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경영 신시장 개척하다] 투자 지속·해외시장 진출 … 수출기업으로 ‘우뚝’
GS칼텍스 여수 제2공장 야경. 여수공장은 지난 1969년 하루 6만배럴 규모로 출발한 이래 세계 석유시장 변화에 맞춰 투자를 지속했다. 하루 78만5000배럴의 정제능력과 27만
-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관리 전담 조직 운영, 현장 중심 경영
현대오일뱅크 땡스팀은 서비스 품질과 고객만족도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 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대표 문종박·사진)이 한국표준협회 ‘2015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주유소 부문
-
현대오일뱅크, 국내 첫 상업용 유류저장 터미널로 새 영토 개척
현대오일뱅크의 자회사 현대코스모㈜는 올해 연산 100만t의 벤젠과 자일렌 제품을 생산하는 신규 BTX 공장을 가동했다. 석유화학 제품 생산능력도 연산 50만t에서 150만t까지 3
-
현대오일뱅크·롯데케미칼, 1조2000억원 합작 투자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은 21일 1조2000억원을 합작 투자해 석유화학회사 ‘현대케미칼’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국내 정유사와 화학사가 합작 법인을 만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현대오일뱅크, 윤활기유 공장 착공, 유류저장사업 본격화
현대오일뱅크가 5300억원을 투입해 올 4월 충남 서산에 준공한 제2BTX 공장. [사진 현대오일뱅크]현대오일뱅크는 올 들어 윤활기유 공장 착공과 유류저장사업 본격화, 벤젠·톨루엔
-
현대오일뱅크·롯데케미칼 1조 규모 합작 사업 MOU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1조원 규모의 대형 합작사업을 추진한다. 권오갑(62) 현대오일뱅크 사장과 허수영(62) 롯데케미칼 사장은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혼합자일렌 및
-
'재해 0건'… 현대오일뱅크 시설보수 40일 작전
17일 충남 서산시에 있는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현대오일뱅크는 이날 대대적인 시설보수 작업을 시작하면서 ‘안전 무재해 결의대회’를 열었다. 권오갑(62) 대표는 “안전을 경영의
-
현대오일뱅크, 연산 100만t 제2 BTX공장 완공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왼쪽 둘째)과 기무라 아이치 코스모석유 회장(왼쪽 셋째) 등이 3일 준공된 충남 대산공장 제2 BTX 설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오일뱅
-
[브리핑] 현대오일뱅크, 대산 석유화학 공장 증설
현대오일뱅크는 충남 대산에 일본 석유회사 코스모석유와 합작해 연산 100만t 규모의 파라자일렌·벤젠(BTX) 생산 공장을 증설했다. 코스모석유와 절반씩 총 6000억원을 투자해
-
현대오일뱅크, 종합에너지기업 변신 … 수출 1조 늘렸다
현대오일뱅크 직원들이 생산설비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현대오일뱅크]국내 최초 민간 정유사로 1964년 문을 연 현대오일뱅크가 제2의 도약기를 맞고 있다. 2010년 8월 현대중공
-
현대오일뱅크, 정유·화학서 고수익 에너지 기업으로 체질 바꾼다
지난해 9월 세운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정문. 옛 현대그룹을 뜻하는 H자 모양이다.현대오일뱅크에는 ‘잃어버린 11년’이라 불리는 기간이 있다. 외국계 자본이 대주주였던 1999~2
-
[2012 백세건강인터뷰 - 주식회사 '숨' ]온가족을 위한 건강도우미 ‘수우미’
그다지 잘 나지 않았으나, 노력을 통해서 이룬 사람! 그야말로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임을 여실히 증명해 보인 사람!! 이런 평가를 받는 이가 있다. 바로 신바람 김수영 박사다. 이런
-
[동정] 권오갑 오일뱅크 사장 에너지산업 대상 外
권오갑 오일뱅크 사장 에너지산업 대상 권오갑(60·사진) 현대오일뱅크 사장은 13일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11 한국자원경제학회 학술상’ 시상식에서 에너지산업 발전
-
[200자 경제뉴스] 대림산업, 20억 달러 정유 플랜트 수주 外
기업 대림산업, 20억 달러 정유 플랜트 수주 대림산업이 필리핀에서 정유 플랜트 공사를 20억 달러(2조2500여억원)에 수주했다. 국내 건설업체가 동남아시아에서 수주한 최대 공사
-
천안 유사휘발유 적발 전국 최다
가짜 기름을 파는 주유소가 천안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지난 2008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전국 1734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사휘발유를 판매하는지 단속했다.
-
[인사] 수출입은행 外
◆수출입은행 ▶북경사무소장 조영조 ▶여신총괄부 여신기획 이경환 ▶〃 여신지원 류창열 ▶녹색성장금융부 신재생에너지 조위택 ▶〃 원자력사업 김용몽 ▶〃 에너지사업 김영기 ▶〃 지식문화
-
[애널의 선택 ‘Top Pick’] SK에너지
정유업체들에 지난 한 해는 수난의 시기였다. 나라 안팎에서 수익이 쪼그라들었다. 선진국 경기가 위축되면서 세계 석유 제품 소비는 전년과 비교해 2.2%가량 줄었다. 각국의 경기부
-
[브리핑] 현대오일뱅크, 대산 BTX공장 매각키로
현대오일뱅크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충남 대산의 기존 BTX(벤젠·톨루엔·자일렌)공장을 일본 코스모석유와 공동으로 설립하는 합작회사 ‘HC페트로캠’에 매각하기로 했다. 지분은
-
현대오일뱅크 ‘지분전쟁 2탄’
현대오일뱅크의 정유사업 부문과 석유화학사업 부문의 분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현대오일뱅크는 2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새 BTX(벤젠·톨루엔·자일렌) 공장 등을 건설하기 위한 합작
-
필리핀 최대 리조트 개발 … 한국 브랜드 세계에 알린다
“필리핀 세부 리조트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리조트 체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박종환 BTX 코퍼레이션 사장(왼쪽)과 에이스 두라노 필리핀 관광장관이 16일 필리핀 휴양지 세부의‘
-
충남도, 12억달러 외자 유치
충남도가 올해 들어 국내에서 가장 많은 12억달러(한화 1조5000억원)의 외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이완구 충남지사와 Cosmo Oil의 기무라 야이치(木村彌一)사장, 서영태
-
[우리는 이렇게] 에쓰오일, ‘알킬레이트’ 제조시설 올해 완공
에쓰오일은 공장 운영의 최적화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들보다 앞선 고도화시설 투자로 업계를 선도해 온 업체로서 지속적인 경쟁력 우위를 유지하려면 현재의 설비와 시스템을 꾸준
-
에쓰오일, 생산물량 절반 해외로 … 7465억원 순익
에쓰오일(S-OIL)은 매년 생산물량의 50% 이상을 수출한다. 지난해 수출 실적은 총 매출액의 60%에 달하는 98억 달러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대표 수출기업 중 하나라는 평을
-
에쓰오일, P-X·BTX 생산 2배 늘려 수익성 강화
에쓰오일은 국내 정유사 중에서도 고도화시설에 한발 앞서 투자한 기업이다. 덕분에 높은 수익성을 거두고 있는 이 회사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