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만에 돌아온 친정팀, 라건아 "고향에 돌아왔다"
지난 2월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중국농구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뉴질랜드의 경기에서 라틀리프(한국)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
프로농구 '라건아' 라틀리프 영입전...SK-KCC-현대모비스 중 한 곳 간다
지난 2월 남자 농구 월드컵 예선에 나선 리카르도 라틀리프. 양광삼 기자 특별 귀화한 한국 농구 국가대표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29·1m99.2cm)의 새 행선지가 서울 SK와
-
난데없는 2m 룰 … 2.001m 선수, 키 줄이려 역기 들 판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의 외국인 선수 사이먼은 ‘키 2m를 넘는 외국인 선수는 뛸 수 없다’는 새 규정탓에 다음 시즌부터 국내에서 뛸 수 없다. [뉴스1] 미국 프로농구(NBA)
-
2m 넘는다고 강제이별...농구팬들 "KBL은 코미디 리그"
인삼공사 외국인선수 사이먼(가운데)이 덩크슛을 성공하고 있다. 사이먼은 키가 2m가 넘어서 다음시즌부터는 국내코트에 설 수 없게됐다. [사진 KBL] 올 시즌 남자프로농구 득
-
2m 넘는 외국인 선수 못 뛴다고? 거꾸로 가는 한국 프로농구
올 시즌 득점 1위 인삼공사 외국인선수 사이먼은 키 2m3cm다. 키가 2m가 넘어서 다음시즌부터는 국내코트에 설 수 없게됐다. [사진 KBL] 남자 프로농구는 다음 시즌부터
-
한국인 된 라틀리프 “국가대표 라건아로 불러주세요”
라틀리프. [뉴스1] “한국은 내게 ‘사랑’이다.” 귀화를 통해 한국남자농구대표팀에 합류한 리카르도 라틀리프(29·서울 삼성·사진)가 25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
-
'한국농구대표팀 합류 눈앞' 라틀리프, '메기 효과' 기대
미국 출신 농구선수 라틀리프가 특별 귀화를 눈앞에뒀다 라틀리프는 "한국이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올림픽 출전권을 따는데 보탬이되고 싶다"고 말했다. [중앙포토] 프
-
프로농구 '시즌 더블 더블' 노리는 오세근 "리바운드 많아진 게 긍정적..."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코트를 누비는 안양 KGC인삼공사 센터 오세근. [사진 KBL] 시즌 더블 더블. 농구에서 한 경
-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1순위 뽑힌 '허재 아들' 허훈 "KBL 판도 뒤집겠다"
3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는 허훈. [사진 KBL] 허재 농구대표팀 감독 아들 허훈(22·연세대)이 2017
-
김선형, 발목 인대파열 12주 진단…SK·대표팀 비상
프로농구 SK 김선형이 지난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속공 득점 후 착지과정에서 발목을 다쳤다. [사진 KBL] 프로농구 서울 SK 가드 김선형(2
-
허재 대표팀 감독, "무리 속에 들어가 끌고 나와야 '진짜 카리스마'"
허재 농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8월 레바논에서 열린 아시아컵에서 3위를 이끌었다. 최근 중앙일보 본사에서 인터뷰를 가진 허재 감독. 임현동 기자 "원래 책을 잘 안읽는데 최근에
-
태극전사 라둘리? 라틀리프 꿈 이루어지나
미국 출신 농구선수 라틀리프의 특별 귀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라틀리프는 “한국이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올림픽 출전권을 따는데 보탬이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상선 기자]‘라튤립’
-
[미리보는 오늘] '방산 적폐청산, 시동 걸릴까?'…法, 배임혐의 KAI 전 간부 영장심사
━ '방산 적폐청산, 시동 걸릴까?'…法, 배임혐의 KAI 전 간부 영장심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원가 부풀리기 의혹과 경영진의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
-
[다이제스트] 브라질, 파라과이 꺾고 월드컵 본선 확정 外
브라질, 파라과이 꺾고 월드컵 본선 확정 브라질이 29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14차전에서 파라과이를 3-0으로 눌렀다. 승점 33점(10승3무
-
베이징 올림픽 야구 우승 순간, 이승엽은 승리의 공부터 챙겨
━ [2017 스포츠 오디세이] 그 공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일본과의 3·4위전에 사용된 공. 구자철이 후반 추가골을 터뜨리고 있다. [중앙포
-
프로농구 삼성 라틀리프 "귀화해 한국농구대표팀에서 뛰고 싶다"
"농담이 아니다. 한국으로 귀화해 농구대표팀에서 뛰고 싶다." [사진 KBL]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28·미국)가 한국 국적 취득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나타냈
-
[지식충전소] 30초 광고에 56억원…황금알 낳는 스포츠 중계권
프로 스포츠 콘텐트의 가치가 날로 상승하고 있다. TV 중계권료는 종목의 흥행 을 가늠하는 척도가 됐다. 미국프로풋볼(NFL)은 1년 중계권료가 5조5000억원이 넘는다. 관중이
-
203㎝ 이종현 어디로…유재학에게 물어봐
유재학 감독2014년 개봉한 영화 ‘드래프트 데이’는 미국프로풋볼(NFL)의 드래프트와 선수들의 뒷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이 영화에선 NFL의 각 구단들이 드래프트에 앞서 유망주에
-
KCC 구한 김민구, 이미지는 구겼네
19일 챔프전 1차전 경기 도중 말다툼을 벌이고 있는 김민구(왼쪽)와 문태종(오른쪽). [사진 KBL]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의 주역은 전주 KCC의 김민구(25)였다.
-
기대 대신 반성 … 프로농구, 힘겨운 새 시즌 출발
프로농구 10개 구단 감독들이 7일 미디어데이에서 우승 트로피를 앞에 두고 선전을 다짐했다. [뉴시스] 프로농구 관계자들은 시종일관 차분하고 진지했다. 이들은 ‘희망’과 ‘기대’
-
이종현 NBA 신인 드래프트로 도전…206cm 장신에 농구월드컵 블록슛 1위 기록
이종현 NBA 신인 드래프트로 도전…206cm 장신에 농구월드컵 블록슛 1위 기록 남자농구 유망주 이종현(21·고려대·사진)이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에 도전한다.
-
이종현 NBA 신인 드래프트로 도전… 지명 팀은 어디가 될까?
206cm…작년 농구월드컵 블록슛 1위 남자농구 유망주 이종현(21·고려대·사진)이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에 도전한다. NBA 신인드래프트 전문사이트 ‘드래프트 익
-
이종현 NBA 신인 드래프트로 참가해… 드래프트 지명 순위 하승진과 비교하면?
206cm…작년 농구월드컵 블록슛 1위 남자농구 유망주 이종현(21·고려대·사진)이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에 도전한다. NBA 신인드래프트 전문사이트 ‘드래프트 익
-
이종현 NBA 신인으로 도전… 성공 신화 써내리나
206cm…작년 농구월드컵 블록슛 1위 남자농구 유망주 이종현(21·고려대·사진)이 미국프로농구(NBA) 신인드래프트에 도전한다. NBA 신인드래프트 전문사이트 ‘드래프트 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