 가을 사이, 곧 추석이다. 아이들과 함께 모처럼 고향 나들이에 나설 때 우리 가족만의 에지 있는 패밀리룩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똑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는 게 패밀리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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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가을 패션 아이템
여름방학을 지나면서 날씨가 한결 선선한 느낌이다. 9월 무더위가 예상된다고는 하지만 이제 아이들의 가을 패션에 마음이 가는 때다. 첫인상을 어떻게 만드느냐에 따라 남은 학기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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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요트는 화려했다, 요트룩은 소박했다
월드컵이 전 세계를 달군 12일. 축구보다 요트로 들썩댄 곳이 있었다. 이탈리아 지중해에서 둘째로 큰 섬 사르데냐에 있는 항구 도시, 포르토 체르보다. 전 세계 요트 애호가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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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아웃도어는 산에 갈 때만 입는 거 아니니?”
아웃도어가 화려하게 변신하고 있다. 등산 및 레저활동 시에만 입던 옷에서 이젠 학교, 직장 등에 갈 때도 입을 수 있을 만큼 스타일리시해졌다. 다양해진 색상만큼이나 기능성도 업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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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디자인 프로젝트 ② 한성대 학생들이 만든 조끼
이달 주제는 ‘조끼’였다. 겹쳐입기가 유행인 데다 간절기마다 인기 아이템이라 골랐다. 한성대학교 의생활학부(패션디자인 전공) 학생 6명이 이 과제에 도전했다. 학생들은 전통 배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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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man style] 정장에 받쳐 입으면 ‘아저씨’, 면재킷에 색깔 맞추면 ‘
일교차가 큰 요즘 ‘멋과 기능성’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아이템은 카디건이다. 특히 이번 시즌 대부분의 남성복에서 선보인 카디건은 재킷이나 점퍼 안에 받쳐 입어도 두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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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스타일 기획, 그들은 어떻게 입을까
봄이 문턱인데 아침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한 기운이 맴돈다. 요즘 같은 간절기가 옷 입기에는 가장 애매한 때다. 두터운 겨울옷도, 가벼운 봄옷도 어색하기만 하다. 이럴 때 가장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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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에 어울리는 선글라스 연출법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이 도는 간절기를 코앞에 두고 ‘웬 선글라스 타령’이냐 말하는 남자는 생각을 고쳐먹을 필요가 있다. 선글라스의 쓰임새를 오로지 자외선 차단용으로만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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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에 어울리는 선글라스 연출법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이 도는 간절기를 코앞에 두고 ‘웬 선글라스 타령’이냐 말하는 남자는 생각을 고쳐먹을 필요가 있다. 선글라스의 쓰임새를 오로지 자외선 차단용으로만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