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오순 6언더파 선두-매일여자오픈골프1R

    [경산=王熙琇기자]프로의 자존심 이오순(李五順)이 총상금 1억3천만원의 제1회 대우자동차컵매일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에서 첫날 단독선두에 나섰다. 이오순은 7일 경북경산의 대구CC에서

    중앙일보

    1995.07.08 00:00

  • 그레그 노먼 선두질수-95美오픈골프 2라운드

    [롱아일랜드(뉴욕州)=金鍾吉특파원]「백상어」 그레그 노먼(40.호주)이 흐름을 타기 시작했다.모든 샷이 잘되고 있다.현재대로라면 우승까지 넘볼 기세다. 2주전 메모리얼대회에서 우승

    중앙일보

    1995.06.18 00:00

  • 최광수 6년만에 우승-슈페리어 골프

    프로 7년생 최광수(崔光洙.35)가 마침내 정상에 올랐다. 지난주의 아스트라컵을 포함해 지난해부터 3개 대회에서 2위에머물렀던 崔는 제1회 금영슈페리어오픈골프대회에서 연장전까지 가

    중앙일보

    1995.06.11 00:00

  • 「노 보기」기록 노먼 정상정복-美PGA메모리얼대회

    ○…상처입은 「백상어」가 다시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냈다. 세계랭킹 3위 그레그 노먼(40.호주).그는 5일 미국 오하이오州 뮤어필드CC에서 끝난 총상금 1백70만달러(약13억원)의

    중앙일보

    1995.06.06 00:00

  • 최광수 선두나서 3R서 66打기염-아스트라컵 골프

    [익산=金鍾吉기자]올시즌 국내골프대회가 재미있다.대회때마다 기대하지 않았던 20대 신예들이 돌출하는가 하면 30대 중견골퍼들의 저항도 만만치 않다. 제38회아스트라컵 한국프로골프선

    중앙일보

    1995.06.04 00:00

  • 신예 최경주 프로데뷔 첫우승-14회 팬텀오픈골프

    프로골프대회에서 무명이 우승하기란 극히 힘들다. 그러나 신예 최경주(崔京周.25)는 달랐다.올해 프로 3년생인 崔는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崔는 21일 88

    중앙일보

    1995.05.22 00:00

  • 최경주 선두-팬텀오픈골프 3라운드

    프로 3년생 최경주(崔京周.25)가 제14회 팬텀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억6천만원)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서 프로데뷔후 첫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崔는 20일 88CC 서코스

    중앙일보

    1995.05.21 00:00

  • 댈리,302M미들홀서 1온 "괴력"-美 벨사우스골프

    「존 댈리의 골프공에 브레이크를 달아라.」 댈리(사진)가 눈에 보이면 선수들은 불안하다.댈리가 티잉그라운드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으면 그린 위에 있어도 결코 안전지대가 될 수 없다

    중앙일보

    1995.05.09 00:00

  • 구옥희 3R서 69타 공동8위-군제컵여자골프

    [東京=王熙琇특파원]최고들이 모인 곳에서 규정대로만 해서는 1등이 될 수 없다.상식을 넘어서는 폭발적인 힘을 보여줘야만 비로소 정상의 문은 열린다. 한국 여자골프의 간판 구옥희(具

    중앙일보

    1995.05.07 00:00

  • 여고생 朴세리 정상탈환-톰보이 오픈골프

    금년 첫 여자프로 골프대회인 총상금 7천만원의 제4회톰보이오픈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 朴세리(18.공주금성여고)가 프로들을제치고 우승,2년만에 이 대회 정상을 탈환했다.올해까지 이

    중앙일보

    1995.04.30 00:00

  • 美 브랜트 조브 우승-매경 반도패션골프

    미국의 브랜트 조브(30)가 국내시즌 개막전인 95매경반도패션오픈 골프대회(총상금 40만달)에서 우승했다. 올아시안투어 상금랭킹 1위인 조브는 16일 남서울CC(파 72)에서 끝난

    중앙일보

    1995.04.17 00:00

  • 제이하스 2R 8언더파 합계13타 단독선두-마스터스골프

    [오거스타(美조지아州)=外信綜合]반환점을 1위로 돈 골퍼는 제이 하스(41.미국)였다.그 뒤를 스코트 호크(39.미국)와존 휴스턴(34.미국)이 바짝 쫓고 있다. 모두다 메이저 대

    중앙일보

    1995.04.09 00:00

  • 올라사발 부상딛고 공동선두 기염 마스터스골프 連覇 야망

    [오거스타(조지아州)=外信綜合]발가락 수술로 걷는데 다소 불편을 겪고있는 지난해 우승자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30.스페인)을 또다시 그린재킷의 주인공으로 꼽은 사람은 거의 없었다.

    중앙일보

    1995.04.08 00:00

  • 美잰슨 2년만에 큰대회 우승

    ○…미국의 프로 골퍼 리 잰슨(30)이 오랜만에 대어를 낚았다. 잰슨은 27일 미국PGA(프로골프협회)투어 95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3백만달러)에서 우승,93년 미국 오픈 이후

    중앙일보

    1995.03.28 00:00

  • 이영미 아깝게 준우승 차지-日 치요다 여자골프대회

    [신토미초(일본)AP=本社特約]이영미(李英美.32.사진)가 일본 LPGA(여자프로골프협회)투어 두번째 경기인 총상금 5천만엔(약 4억2천만원)의 95 치요다 여자골프대회에서 준우승

    중앙일보

    1995.03.13 00:00

  • 美프로골프 無名 3인방 돌풍

    올해 미국 프로골프협회(PGA)투어에 무명 골퍼들의 돌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지금까지 별볼일 없던 선수로 치부됐던 무명의세 골퍼가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예년에는 찾아볼 수 없는 좋

    중앙일보

    1995.03.11 00:00

  • 한국골프 차세대 간판 한영근 比오픈3位 올시즌 최고성적

    한국골프의 차세대 기수 한영근(韓永根.31)의 샷이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韓은 26일 필리핀 다바오아포GC(파 72)에서 끝난 95아시안투어 3차전인 필리핀오픈골프대회에서 4라운드

    중앙일보

    1995.02.28 00:00

  • 엘스 “행운의 비” 역전우승

    ○…세계골프계의 20대 기수 어니 엘스(26.남아공)가 렉싱턴 PGA챔피언십골프대회(총상금 40만달러)에서 간밤에 내린 행운의 비 덕분에 역전우승했다. 엘스는 20일(한국시간)남아

    중앙일보

    1995.02.21 00:00

  • 프라이스 단독선두.김종덕 39위-조니워커 골프2R

    [마닐라=閔國泓특파원]세계 1인자 닉 프라이스냐 아니면 미국의 희망 프레드 커플스냐. 95 조니워커 클래식 골프대회(상금 93만달러,약 7억4천만원)는 지난해 세계골프계를 평정한

    중앙일보

    1995.01.28 00:00

  • 無名 할버그 3언더.선두-조니워커골프 첫날

    [마닐라=閔國泓특파원]아시아 최고의 골프제전인 제5회 조니워커 클래식골프대회(총상금 93만달러,약 7억4천만원)는 첫날부터 무명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쓰는 이변을 일으켰다. 26일 이

    중앙일보

    1995.01.27 00:00

  • 94조니워커골프 신예 어니 엘스 우승문턱

    [몬테고베이(자메이카)AP=本社特約]남아공의 신예 어니 엘스(25)가 94조니워커 세계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2백50만달러)에서 7타차의 단독선두로 우승을 예약했다.94미국오픈 우승

    중앙일보

    1994.12.19 00:00

  • 어니 엘스 조니워커골프 첫날 7언더 선두

    ○…올해 US오픈 챔피언 어니 엘스(사진.남아共)가 15일 자메이카 트라이올 GC에서 벌어진 94조니워커 세계골프선수권대회 첫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어니

    중앙일보

    1994.12.17 00:00

  • 이오순 우승 눈앞-서울여자오픈골프 2일째

    금년시즌 무관에 그쳤던 이오순(33)이 제5회 서울여자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30만달러)에서 국내 여자프로 골프대회 단일 라운드 최저타수 타이 기록을 세우며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

    중앙일보

    1994.10.09 00:00

  • 한명현등 세명 70타 공동선두-서울여자오픈골프

    「국내 선수의 첫우승이 가능할 것인가」. 7일 용인프라자CC(파 72)에서 개막된 제5회 서울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30만달러)에서 지금까지 한번도 우승을 못했던 국내선수들이

    중앙일보

    1994.10.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