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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SK 만들었다는 M&A…미다스의 손? 마이너스 손? 유료 전용
오해를 하는 듯하다. 이번 딜에는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를 하기 위한 역량과 무형자산의 가치가 종합적으로 고려된 것이다. 2020년 10월 29일 이석희 당시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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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 고물가·수출감소·어닝쇼크에 불안한 국민연금까지(1월30일~4일)
2월 첫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국민연금 #택시요금 #유치원ㆍ어린이집 통합 #이재명 #미분양 #삼성전자 어닝쇼크 #국민의힘 전당대회 #IMF 세계경제성장률 #북한 #송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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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OK캐시백의 미래는 SK코인?…SK스퀘어의 암호화폐 빅픽처
SK스퀘어는 28일 주주총회에서 암호화폐를 발행해 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등에서 사용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진은 이프랜드 아바타와 암호화폐 이미지를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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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근무 솔루션의 모든 것, 한 자리서 끝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근무를 경험한 기업과 직장인은 당황했다. 어떤 솔루션을 써야 할지, 협업은 어떻게 해야 할지부터 인사∙평가를 어떻게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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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 민족’된 배달의 민족?…배민, 독일계 손잡고 아시아 공략
국내 1위(점유율 55.7%, 지난해 말 기준)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이 13일 세계 1위인 독일계 딜리버리히어로(DH)에 40억 달러(약 4조75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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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나선 11번가 "한국판 아마존 되겠다"
11번가가 SK텔레콤 자회사인 SK플래닛에서 분할해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11번가는 온라인쇼핑(오픈마켓)과 전자쿠폰인 '기프티콘', 간편결제 서비스 '11페이', 화장품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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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이 된 K팝 아이돌, 관광·유학·유통도 흔든다
━ [SPECIAL REPORT] 아이돌 파워 지난 8일 한류 콘서트 ‘코리안 뮤직 웨이브’에서 EXO가 열창하고 있다. 이들의 공연 영상은 인도네시아·태국·베트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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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르는 간편결제 전쟁 2라운드] 네이버페이·삼성페이 강력한 ‘2강’ 구축
페이코·카카오페이 ‘2중’ 다툼 속 분야별 후발주자 속속 등장... 이종·동종 서비스 합종연횡 활발할 전망 2014년 9월 카카오페이의 등장으로 막이 오른 국내 간편결제 전쟁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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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동년배 전면 배치
왼쪽부터 조대식, 김준, 박정호, 장동현, 박상규.“최태원(56) 회장과 말이 통하는 동년배의 전면 배치”SK그룹이 21일 단행한 정기임원인사에 대한 그룹 내 총평이다. SK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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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출신 스타트업 경영자·직원 10人에게 듣다] 간판만 번듯한 명함이 뭣이 중헌디?
‘넌 너무 느리고 날 바보로 만들어’ ‘내게 큰 기쁨을 주지도 않잖아’. 대기업 출신의 스타트업 경영자·직원 10명이 말하는 대기업과의 ‘결별의 이유’다. 본지는 8월 2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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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딩대학 성균관대학교] 입학의 설렘이 졸업 땐 자부심으로 … 성균관대 이래서 좋아요
성균관대학교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9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학생들이 최고의 만족을 느낄 수 있는 혁신적인 학생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장학금 지급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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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없고 정년도 없죠…색다른 판교 벤처
게임 개발업체 블루홀의 모든 성과는 ‘160X70㎝’ 공간에서 나온다. 이 수치는 블루홀의 책상 크기다. 사장부터 인턴사원까지 440여 명 직원이 모두 같은 크기의 책상에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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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빨간 롯데는 잊어라" 엘페이·엘포인트로 재무장
신동빈(60) 롯데그룹 회장이 ‘엘페이(L-pay)’와 포인트 시스템인 ‘엘포인트(L-point)’를 앞세워 ‘아시아권 롯데 생태계’를 본격화한다. 엘페이는 롯데판 알리페이(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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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스타트업과 … 함께 성장할 생태계 조성"
SK텔레콤 장동현 사장이 2일(현지시간) SK텔레콤 부스를 찾아 사람의 동작을 흉내내는 로봇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 SK텔레콤]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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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로 본 ‘금주의 경제’] ‘SK텔레콤호’ 새 선장, 장동현 대표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 SK텔레콤을 50대 초반의 젊은 최고경영자(CEO)가 이끌게 됐다. SK그룹은 지난 9일 인사에서 장동현(51·사진) SK플래닛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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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호' 새 선장, 장동현 대표…통신시장 돌파구 플랫폼서 찾을까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 SK텔레콤을 50대 초반의 젊은 최고경영자(CEO)가 이끌게 됐다. SK그룹은 지난 9일 인사에서 장동현(51·사진) SK플래닛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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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변화 승부수 … 하이닉스 빼고 다 바꿨다
SK그룹이 위기 극복을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SK하이닉스를 제외한 핵심 계열사 경영진을 전면 교체해 돌파구를 찾겠다는 것이다. 그룹 총수인 최태원 회장의 부재와 주력 계열사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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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스펙 없어도 3000시간 교육 땐 취업시킬 것”
조동원 대표가 교육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를 상징하던 빨간 염색머리는 사라졌지만, 시계와 아이디어 수첩은 여전히 빨간색이다. 조용철 기자 “학벌과 스펙에 매몰된 사회를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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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스펙 없어도 3000시간 교육 땐 취업시킬 것”
조동원 대표가 교육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를 상징하던 빨간 염색머리는 사라졌지만, 시계와 아이디어 수첩은 여전히 빨간색이다. 조용철 기자 “학벌과 스펙에 매몰된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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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M&C 흡수 합병
SK텔레콤의 자회사인 SK플래닛이 1일 OK캐시백을 운영하는 SK마케팅앤컴퍼니(M&C)를 흡수 합병했다. SK플래닛은 SK커뮤니케이션즈와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모회사로 T스토어·T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