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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 아들 징역 10년 받았다, 고3때 판 ‘센 탕후루’ 정체

    SKY 아들 징역 10년 받았다, 고3때 판 ‘센 탕후루’ 정체 유료 전용

    일명 스카이(SKY,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생을 포함해 서울 지역 대학생 3명이 고교 시절부터 SNS를 통해 마약을 몰래 팔아왔다는 사실이 경찰에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중앙일보

    2024.03.11 15:29

  • 돈·권력과 ‘3위1체’ 마약, 영화와 세상을 중독시키다

    돈·권력과 ‘3위1체’ 마약, 영화와 세상을 중독시키다

     ━  오동진의 시네마 역사   사진 1 뉴욕의 안정적인 마피아 패밀리 돈 비토 콜레오네(말론 브란도) 가문에 암운이 드리우기 시작한 것은 어찌 보면 순전히 마약 때문이었다. 비

    중앙선데이

    2023.10.28 00:01

  • 재벌家, 대마초로 뒤집어졌다…남양유업 손자 등 10명 포착

    재벌家, 대마초로 뒤집어졌다…남양유업 손자 등 10명 포착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인 홍모(40)씨가 상습적인 마약 투약 혐의로 최근 구속 기소됐다. 그는 다른 사람에게 공급한 혐의도 받고 있다.   다른 재벌 기업 3세 등 부유층 자녀들도

    중앙일보

    2022.12.02 07:34

  • '마약전과 5범' 김부선 "돈스파이크, 환자지 범죄자는 아니다"

    '마약전과 5범' 김부선 "돈스파이크, 환자지 범죄자는 아니다"

    배우 김부선이 지난달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마약과 인권에 대하여’라는 영상을 올리며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를 언급했다. 김부선TV 영상 캡

    중앙일보

    2022.10.04 13:58

  • [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서울 강남의 범죄

    [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서울 강남의 범죄

    윤정민 기자 한국인에게 서울 강남은 ‘동경(憧憬)의 땅’입니다. 강남은 교육·문화·경제 분야에서 ‘대한민국 1번지’로 불립니다. 누구나 살고 싶지만 아무나 살 수 없는 곳이죠. 하

    중앙일보

    2015.12.28 00:07

  • 이태원 떼강도 잡고보니 … 김영완 집서 100억 대 턴 일당

    이태원 떼강도 잡고보니 … 김영완 집서 100억 대 턴 일당

    김영완씨현대그룹 대북송금 사건의 핵심 인물인 무기중개상 김영완(58)씨의 집에서 2002년 3월 100억원대 금품을 훔쳤던 범인이 또다시 강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서

    중앙일보

    2011.12.07 00:42

  • 유망 CEO, 탤런트 전 남편, 금융가 아들…마약에 빠진 부유층 47명 무더기 적발

    유망 CEO, 탤런트 전 남편, 금융가 아들…마약에 빠진 부유층 47명 무더기 적발

    #사례1. 코스피(KOSPI) 상장업체 대표 조모(48)씨는 2005년부터 회사 운영이 어려워질 때마다 마약에 의존했다. 사실혼 관계에 있던 동거녀에게 이를 들키자 오히려 마약을

    중앙일보

    2011.08.05 00:19

  • 마약 유혹에 약한 연예인

    마약 유혹에 약한 연예인

    히로뽕(Methamphetamine)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미국에선 아이스·크랭크·글래스로 통한다. 태국에선 야바, 일본에선 샤부, 러시아에선 빈트, 뉴질랜드에선 P다.히로

    중앙선데이

    2010.12.12 03:28

  • '환각 상태서 음란쇼' 호스트바 종업원들 무더기 적발

    여성손님들 앞에서 마약을 투약한 환각상태로 음란행위를 해온 호스트바 종업원 등 마약사범 20여 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고 노컷뉴스가 2일 보도했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부산경찰

    중앙일보

    2006.11.02 09:59

  • 의사 등 중국으로 '마약 관광'

    서울 마포경찰서는 19일 중국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로 치과의사 박모(44)씨, 의사 정모(45)씨와 전직 국회의원 아들 김모(35.무직)씨

    중앙일보

    2006.01.19 19:52

  • 황수정 옥중고백 "우리는 깊이 사랑하는 사이"

    강모씨에 대한 사랑 밝힌 황수정의 현재 심경 “둘 모두 다치지 않는 선에서 잘 해결되길 바란다? 필로폰 복용 혐의로 구속 수감된 탤런트 황수정(31)이 함께 구속된 연인 강모씨(3

    중앙일보

    2001.12.12 15:59

  • 히로뽕 파티 충격 강남유흥가 실태

    서울논현동.역삼동.청담동 등에 밀집해 있는 강남의 고급 룸살롱 업주나 종업원들의 상당수가 히로뽕에 물들어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검찰이 혐의가 있을 만한 20여군데

    중앙일보

    1996.05.28 00:00

  • 강남 고급 룸살롱 무대 히로뽕 파티 확산

    서울지검 강력부(徐永濟부장검사)는 27일 서울강남 고급 룸살롱에서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투약해온 22명을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마약공급책 1명을 수배했다.검찰에

    중앙일보

    1996.05.28 00:00

  • 전체 마약사범은 줄어드는데 의료인.고학력자는 늘어

    서울 C대학병원 의사 李모(37)씨는 지난해 전문의 시험에 낙방했다.울적한 심사를 달래지 못하던 차에 친구로부터 『뽕(히로뽕)을 해보라』는 유혹에 귀가 솔깃했다.『의사인 내가 설마

    중앙일보

    1995.04.11 00:00

  • 결혼도.경영자 꿈도 모두 끝났습니다

    『내년쯤엔 결혼해 가정도 갖고 똑똑한 아들도 하나 낳고 싶었는데… 이젠 모두 끝났습니다.』 24일오후 서울영등포경찰서 마약반 조사실. 또다시 히로뽕에 이끌리다 붙잡힌 故 朴正熙前대

    중앙일보

    1993.12.25 00:00

  • 「유혹의 카페 골목」서 히로뽕 맞은뒤…/오렌지족 7명 영장

    서울 송파경찰서는 3일 고급승용차를 몰고 서울 압구정동·이태원 등 유흥가를 전전하며 부유층 자녀·여대생·술집종원 등 여성을 유혹,함께 히로뽕 주사를 맞은 혐의(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중앙일보

    1993.11.03 00:00

  • 오렌지족(분수대)

    「족」이란 본래 명사의 뒤에 붙어 한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같은 혈통의 무리를 뜻하지만,어떤 공통된 특징을 형성하는 같은 종류의 사람들을 일컫는데 쓰이기도 한다. 히피족이니 여피족이

    중앙일보

    1993.01.31 00:00

  • 최고급 차에 월용돈 2백만원/한심한 오렌지족의 퇴폐 행각

    ◎뚜렷한 직업없이 부모돈으로 “흥청망청”/한낮 기상해 여자만나 술마시고 호텔로/“고객확보” 밀실조직서 히로뽕 무료 제공 29일 검찰에 적발된 「오렌지족」 히로뽕사건은 이들 일부 특

    중앙일보

    1993.01.30 00:00

  • 히로뽕 부유층」 모두 석방/집유·무죄로 6명

    ◎공급책 한명만 실형선고 히로뽕 복용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병원장등 부유층인사 6명이 법원의 무죄 또는 집행유예판결로 구속 5개월여만에 모두 석방됐다. 서울 동부지원 형사합의

    중앙일보

    1991.10.05 00:00

  • 히로뽕탄 술먹여 부녀 성폭행 협박

    서울시경은 3일 히로뽕을 밀조·판매하면서 유흥가에서 부유층 부녀자를 골라 히로뽕을 먹이고 환각상태에서 성폭행한뒤 금품을 갈취한 일당15명중 판매책 김용진씨(38·경기도 성남시 상대

    중앙일보

    1991.08.04 00:00

  • 백색경보 히로뽕 "위험수위"

    『나는 이 세상에 여권 없이 들어와/끊은 더러운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고/학생들이 책을 잊게 만들로/성직자들이 설교를 원치 않게 했습니다.』 전국 공항·항만의 마약단속업무를 맡고 있

    중앙일보

    1991.04.26 00:00

  • 부유층 히로뽕사건/이복원씨 범행부인/여탤런트도 조사

    부유층 히로뽕상습복용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송파경찰서는 25일 주범으로 수배중이던 이복원씨(49·서울 서초구 삼호가든아파트)가 24일 밤 자진출두함에 따라 철야조사를 벌였으나 이씨는

    중앙일보

    1991.04.25 00:00

  • 부유층 히로뽕 사건/주범 이복원씨 수배

    부유층 히로뽕 상습복용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송파경찰서는 당초 폭력배 신용식씨(41)에게 히로뽕을 공급만 해준 것으로 알려졌던 국내 최대 마약공급책 이복원씨(50)가 신씨등과 함께

    중앙일보

    1991.04.24 00:00

  • “놀고 먹다 지쳐서 마약까지…”/부유층 「히로뽕 파티」

    ◎사장·병원장등 10명 적발/폭력배와 어울려… 연예계도 수사 확대 대기업 전회장·병원장·의사·회사사장·대기업회장 사위등 상류층 인사들이 조직폭력배와 어울려 히로뽕을 상습복용해온 사

    중앙일보

    1991.04.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