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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연찮은 「히로뽕」 밀조범 이황순의 행각|6년동안이나 버젓이 활보
우리나라의 최대규모 「히로뽕」밀조범 이황순(46)은 지난 75년 12월에 현재의 민악동 집이 드러나 이번에 검거되기까지는 4차례나 수사선상에 올랐던 사실이 밝혀져 그동안 검거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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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황순 히로뽕밀조 여러번 정보입수|부산시경 수사 않고 묵살
【부산】국내최대의 「히로뽕」밀조범 이황순이 지난19일 총격전끝에 검거된 부산시 민악동 별장에서 「히로뽕」밀매공장을 차려놓고 밀제조하고 있다는 사실은 지난 78년4월부터 부산시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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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밀조범 「이황순배후세력」수사|경찰·마약단속반·폭력배등 명단입수
【부산】국내최대규모의 「히로뽕」밀조범 이황순사건을 수사중인 부산지검특별수사2부(조간현부장검사·제갈강우검사)는 22일 이가 그동안 범행을 할 수 있게 도와준 것으로 보이는 일부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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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히로뽕」밀조두목 이황순의 집|비밀투성이 「바닷가의 철옹성」
국내 최대규모의 「히로뽕」밀조단 두목 이황순(46·부산시 민악동산1)의 집은 집 전체가 하나의 「히로뽕」제조공장이었다. 이의 조카 이갑진씨 명의로 등기돼있는 이집은 산허리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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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권유 뿌리치고 자살극|중상입은 주범등 4명체포
전국 최대규모의「히로뽕」밀조단 두목 이황순씨(46·부산시 민악동산1)와 하수인등 4명이 19일 하오4시쯤부터 이씨의 집에서 엽총을 쏘는등 3시간동안 50여 검·경찰 병력과 대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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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교수·고교 교사 낀 「히로뽕」 밀조단 적발
치안본부 수사대는 18일 전직 대학 교수와 현직 고교 교사·재일 교포·조직폭력배가 낀 생산가 5억대 「히로뿡」 밀조·밀매단 3개파를 적발, 부산 성일파 두목 김효중(40·일명 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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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대 히로뽕 밀조 단 검거
치안본부는 6일 40억 원 대의「히로뽕」을 밀매해 온 총책 김동열씨(43·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94의10)등 일당 7명을 범죄단체 조직과 습관성의약품 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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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 국제선조종사 3차례 히로뽕 일에 밀매
서울지검 마약단속반(반장 김영재검사)은 3일 2억5천만원대의 「히로뽕」을 일본에 밀수출한 대한항공(KAL)국제선기장 구창환씨(46)를 습관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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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 폭력배 낀 히로뽕밀매단 적발
치안본부 의사과는 15일 일본을 거점으로한 대규모국제「히로뽕」밀매조직인 일본인「다까끼·노부유끼」씨(고목선원·36·삼시실업사장)와 국내 구매·알선 및 연락책 최중현(43·부산우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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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션·아파트에 「히로뽕」공장
서울지검조?형검사는 1일 「맨션·아파트」안에 공장을 차려놓고 대규모로 「히로뽕」을 밀조해온 김옹근씨(45·부산시동래구우일동965)등 5명을 습관성 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검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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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2억대밀조|3명구속, 도망간 두목은 밀수전과
부산지구 밀수합동수사반(석진강부장검사)은 25일 2억5천여만원어치의 「히로뽕」을 갖고있으며 밀매조직인 「황순파」의 자본책 김병묵(38·남구남천동49), 제조보조원 정대현(32·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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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이 공장차려 히로뽕밀조
【부산】부산지검 마약사범전담 설경진검사는 17일상오 보사부마약단속반과 부산지방 심리분실을 지휘, 김해군김해읍삼정동1구한양「프린트」회사를 급습, 「히로뽕」을 밀제조하던 일븐인「야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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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교포 등 낀 히로뽕 밀조단
치안국은 24일 일본으로부터 들여온 거액의 자금으로 각성제「히로뽕」을 밀조, 일본으로 밀매해 온 대규모「히로뽕」국제 밀매단 조직을 적발, 이들 가운데 판매송책 김준근(47·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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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4억대 밀조|공장 차려 놓고 일서 자금 들여와 6명 구속
【부산】부산지검마약사범전담 설경광검사는 28일 비밀공장을 차리고 습관성의 약품인「히로뽕」1백씨(한화4억원)을 밀제조해 일본 등에 판 정강봉씨 (62·부산광구대연동987) 등 6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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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밀조
서울지검 보건부는 13일 가정집에 비밀공장을 차려 놓고 각성제인 「히로뽕」을 밀조해 일본에 밀수를 하려던 이인범(39)등 일당 5명을 습관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신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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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모도」관련 국내조직 적발
【부산】부산시경외사과는 20일 일본의 국제각성제밀수사건의 「다마모도」(옥본민웅)와 관련된 한국내 국제각성제밀수단을 적발, 제조책김무준씨(45·부산시동채구광안동818)와 부산에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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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일인 낀 대규모 각성제 밀수출단 적발|서울지검 전 범아제약 대표 등 5명 긴급 구속
서울지검 보건부(하무관 부장검사·김두희 검사)는 14일 일본인 3명이 낀 일화 17억「엥」대의 대규모 각성제 「히로뽕」 밀조·밀수출 조직을 적발했다. 검찰은 전 범아제약 대표 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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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제 밀조 단 검거
서울지검 마약수사 반 하일부·김유후 두 검사는 27일 마약중독자들에게 마약대신에 쓰는 환각제 히로뽕 밀조 단을 적발, 주범 김화순(53)과 밀수출 총책 방찬욱(49) 등 8명을 보